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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다보면 독일어 문장 자체는 이해가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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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더티트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818회 작성일 24-02-19 04:41 답변완료

본문

그 뜻이 이해가 안될 때가 있어요. 이게 제가 독일어를 잘 몰라서 이해가 안되는건가 싶기도 하네요.

Manchmal vermisse ich meine Familie in Deutschland, besonders wenn jemand Geburtstag hat und ich nicht dabei sein kann.

(*교재 내용이 그니까 이 사람 독일 사람인데 지금 아르헨티나 가서 독일어 강사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위에 독일어 문장은 제가 파악하기로는 나는 독일에 있는 나의 가족들이 많이 그립다. 특히 어떤 사람이 생일을 맞이했고 내가 그곳에 (어떤 사람의 생일 파티에) 있을 수 없을 때? (많이 그립다.)

??? 다른 사람이 생일이고 내가 그 사람 생일 파티에 갈 수 없을때 독일에 있는 가족이 그립다고요....??

(내가 생일을 맞이하고 내 생일에 누군가가 있을 수 없을때 그리운게 아니고??)

아니 남에 파티 내가 참석 못하는데 갑자기 독일 가족이 왜 그리운거죠?

이게 아니면 ich nicht dabei sein kann이 내가 어떤 사람의 생일 파티에 있을 수 없을 때가 아니라 내가 독일에 있을 수 없을 때 <<라는 뜻인가요? (아니 맥락상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고는 해도 그럼 문장 자체가 너무 불친절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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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더티트롤님의 댓글

더티트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이해가 안되는게 누군가가 생일을 맞이했고 내가 그곳에 참석을 한 후에 '아 이 사람은 생일에 가족끼리 오순도순 행복하게 지내는구나... 난 타지에 와서 가족도 없고 쓸쓸한데...' 이럴때 가족이 그리워지는거 아닌가요?

더티트롤님의 댓글의 댓글

더티트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같은 교재 같은 글에서 나오는 또 다른 문장인데요... Und ich freue mich, dass mein Spanisch viel besser geworden ist, das ist super! Auch an die andere Waehrung habe ich mich inwzischen gewoehnt. 이 문장 저만 이해가 잘 안되나요...? "그리고 나는 즐겁다 내 스페인어가 훨씬 더 좋아졌다는 것이, 이것은 진짜 좋다! 또한 그 사이에 나는 다른 화폐에도 익숙해졌다. (???) " 아니 이해는 되는데.. 이 문장이 연결이 되나요...? Waerung 네이버 사전 찾아보니까 1. 화폐, 통화 2. 가치, 중요성 이렇게 나오는데 나오는데;; 혹시 뒤에 문장이 또한 그 사이에 나는 다른 많은 중요한 가치들 (친구와의 사귐.. 타문화에 대한 이해)도 알게 되었다. 뭐 이런 뜻인가요..? 친구 사귀고 언어 교류를 나눴다. 그리고 나는 아르헨티나 돈에 익숙해졌다.  ??? 혹시 친구를 돈 주고 사귄건가...??

호프만복근님의 댓글의 댓글

호프만복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르헨티나 통화 단위가 페소잖아요. 외국에 가면 물건이 얼만지, 이게 비싼건지 안비싼건지 이해하려면 적응이 필요합니다. 유로존도 나라마다 물가가 다른데 아르헨티나는 돈도 다르니 적응이 필요하죠. 외국돈이랑 별 관련 없던 한국사람한테 "이거 3유로야!"라고 하면 그게 얼만지 이해 못하는거랑 같습니다.

"난 내 스페인어가 나아진게 기뻐, 정말 좋아! 그리고 (독일과는) 다른 돈/화폐에도 이제는 적응을 했어"
라는 말입니다.

toribeb님의 댓글

toribeb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

jemand가 독일 가족중 누군가가 생일일때 내가 함께할수없어서 그립다라고 해석하시면됩니다. 밑에는 아르헨티나 화페에도 익숙해졌다는게 그 문화에 익숙해졌다는거니까 기쁘다는 맥락이겠죠.

  • 추천 2

호프만복근님의 댓글

호프만복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게 어떻게 보면 엄청 한국적인 언어감각에서 나오는 오해인 것 같아요.

저기서 jemand 를 "어떤 사람"이라고 해석하면 왠지 한국말로는 가족 외에 그냥 어떤 사람을 말하는 것 같지만, 저기서는 jemand가 "(가족중) 누군가"를 말하는겁니다. 윗댓분 말씀처럼요.

"나는 독일에 있는 나의 가족들이 많이 그립다. 특히 누군가(=가족) 생일을 맞이했고 내가 그곳에 있을 수 없을 때 (많이 그립다.)"
이말입니다.

  • 추천 1

Hermine님의 댓글

Hermin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에 계신 부모님 생신이거나 형제 자매 생일이라 다들 모여서 생일파티하는데 본인은 타지에 있어 함께 하지 못할 때 가족이 그립지 않으세요??

더티트롤님의 댓글

더티트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변 해주신분들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jemand 뜻은 완전 오해하고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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