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얘기 한국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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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드론한마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731회 작성일 14-04-22 11:20본문
오랫만입니다.
한국에서 드론한마리 인사드립니다.
정신없이 한 학기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강의준비와 강의의 부담, 시간강의로 인한 장거리 이동으로 인한 피곤함, 인간관계의 어려움, 숨쉬기도 어려운 탁한 공기...
독일에서는 한국을 그리워하고, 한국에서는 독일을 그리워합니다.
사는 것이 이렇게 피곤한 일인지 정말 몰랐습니다.
다 잘 지내시죠?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어렵겠지만 지금 이 순간을 즐길 수 있는 여러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드론한마리 드림
한국에서 드론한마리 인사드립니다.
정신없이 한 학기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강의준비와 강의의 부담, 시간강의로 인한 장거리 이동으로 인한 피곤함, 인간관계의 어려움, 숨쉬기도 어려운 탁한 공기...
독일에서는 한국을 그리워하고, 한국에서는 독일을 그리워합니다.
사는 것이 이렇게 피곤한 일인지 정말 몰랐습니다.
다 잘 지내시죠?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어렵겠지만 지금 이 순간을 즐길 수 있는 여러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드론한마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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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쿠겔슈라이버님의 댓글
쿠겔슈라이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맛잇는거 많이 먹고 힘내세요!
Ueberraschung님의 댓글
Ueberraschu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에서 그리운건 한국음식뿐입니다..
저 대신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그 기운도 부디 공유 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