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Home > [텃밭] 음식·맛집 목록

김장 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5 23:26 조회3,615

본문


1311966364_c1c4cdcb_EABEB8EBAFB8EAB8B0_DSCF0060.JPG


미루고 미루던 김장을 에데카에서 배추 한포기에 79센트하는 것을 보고 18포기를 언능 샀습니다.



1311966364_921828c3_CP1C4_tmp.jpg



하루종일 깨끗이 씻은 욕조에 소금물 만들어서 담궈 놓고.... 그담날 무우 썰고 김장 시작!




1311966364_20f39282_EABEB8EBAFB8EAB8B0_DSCF0062.JPG


윽.... 울집에 현재 3명이나 사는데 집에 아무도 없어서 장장 4시간동안 혼자 낑낑대면서 담궜습니다... 아 보람은 되네요...


1311966364_463dff54_EABEB8EBAFB8EAB8B0_DSCF0065.JPG



김장한 후에는 역시 수육.....

근데 수육을 하자마자 정신 없이 먹어서....... 수육 사진을 못찍었네요...ㅜ.ㅜ





바로셀로나 갔다가 왔더니만 김치가 진짜 맛있게 익었어요..ㅋㅋ





1311966364_40ad184b_EABEB8EBAFB8EAB8B0_DSCF0122.JPG



바로셀로나 도착해서 처음 먹었던 레스토랑....

점심 메뉴가 9유로 70에 음료수까지... 오 괜찮네 하고 들어갔던...

이렇게 처음에 음료와 빨간색 올리브가 나오더니...


1311966364_72576833_EABEB8EBAFB8EAB8B0_DSCF0123.JPG



음... 케제는 옆으로 치우고... 스파게티 우선 좀 먹고...





1311966364_00d988e3_EABEB8EBAFB8EAB8B0_DSCF0127.JPG


샐러드 위에 삶은 감자위 참치.... 이건 먹을 만 했구요...






1311966364_061739c1_EABEB8EBAFB8EAB8B0_DSCF0128.JPG




윽...............

내 이런거 나올 줄 알았어....

웨이러 아쟈씨가 영어를 너무 못해서.. 그냥 난 스페인에서 먹는 피쉬가 먹고 싶어.. 하면서... 내가 우유나 치즈를 싫어 하니 그런 종류의 소스가 있으면 토마토 소스로 바꿔줘... 라고 했는데...

역시 못알아 들으시고........


음.. 좀 먹어 보니까 참치 스테이크네요.....

우선 소스를 옆쪽으로 쭈~~욱 치워 주시고... 후추 달래서 마구 마구 쳐서 먹었습니다.... 흐흐...





1311966364_925fd38c_EABEB8EBAFB8EAB8B0_DSCF0260.JPG



저녁때 먹은 스페인에서 유명한 해물 볶은밥.....

저 빵 한개 집어 먹었는데.. 1유로..-_-;; 시키지도 않은 빵 내어 놓고 먹으면 돈받는 시스템은 이탈리아와 똑같더군요...

밥이 좀 덜 되어서 그냥 그랬다는 그런 느낌...--;;





1311966364_76748158_EABEB8EBAFB8EAB8B0_DSCF0771.JPG



민박집 들어가서 해먹었던 해물 볶음밥...

이게 전에 먹었던 것보다 오만배 훌륭하더군요.....

민박집 부추 김치도 좀 얻어서... 흐흐...^^




바로셀로나... 정말 더운 곳이더군요...

정말 더워 잠을 설칠 정도....

제가 가장 좋아했던 가우디 성당입니다......



