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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일기] 일기·수필·문학 - 유학 일기 외에 사는 이야기 혹은 직접 쓴 시와 소설을 게재하는 곳입니다.

사는얘기 곧 독일워홀러 입니다. 그냥 걱정거리 한보따리 풀고갑니다.허허ㅎ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별밤독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5,032회 작성일 16-06-19 09:52

본문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곧 독일 들어가는 워홀러 입니다.

영어만 주구장창 써오다가 무슨자신감인지 독일어 1도 못하는데 독일 워홀을 가게 됐습니다....ㅎㅎ;;

일하는 곳을 정해놓고 가는건데도 불구하고 일자리가 사기는 아닌지(한국에서는 요즘 취업난이 심해서 취준생 위주로 해외취직 사기가 알게모르게 일어나고 있답니다.) 집은 어떻게 구할지 등이 너무 걱정입니다.

네이버 블로거 독일 워홀 선배님들 글 보면 너무나 쉽게 다들 집을 잘 구하시는거 같은데

독일에 연고가 없을 뿐더러 매일매일 베.리 방매매 카테고리 가서 확인하는데도 프랑크푸르트 주변은 잘 나오지 않고 나와도 연락드리면 바로바로 빠지더라구요.ㅠ

일하는 곳이 사기여도 상관없는데 가서 잠은 안전하게 자야 일자리도 구하고 뭐라도 할텐데 출국날자가 다가올 수록 너무나 앞이 막막합니다.

워홀러 선배님들은 집 쉽게 구하셨나요..??? 노하우같은거 전수 해 주실 분 안계시나요?ㅠ
너무 답답하고 걱정되서 감히 글 남기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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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전여하님의 댓글

전여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에서 독일 장기 숙소를 구한다는 건 거의 불가능에...가깝다고 저는 항상 그렇게 생각해요 ^^;;;;
Airbnb 같은 사이트로 머무실 곳 좀 오래 예약해놓으시고 wg-gesucht.de 같은 사이트로 방 구해보세요. 아니면 페이스북 독일 한국인 유학생 그룹도 적극 활용해보시구요^^

Tadeo님의 댓글

Tade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이제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넘어가는 워홀러이자 인턴입니다. 2달 전부터 집 구한다고 베리 벼룩시장도 보고 wg-gesucht.de도 보고했지만... 집 구한다고 글을 올리니까 제의가 들어오긴 하네요. 그나마 다행이라는 점은 7, 8월이 집 구하기는 좋은 시기라는 점 같습니다. 좋은 집 구하시길 바랍니다. :)

자랑님의 댓글

자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꼭 계획과 생각대로는 아녀도, 다 살아지더라구요.
아이디가 참 좋네요. 오시거든 독일의 별밤 꼭 보시길 바라요!! :)

타코좋아님의 댓글

타코좋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저랑 상황이 비슷하네요.. 저도 독일어 하나도 모르는데 그냥 독일이 가고 싶어서 이번에 워홀로 들어가요. 다행히 WG는 한국에서 이미 구해서 프랑크푸르트 도착해서 들어가면 되는데 대신에 일자리를 아직 못구했어요. 독일어 못해서 일자리를 잡을 수 있을지도 사실 불가능할거 같은데 그냥 무작정 생각없이 비자 신청하고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저질러버렸네요 ㅠㅠㅠㅠ 휴... 그냥 님 글 보자마자 반가와서 댓글 남겨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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