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가사인데 이해되지않는 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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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뷔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51회 작성일 16-08-25 15:17본문
필립 포이젤의 wie soll ein mensch das ertragen
노래 가사인데요
Könnt ich einen einziegen Tag nur
In meinem Leben dir gefallen
Um dann einzieges Mal nur
In deine Arme zu fallen
주어가 무엇이길래 könnt 인가요?
Ich가 주어면 kann
Tag이 주어여도 kann 아닌가요?
무엇이 생략되어 있나요?
노래 가사인데요
Könnt ich einen einziegen Tag nur
In meinem Leben dir gefallen
Um dann einzieges Mal nur
In deine Arme zu fallen
주어가 무엇이길래 könnt 인가요?
Ich가 주어면 kann
Tag이 주어여도 kann 아닌가요?
무엇이 생략되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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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호프만복근님의 댓글
호프만복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어가 ich 입니다.
könnt는 könnte에서 e를 생략한거고,
이건 그냥 인칭변화한게 아니고 가정(~라면)을 표현하기위해 "접속법 2식 (Konjunktiv II)"이라는 문법을 적용한 모습입니다.
접속법 2식은 일반동사의 과거형에 움라우트를 붙이거나 해서 만듭니다.
sein -> war (과거) -> wäre (접속법 2)
이런식으로요.
~라면 ~한다면 등의 가정을 표현할때 많이 쓰입니다.
Könnte ich einen einzigen Tag nur in meinem Leben dir gefallen
내 삶의 단 하루만이라도 내가 네 마음에 들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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