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통일로 가는 길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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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iii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397회 작성일 24-04-14 16:19본문
독일을 방문한 손선홍 교수님이 평화와 통일로 가는 길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갖습니다.
일시 : 4월 25일(목) 17시
장소 : Meistersingerstr. 90, 45307 Essen(한인문화회관)
강의언어 : 한국어(독일어 번역 제공)
참가신청 필요 없음, 강연 후 작은 음악회 및 다과 제공
손선홍 교수 :
현 독일 정치·문화연구소 소장. 외교부에 들어간 후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에서 연수하며 독일과 인연을 맺기 시작했다. 이후 주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을 시작으로 세 차례에 걸쳐 주독일 대사관(본과 베를린) 등 독일에서 근무했다. 1995년에는 프리드리히 에베르트 재단(Friedrich Ebert Stiftung)에서 파견 근무하며 독일 통일과 한국의 통일 문제도 연구했다.
외교부에서 정년퇴임 후 충남대학교 평화안보대학원 특임교수와 국립외교원 명예교수를 역임했으며, 독일 정치·문화연구소를 운영하며 통일 문제, 독일 정치와 문화 관련 글을 쓰고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길은 독일 통일 사례에서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독일은 분단 상태에서 오랫동안 노력을 기울여 왔고, 결국 평화적인 방법으로 통일을 이루었습니다.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길은 쉽지 않겠지만, 독일의 경험을 살펴보고 그를 바탕으로 함께 노력하고 협력하여 한반도에서도 평화와 통일을 이룩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한반도 통일에 관심 있으신 분들을 모십니다.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일시 : 4월 25일(목) 17시
장소 : Meistersingerstr. 90, 45307 Essen(한인문화회관)
강의언어 : 한국어(독일어 번역 제공)
참가신청 필요 없음, 강연 후 작은 음악회 및 다과 제공
손선홍 교수 :
현 독일 정치·문화연구소 소장. 외교부에 들어간 후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에서 연수하며 독일과 인연을 맺기 시작했다. 이후 주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을 시작으로 세 차례에 걸쳐 주독일 대사관(본과 베를린) 등 독일에서 근무했다. 1995년에는 프리드리히 에베르트 재단(Friedrich Ebert Stiftung)에서 파견 근무하며 독일 통일과 한국의 통일 문제도 연구했다.
외교부에서 정년퇴임 후 충남대학교 평화안보대학원 특임교수와 국립외교원 명예교수를 역임했으며, 독일 정치·문화연구소를 운영하며 통일 문제, 독일 정치와 문화 관련 글을 쓰고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길은 독일 통일 사례에서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독일은 분단 상태에서 오랫동안 노력을 기울여 왔고, 결국 평화적인 방법으로 통일을 이루었습니다.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길은 쉽지 않겠지만, 독일의 경험을 살펴보고 그를 바탕으로 함께 노력하고 협력하여 한반도에서도 평화와 통일을 이룩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한반도 통일에 관심 있으신 분들을 모십니다.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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