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일기 그림일기(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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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간비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026회 작성일 03-05-14 07:47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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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
추천4
댓글목록
Herbst님의 댓글
Herbst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년쯤 베리를 들락거리고, 매번 같으면서도 다른 감정을 느낍니다.
요즈음의 즐거움은 그대의 그림을 보는 것입니다.
그저 그 말을 하고 싶었읍니다. 행복하십시오...
아이디만든 부엉이님의 댓글
아이디만든 부엉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떤 경우에도 긍정적인 사고.... 좋네요...^^
야간비행님의 댓글
야간비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님, 님의 글을 읽으니 행복하기에 충분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부엉님(부엉 부엉새가 우는밤~ 부엉 춥다고서 우는데... 이 노래가 왜 생각나지,, 죄송, 놀릴라고 그런거 아님 ㅡ.ㅡa)여튼, 저 그림을 다시 보니, 묶여있지 않아도 저렇게 가만히 있을 수 있는 자유가 제겐 필요한 듯 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