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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설 카렌 그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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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조회 6,710회 작성일 02-01-16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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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 그 여자



카렌 그 여자

청동줄로 버텨온

그 무엇 무너질까봐

그렇게 꼿꼿이 앉아…


카렌 그 여자

기쁘고 아름답게 부르길 원했으나

노래는 한숨과 신음이 되어버렸다

노래를 시작하기도 전에…


그래도

카렌 그 여자

청동줄로 꼿꼿이 버텨앉아…

[이 게시물은 베리공동관리자님에 의해 2005-06-21 06:44:46 문학산책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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