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rgel 부침에 추가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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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14 17:28 조회3,514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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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스파겔 부침을 할때에...삶아서 사용을 하는지요 아니면 날것으로 부침을 하시는지 어떻게 하시는지 자세히 알려주시지 않으실레요!!!
글자를 봐도 어째 머리에 입력이 되지를 않네요...세월탓인지 아니면...
답변에 먼저 감사를 드림니다.
댓글목록
팬교주님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둘 다 가능합니다.<BR><BR>참고로, 제가 말한 것은 믿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제 곧 고수분들이 나타나셔서 우르르르 답을 드릴 거니까, 염려 마세요. 전, 그냥 양념입니다.(농담을 싫어하신다면, 사과드릴 게요.....Apple!)<BR><BR>밑에 분, 답하세요.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팬님이 말만 꺼내놓고 사라지셨네요..<img src="../geditor/emoticons/6.gif" border="0"><br>...<br>은혜님,사실 둘다 가능한데요.. <br>저는 소금 1 ts 을 넣은 끓는물에 삶기는 뭐하고 충분히 데친다고 할까요? <br>
디로제님의 댓글
디로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저는 그린스파겔로 전을 부쳤구요,<br><br>전 부칠땐 굳이 데치지 않아도 됩니다. 스파겔을 얇게 저며 썰고 부침가루에 버무린 후 <br>팬에 얇게 펴서 부치면 잘 익어요..그리고 정말 담백하고 맛있습니다.<br>흰스파겔로는 아직 안해봤네요..<br><br>혹시 해드시고 난후 인증샷도 한번 올려주세요..^^<br><br>
왜요님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겔러리에 볼일 보러 왔다가 텃밭을 그냥 지나치지 못해 들어와 버렸네요.<BR>마침 디로제님이 계시고.<BR>디로제님, 안그래도 제가 스파겔 껍질로 빈대떡을 부쳐먹다가<BR>님의 땟갈 고운 그린아스파라가스 빈대떡에 휠을 받아<BR>하양 스파겔(날로) 님꺼랑 똑같이 부쳐봤어요.<BR>우와!우와!(영이님 버전) 저 이제 껍질 다시는 안먹을거예요.<BR>어쩜 맛이 그렇게나 차이가 날까요.<BR>기회 되면 그린으로 한번 해볼거예요.<BR>남편이 하얀스파겔을 먹으니 그것만 사게 되요.
디로제님의 댓글
디로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하루종일 발품팔고 좀전에 집에 왔어요...이케아 매장으로 네스프레소 매장으로, 그리고 ZARA매장으로...<br><br>결국 산건 아무것도 없고 네스프레소 매장가서 에스프레소만 공짜로 마시고 왔네요..ㅎㅎㅎㅎ<br><br>사실 댓글 달면서도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 color: rgb(204, 102, 0);">스파겔전의 원조이신 왜요님</span>이 생각났어요..그런데 왜 제 기억엔 하얀 떡국썰어 넣은 것 같은 왜요님의 전이 생각나지요? 그거 껍질 아니었는데..???<br><br>
왜요님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엥? 나 치매?<BR><BR>아 그럼 2008년도 전에는 저도 스파겔몸통으로 빈대떡을 <BR>해먹었다는 말씀. 우리 요즘 finanz krise 이후 살림이 찌그러져서.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영이님이 슈파겔 전을 부치셨는데.. 누가 먼저죠? <br>
디로제님의 댓글
디로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아...찾아보니 흰스파겔로 떡국처럼 썰어 전을 부친건 영이님이였군요..<br>제가 가끔 왜요님과 영이님을 헷갈려합니디.<br><br><br>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P>갑자기 귀가 간지러워서 보니 여기서 제야그를 하고계셨군요~~<BR>후비적 ~~ 귀 파는소리입니다.<BR><BR>그리고 저랑 왜요님을 헷갈려 하시는 분들은 ... 영양제를 드실때가 되셨다고 보면 됩니다. <BR>에고, 요즘은 저도 약발로 삽니다.</P>
팬교주님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팬에 얇게 펴서 부친다....<BR><BR>이 글을 보고서부터, 계속 제 얼굴에 뭔가 얇게 펴져 붙어 있는 것을 떼고 있는 중입니다.
디로제님의 댓글
디로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ㅎㅎㅎ<br><br>제가 젤 싫어하는게 두껍게 부친 전입니다..<br>정말 감각없는 사람들이 떡같이....=3 =3<br><br>스파겔전 왠지 대접하고 싶네요. ^^<br>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맛사지 하던걸 때네시면 피부관리를 어떻게 하시려구요 ..<BR>주무실 지간도 지나신것 같습니다.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gif" border="0">우하하호호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P>머리는 미런해도 아이디어는 팡팡 돌아 가면서 산다고 생각했는데<BR>팬님 댓글에 자주 웃는 답니다.</P>
팬교주님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웃을 때마다 헌금을.... 그저 약간이라도....껀당 얼마씩 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