[비어가르텐] 친목·비영리구인 - 순수한 친목을 넘어 사례나 반대급부가 필요한 구인글은 대자보에 올리시기 바랍니다. 카풀은 영리 목적이 아니면 십시일반 서로 조금씩 비용분담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비영리 카톡방은 오랜 간격(최소 한달)을 두고 한두번 게재는 허용되지만 같은 카톡방을 단기간에 계속 집중 반복해서 홍보하시면 안됩니다. 상식적으로 독일어를 가르쳐도 될 정도로 충분히 완성된 상급자가 운영하는 스타디는 영리과외활동으로 간주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9살 여성 워홀러입니다.
노이쾰른에서 부디 다들 잘 살고 계시길 바라며...
아랍터키인 너무 많아 스트레스 지수가 높지만
동네에 예쁜 바, 빈티지 샵도 많아서 같이 친목하거나, 저는 Rathaus Neukolln Superfit다녀서 운동도 좋고 도서관도 좋습니다! 이 동네 사시는 여성분들 연락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