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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병가의 인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sxye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3건 조회 5,492회 작성일 23-11-30 14:20

본문

독일의 병가에 대한게 정말궁금해요..
지금 제가 일하는곳에서 같이 일하는애 3명있있는데 1명 병가 8주내고 Kündigung낸거같고 나머지 한명 젤 바쁜 한주껴서 아프다고 저번주 목에 가더니 1주일 넘게 안나오는중이예요.
덕분에 3명할거 저 혼자서 3명치 분을 처리하는중이라 저도 힘든데요.

문제는 독일에서 병가쓰는건 눈치 안봐도되고 아프면 쉬어도된다는게 남에게 피해를 이렇게 주면서까지도 병가쓰는게.. 당연한건지 묻고싶어요.
그것도  제.일 바쁜 딱 2주예요.
물론 아프다니까 저도 이해는 하겠고 제몸도 아니니 얼만큼 아픈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그사람이 충분히 3주쉰다치고 그 3주 제가 다 맡아서 해서 저도 몸이 넘 힘든데 그친구 갔다오면 저도 병가를 내야되면 또 똑같은상황이 벌어지겠죠?

그냥 독일에서 이 병가땜 제가 일적인 면에서 아직까지 이해가 잘안되는데
누군가는 그 병가땜 2배이상 일을 해야하게될텐데요..


그렇게 악순환으로 이어지면
그건 그냥 그렇게 받아들여야하는걸까요..?ㅠㅠ 1주일이면 되는줄알앗는데 2주넘게 독박써야될거같아서 그친구에게 순간 욱하네요..ㅠㅠ
추천3

댓글목록

bbbbbbbbb님의 댓글

bbbbbbbbb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굳이 동료의식 연대감 이런거 느끼실 필요없이 아프시면 의사에게 진단서 받으시고 일 관계없이 병가 쓰시면 됩니다.
제 짧은 경험상 독일에서 "mir ist es egal" 마인드도 어느정도 정신건강에 필요한 부분이거 같습니다.
스트레스 받으면서 근무하시기 보다는 현재 상황과 관계없이 동료과 함께 일하던 상황에 처리하시던 양 만큼만 처리하시면 됩니다.

  • 추천 3

sxyee님의 댓글의 댓글

sxye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크리스마스에 영향을 많이 받는 직업이라 그런지 딱 크리스마스 시즌시작할때 저래버리니 저도 힘드네요..
누구는 쉬고싶어서 안쉬는것도아니고. 제가 아직 너무 한국인처럼 해내려고했나봐요(?) 솔직히 한국인처럼이 뭔지도 모르겠고 저는 그냥 그 일을 제대로 해내고싶은거 뿐인데.. 힘든날 쏙쏙골라 아픈애들과 함께 하려니 힘드네요.
혼자 힘든것도아닌데 왜 그러는건지 모르겠어요. 저도 병가내기엔 그러면 그냥 매니저혼자에요. 저만생각하기엔 4시간밖에 못자고 걔네들 일까지 하는 매니저보니까 그냥 사람으로서 이건 아닌데 안쓰럽다. 생각이들던데요..
참 이기적이게 부리고싶은데 그럼 주문이 안나가니까 하는말입니다.. 윗 말씀 감사드립니다.

  • 추천 1

호프만복근님의 댓글

호프만복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윗분 말씀대로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면 돼요. 동료가 병가내서 일이 더 생겼는데, 최선을 다해도 못하면 그걸 다 못했다고 혼내는 상사는 저는 못봤어요.