1311966364_3d1d041d_EABEB8EBAFB8EAB8B0_DSCF0538.JPG
추천 0
베를린리포트
목록

댓글목록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여름에 김장담그시는 분은 아마도 립리히님 밖에 없을거예요.. ㅎㅎㅎ<br><br>저 욕조김장... 안 해본 사람있으면 손 들어봐여~~~~ 이 사실을 쥔장이 알면????ㅋㅋㅋ<br><br>저 스페인식 해물밥은 원래 밥알이 딱딱해요.. 그래야 맛있는거래요.. 정통으로 드셨네요 뭐...<br><br>바쎌로나... jgc님도 가신다던데.. 혹시 민박집에서 마주치지 않았어여???<br>


lieblich77님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역시 미미모나님이 이시간까지 안주무시고 텃밭을 지키고 계시군요...ㅋㅋ<BR><BR>스페인식 해물밥은 원래 밥알이 딱딱하군요.... 제스탈은 아니네요...ㅋㅋ<BR><BR>욕조김장.... 그럼 욕조 안에서 김장을 하는건가요? 윽... 전 김장통은 따로 있는디요..^^<BR><BR><BR><BR>민박집에는 90~91년생 여자아이들만 4명 있었는디..... 이거 머 띠동갑도 넘어가니 같이 놀수도 없고.. 진짜 혼자 바로셀로나 빡시게 돌아다니다 왔어요...ㅋ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br>앗 내가 립리히님을 사위로 맞을뻔??? <br><br>하긴 못 하는 음식이 없으니 순대만드는 것만 가르치면 되겠네요..ㅎㅎㅎ<br>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br>오늘은 완전 전 부쳐먹는 날씨죠??? 욕조에서 담근 시어버린 김장김치를 슝슝 썰어넣고 돼지기름에 자글자글 지진 김치전~~~<br><br>그림님 막걸리 한사발 앞에 놓고 툇마루에 앉아 한잔 하고 한점 집어먹고... 그러면 조오켔네여~~~<br>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P>오뉴월에 담는 김치도 김장이라 하는군요.<BR>맛있게 보이네요.<BR><BR>하루 종일 딱은 욕조 껍질이 얼마나 씨러 웠을지..?<BR><BR>저노랑밥 파엘라는 원래 싸래기 쌀로 딱딱 하게 하는것이 정석이라는군요.</P>


lieblich77님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전 15포기 이상 담그면 김장이라 합니다... 빡시거든요...ㅜ.ㅜ<BR><BR>아 제가 좀 촌스러서.... 전 그집이 요리를 하다말고 내다 준줄 알았지 머에요..ㅋㅋ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br>립리히님이 빠에야를 다시 들고 식당부엌에가서 "밥 좀 익혀주세요~~~~ " 하는 모습이 눈앞에 훤 합니다.. ㅋㅋㅋ<br>


