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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설 "가을이 깊어 가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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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멜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817회 작성일 11-12-2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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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  깊어가는 밤 "
 
 
 
      가을이 깊어 가는 밤
      귀뚜리는 애닯다하고
      바람은 스산하여라.
 
      나도 그와 같아  시름에 젖는데
      술잔에 빠진달은 어이 떠날줄을 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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