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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이 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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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nenblum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4 13:47 조회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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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리라는 참외는 꽃만 피고 지고
기대하지 않았던 수박이 짜자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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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anpigone님의 댓글

anpigon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수박이 이렇게 생겼군요. 처음 보네요. 저의 상상으론 수박꽃은 빨간색일거 같았는데... ㅋㅋㅋ
 다 자란 사진 기다릴게요^^


sonnenblumen님의 댓글

sonnenblum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저도 이렇게 수박 열매는 처음 보는 것 같아요.
수박꽃이 빨강일 것 같다는 안피고네님의 상상력 좋은데요?^^


초롱님의 댓글

초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mw.emoticon/em34.gif]


웃어서 죄송한데요, 수박이라고 좋아하시는데 쟤가 넘 쪼끄매요... 해바라기님 귀여우시다.


sonnenblumen님의 댓글

sonnenblum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ㅋㅋㅋ
맞아요, 엄청 쬐그맣죠?
우리가 사먹는 수박들은 접붙임을 해서 크게 자라는 거래요.
얼마나 크는지 한 번 보려고요^^


송스만두님의 댓글

송스만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넘 예쁘네요..흙과 친하지 못하는 저는 부러울 뿐입니다..근데 저아이가 진짜 그렇게 크나요?
 기대됩니다^^


sonnenblumen님의 댓글

sonnenblum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설마... 우리가 먹는 수박처럼 크겠어요?
땅에서 거름 듬뿍 받으며 자라는 것도 아닌데요ㅋㅋ
땅에다 심으면 클 것 같기도 해요.
제 어머니께서 심은 호박은 시중에서 파는, 할로윈에 나오는 호박처럼 엄청 커요.
저도 기대되용, 얼마나 크나^^


sonnenblumen님의 댓글

sonnenblum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그쵸? 아삭아삭 잘 씹힐 것 같죠?ㅋㅋ
그런데 좀 키워서 먹어야죠, 손톱보다 작은데요...
아직은 초록맛만 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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