오늘님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BR>총각님이 이렇게 김장을 담그시면 장가가기 힘드는뒤!!!ㅎㅎ<BR><BR>배추위에 물병 참신한 아이디어네요.<BR>이것 금방 따라할겁니다.<BR><BR>스페인&nbsp;가셨으면 제 남친 소식이나 좀 전해주시쥐~~~^^<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83.gif">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마누라랑 노느라고 바쁘겠지. 치!!!!<br><br>피에쑤: 모니터 뚫고 김치한통 집어 넣어 주세요.<br>김치 안만든지.....몇개월되요..김치는 언제나 숙제야~~~ <br><br>글구 오늘님, 반은 제꺼라니깐~~~(양보해서 ㅋ)<br>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바셀로나 아래 지방쪽에<BR>야자우유 같은 (이름은 꿀떡 하고 잊었슴댜) 음료를 애들하고 엄청 마셨었는데..<BR><BR>지금도 잘팔리고 있던가요?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두이스부륵,테크노 파티에 안가셨으니 다행입니다..<br>이틀동안 울 아들도 거기에 안가서 다행이다란 생각이 들더군요. 끔찍해요..스누피님 동네 교통이고, 뭐고 난리법석이었을텐데... 무사하신가요? <br>베리님들...<br>립리히님은 김장도 하시고..햐아..<br>..바쩰로나...거긴 항상 햇볕은 쨍쨍인가봐요..여행사진 재밌게 봤습니다..<br>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집나가서 사는 아들 <BR>주말에 연락이 안되서 <BR>가슴 졸이며 방방 뛰었는데 <BR>어젯밤 10시 이후에 목소리 듣고 <BR>휴~<BR>가슴 쓸어 내렸습니다.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이제 안도하셨으니 편안하게 '고추전' 드셔요~<br>오늘은 아침부터 부지런을 떨어 장을 좀 봐왔어요.<br><br><img src="http://www.berlinreport.com//data/geditor/1007/1311993123_24c27122_13.jpg" align=""><br><br>따뜻할때 먹으니 넘 맛있네요~ 아삭하고 살짝 매콤한 맛이 고기와 어우러져~~~~<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47.gif" border="0"><br><br><img src="http://www.berlinreport.com//data/geditor/1007/1311993123_c8561ca3_12.jpg" align=""><br>
<br>장아찌도 담그고..실패할까봐 한병만..ㅋㅋ<br><br>그런데요, 고추전은 정말 누가 해주면 먹지, 손이 넘 많이 가여~~<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37.gif" border="0"><br>
<br>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br>내토끼님...<br>장아찌 레시피는요???<br>저도 장아찌를 담궜는데 어디서 보니 그냥 간장물을 한번 끓여 부어주라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 어제 82cook 에보니 설탕도 들어가고 식초도 들어간다고 써있어서리.... ㅠㅠ <br>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저 따위에게 장아찌 레서피를 물으시다뇨? ㅎㅎㅎㅎㅎㅎ<br><br>손발 오글오글거리니 그런 질문은 사양...-_-<br><br>걍 인터넷보고 맛있어 보이는거 따라했어요..<br>하면서 가감하기도 하고..맛이 어떨지..ㅋㅋ<br>간장은 일단 끓였구요. 아주 조금 식혀서 부었어요. 넘 뜨거우면 야채가 익을까봐!!!<br><br>기본은 간장, 생수. 식초, 설탕인 듯 합니다. <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1.gif" border="0"><br><br>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br>우쒸~~~<br><br>전 다음에서 보고 따라했는데 거긴 설탕이랑 식초 넣으란 말 읍었는디...ㅠㅠ<br><br>이제라도 넣어도 될까여???<br><br><br>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아.......당황스럽당...ㅋㅋㅋ<br>담근지 얼마 안되시면 넣어도 되지 않을까요?<br>아님 짜서 못먹을텐데....짜다싶으면 생수도 조금추가..ㅎㅎㅎ<br>양은 모름...ㅋ<br>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제가 알기론 <BR>간장에만 담그는건 짜워서 이다음에 고추를 건져내서 <BR>따로 양념해서 드셔야 할거고 <BR>식초와 설탕이 들어간것은 그대로 드셔도 좋을겁니다.<BR>식초와 설탕을 넣고 싶으면 다시 끓일때 넣으셔도 상관 없어요.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으아하하하하하<br>으아하하하하하<br><br>으아하하하하하<br>으아하하하하하<br>.<br>.<br>.<br>.<br><br><br><img src="http://www.berlinreport.com//data/geditor/1007/1311993123_6406598c_cathrerine.jpg" align=""><br>
<br>

  • 추천 1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고추가 실하지 못하고 작아서 하는데 힘들었어요...<br><br>좀 커야 좋지...<br><br>미미모나님, 장아찌는 오늘님과 그림님이 잘 아실 듯 합니다. ㅎ<br>제 생각엔 맛있게 달고 시고 짜면 되지 않을까여?<br>암튼 지금이라도 설탕 식초 넣으시는게..<br>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우리집 Mrs. 스누피도 매끼니 고추전을 상에 올려드려야 겠어요.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1.gif">

