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돋는 계란옷 입힌 소세지는 과연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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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7 16:17 조회2,10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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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릴 적 어머니께서 계란옷을 입혀 구워주시던 소세지가 먹고싶은데 여지껏 찾질 못했네요.
Fleischwurst? 주황색 비닐에 싸여있는 햄이 혹시 한국의 그 소세지인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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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y님의 댓글
GaR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Fleischwurst 또는 Lyoner 맞아요. 맛은 좀 다르지만...
pop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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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감사합니다:]
독일멋쟁이님의 댓글
독일멋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맛은 조금 다를지 몰라도 영양면에서는 앞서지 않을까 싶은데요 ^^
popu님의 댓글
pop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와우 더 당기는데요? 답변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