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 여기에 찐만두까지 있으면 화룡점정이네요.
디지몬씨와 같이 살고싶습니다.
아니면 디지몬씨의 양녀가 되고싶습니다.
정말 멋진 예술품을 만드셨습니다. 와~~~~~~~~~~

디지몬님의 댓글

디지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8 19:15

그러심 어머님이 슬퍼하셔요.

• 추천 1

오늘 이 사진과 글을 읽고 저도 지금 어묵탕을 만들고 있습니다. ㅎ
지난 번에 친구 집에 갔더니 순대가 있어서 또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엄청 들어가더군요. ㅎㅎㅎ
김밥과 떡복기는 다음에 친구들 오면 같이 해 먹어야 겠네요.
잘 보았습니다!

제가 한국을 간다면 가장 먼저 먹을 한상차림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