  • 추천 3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내토끼님이 고추전먹고 살이찌면 섹쉬해진다?&nbsp; 찌타 죤스처럼? 그런뜻이죠? <br>..<img src="../geditor/emoticons/12.gif" border="0">미미모나님이 뱅기를 높이높이 태워주시네요...<br>저어... 사알살 내려주세요..<br><br>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P>역시 맛있는 고추전 이네요.<BR>예전에 우리 어렸을때는 제사나 추석 명절에 고추전을 지졌거든요.<BR>요즘에야 시도 때도 없이 지져 대는거 보면 고기가 흔해졌다는 거겠죠?</P>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한국에 있는 친구가 그래요, 고추전 보더니, ' 참 며느리들이 싫어하는 전이다~~' 라고.. 만들기가..손이 많이 가서..ㅠㅠ<br>그래두 빈말안하는 내토끼 되려구 오늘 만들었어요. 왜 이제사 오셨어요~~<br>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IMG src="http://www.berlinreport.com//data/geditor/1007/1573562151_8ac7fbc4_ECA084..jpg"><BR><BR><BR>아이구 ~<BR>다리가 넘 아파요.<BR>오늘 오후내내 서서 이걸 지졌더니 지치네요.<BR><BR>울대통령이 미나리를 몽땅 뜯어서 반찬을 만들라고 하는데 <BR>비도 오고 해놓으면 다먹지도 못하고 떠나야 할거 같고 해서 <BR>부친개를 지진다고 시작을 했는데 푸성귀가 얼마나 많은지 반죽이 <BR>다라이로 하나가 되버렸고 그것 끝장 본다고 넷,다섯 시간 <BR>서서 지지다 보니 하기 싫어 억지로 억지로 끝내느라구..<BR><BR>저 부친개 속에는 쪽파, 미나리, 들깻잎, 매운고추, 호박,흰살생선, 가스오브시.<BR>계란5개와 콩갈은것 &nbsp;밀가루 에소금 약간이 들어 있으니 영양은 제대로 일겁니다만 <BR>저 많은걸 우짜나 미련한 손만 탓하고 있습니다.ㅠㅠ~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헐~~~~<br>모니터로 점 넣어주시면 안될까요? ㅠㅠ<br><br>지대로 영양가 있는 전이네요.<br>우리 오늘 통했나봐요. 전부치고 ㅎㅎㅎ<br><br>보면요, 힘들다하면서 척척 해내시는거 보면 아저씨를 많이 아끼시고 사랑하시는게 느껴져요. 진심..<br>아저씨는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겨!!<br><br>아저씨는 건강하신가요, 이제?<br>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내토끼님<BR>고추도 소금물에 담궜다 삭혀서 <BR>노랗게 되면 고추 김치도 담그고 <BR>고추장에 무쳐서도 드실수 있답니다.<BR><BR>울대통령 또 사고 칠까봐 <BR>여행 떠나야 하니 조심 하라고 염불중 입니다.<BR>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네, 저 여기...<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4.gif"><BR><BR>제가 사는 동네하고 쫌 떨어져 있습니다.<BR>그리고 저 그런 시끄런 분위기는 안좋아해서요...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유미님 코멘트에 덧글을 달았는데, 대책없이 이 맨 밑에 내려와 있으면 어쩌자는 것인지...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9.gif">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71.gif" border="0"><br><br>텃밭 하루이틀인가여~~~<br>다 찾아서 읽으시니 걱정은 안드로메다로!!!<br>

  • 추천 1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71.gif">&nbsp;2<BR><BR>텃밭 하루이틀인감여~~~~~~<BR><BR>내토끼님처럼 그렇게 못찾아 읽고 나중에 제게 궁시렁대는 횐님들 계시니 하는 말이져~

  • 추천 1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제가 언제!!!!!!!!!!!!!!!!<br><br><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4.gif" border="0"> <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32.gif" border="0"><br>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ㅋㅋㅋ<BR><BR>제가 며칠 잠을 못잤더니 말이 턱으로 새서<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3.gif">... 바붕~<BR><BR>자 다쉬~<BR><BR>내토끼님 같지 않게, 못찾아 읽고 나중에 제게 궁시렁대는 횐님들이 계신다는 뭐 그런 말을 하려 했던...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0.gif">&nbsp;

  • 추천 1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font style="color: rgb(49, 85, 132);">스누피님...걱정도 팔자... <br>댓글선수들은 그게 문제가&nbsp; 아니라오..<br>내토끼님은 다 아시누만요..<br>.. 근데 좀 웃기긴해요. 맨 끝에&nbsp; 달랑 붙으니까...요..<br>스누피님글에 붙인게 여기 있으니...<br><br></font>

  • 추천 1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유미님, 분발해주세요~<br><br>다시금 맛난 요리들을 선보여 달란 말입니다~~~~<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65.gif" border="0"><br>(여름이라 스키장 사진인가요? <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45.gif" border="0"> )<br>


Home > [텃밭] 음식·맛집 목록

게시물 검색


약관 | 사용규칙 | 계좌
메뉴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