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물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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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nenblum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9 09:15 조회1,119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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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표현이 독어에도 있을 것 같은데 아이들 키우시는 분들이면 아실까요?
애들이 찰흙 갖고 놀 때 쪼무락쪼무락 거리잖아요.
이런 것은 어떻게 표현할까요?
애들이 찰흙 갖고 놀 때 쪼무락쪼무락 거리잖아요.
이런 것은 어떻게 표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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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독곰님의 댓글
독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일반적으로 kneten(반죽하다, 주무르다, 안마하다)라는 표현을 쓰는데...
어린아이들일경우 mit den Händchen kneten...이 어떨까 합니다.
귀여움을 강조하려면.. mit den kleinen süssen(niedlichen) Händchen...
다른 표현은 생각나는 문구가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