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이 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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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nenblum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4 13:47 조회1,934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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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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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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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탄생!
sonnenblumen님의 댓글
sonnenblum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감사합니다~^^~
주먹만큼이라도 크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ㅋㅋ
anpigone님의 댓글
anpigon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수박이 이렇게 생겼군요. 처음 보네요. 저의 상상으론 수박꽃은 빨간색일거 같았는데... ㅋㅋㅋ
다 자란 사진 기다릴게요^^
sonnenblumen님의 댓글
sonnenblum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저도 이렇게 수박 열매는 처음 보는 것 같아요.
수박꽃이 빨강일 것 같다는 안피고네님의 상상력 좋은데요?^^
초롱님의 댓글
초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mw.emoticon/em34.gif]
웃어서 죄송한데요, 수박이라고 좋아하시는데 쟤가 넘 쪼끄매요... 해바라기님 귀여우시다.
sonnenblumen님의 댓글
sonnenblum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ㅋㅋㅋ
맞아요, 엄청 쬐그맣죠?
우리가 사먹는 수박들은 접붙임을 해서 크게 자라는 거래요.
얼마나 크는지 한 번 보려고요^^
갯벌님의 댓글
갯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다 크면 텃밭 터주대감들 모시고 수박 파티 해야 겟네요 ㅎㅎㅎㅎㅎㅎ
sonnenblumen님의 댓글
sonnenblum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그러면 얼마나 좋겠어요^^
초롱님의 댓글
초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갯벌님 오랜만. 방가!
쟤를 우찌 나눠먹겠어요? 가심 아파서. 그냥 쳐다보면서 놉세다.
송스만두님의 댓글
송스만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넘 예쁘네요..흙과 친하지 못하는 저는 부러울 뿐입니다..근데 저아이가 진짜 그렇게 크나요?
기대됩니다^^
sonnenblumen님의 댓글
sonnenblum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마... 우리가 먹는 수박처럼 크겠어요?
땅에서 거름 듬뿍 받으며 자라는 것도 아닌데요ㅋㅋ
땅에다 심으면 클 것 같기도 해요.
제 어머니께서 심은 호박은 시중에서 파는, 할로윈에 나오는 호박처럼 엄청 커요.
저도 기대되용, 얼마나 크나^^
triumph님의 댓글
triump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조런 수박은 껍질째 먹겠어요, 샐러드와 함께... 아이고 죄송해요, 해바라기님!!!
sonnenblumen님의 댓글
sonnenblum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그쵸? 아삭아삭 잘 씹힐 것 같죠?ㅋㅋ
그런데 좀 키워서 먹어야죠, 손톱보다 작은데요...
아직은 초록맛만 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