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현재접속
114명

시소설 입김

페이지 정보

전대호 이름으로 검색 조회 4,351회 작성일 02-01-15 10:49

본문

 


입김



성대가

고막에게 말했읍니다



내가 지금처럼 떨지않고

분명하게, 사랑해 라고

네게 말할수 있다면



고막이

보일 듯 말 듯

떨었읍니다


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HNO Privatpraxis Frankfu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