꼬인머리님의 댓글

꼬인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의 일까지 내가 더 많이 해야하는 것은 한국이고... 독일에선 내가 아프면 일단 내 몸이 더 중요하니 당연히 병가를 냅니다.
님이 할수 있는만큼만 주어진 시간에 하는 것 이고, 더 빨리, 늦게까지 남아서 할 필요없습니다.
심지어는 휴가 끝날때 맞춰서 몸이 피곤하고 살짝이라도 않좋으면 병가를 내기도 합니다. 내가 몸이 조금이라도 않좋으면 병가를 냅니다. 아플 때 내 몸 챙기는게 제일 이잖아요. 휴가 중간에도 병가를 내고요. 휴가중간에 병가를 내면 내 휴가는 없어지는것이 아니라 휴가가 잠시 중단되고 다음에 다시 쓸수 있습니다.
6주이상 아프게되면 크랑켄겔트 를 받게되는데 가족여부, 슈토이어클라쎄에 따라 월급의 60-90프로 정도되는 돈을 받습니다. 거기에 krankentagegeldversicherung(월 6유로정도) 가입하면 그 나머지빠지는 돈을  krankentagegeldversicherung에서 더 채워줍니다. 한마디로...아픈사유가 정당하다면 아픈기간동안 최대 18개월, 일을 안하고 월급 100프로를 받을수 있습니다.
독일에선 아프면 아픈거고, 남의일을 내가 해줄필요없고, 더 했다면, 그만큼 더 받아야합니다. 안그러면 님만 손해보고 바보취급 당합니다. 본인이 제일 중요합니다.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본인을 먼저 챙기세요.

  • 추천 2

sxyee님의 댓글의 댓글

sxye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것만 한다는게 안되니까 하는말입니다.. ㅠㅠ 이미 받은 선주문이있는데 이미 다 계획된상태에서 젤바쁠때 딱 저래버리니까요.. 독일에서는 한국같이 일안한다는데 이게 꼭 회사에서 국한된건지 자영업 서비스업 모든곳 다 이래도되는건지 궁금해서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 추천 1

호프만복근님의 댓글의 댓글

호프만복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젤 바쁠때 딱 저래버린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일이 많으면 내가 아파도 나와서 일해야 하나요? 그건 아니잖아요. 아픈건 아픈거고, 일을 못하는건 못하는거예요. 그게 여기 근본 생각입니다. 어느 분야건 간에요.

자영업 서비스업에서 물론 일반 회사보다 유연성이 요구되긴 합니다. 그리고 독일사람은 자기에게 주어진 일에는 책임감이 있는 사람도 많아서, 일이 많으면 추가근무시간 쌓는 사람도 많아요.

그리고 물론 여기서도 잔머리 굴려서 남에게 피해주거나, 꾀병을 부리면 욕도 먹고 위에서도 안좋게 봅니다. 저렇게 바쁜 대목에 병가도 일부러 오래 내고 하면 안좋게 보겠죠. 하지만 아파서 병가를 내는 거 자체는 뭐라 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누군가는 일을 해야 하니까"라는건 매니저가 생각할 일이고, 보통은 사원에게 요구하지 않습니다. 사원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회사에서는 매니저에 어울리는 좋은 인재라고 생각할거예요. 아니면 그걸 이용해먹거나요.

  • 추천 4

꼬인머리님의 댓글의 댓글

꼬인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원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회사에서는 매니저에 어울리는 좋은 인재라고 생각할거예요. 아니면 그걸 이용해먹거나요."

이말 정말 공감합니다.  인정받는것과 이용당하는것.
인정받는다면 직급, 월급이 오를것이고, 말로만 인정해주고 좋아해준다면 이용당하는것 입니다.

  • 추천 3

Anerkennung님의 댓글

Anerkennu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주 휴가 갔다 오더니 1주일 병가 내는 일 흔하고 2주 병가 내더니 2주 병가 또 내서 1달 쉬고.... 2023년도 독일 직장인 평균 병가가 20일이면 병가를 밚이 한다는거죠

sxyee님의 댓글의 댓글

sxye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사도크고 대타해줄 직원도많고 업무량도 비수기면 당연히 화가안나는데 시즌에 혼자 독박 노동을 하려니 참 힘드네요. 시즌 2주전에 1주일은 쉬겠지했는데 1주후 다시아파졌다하며 2주 쉰다고 통보. 어차피 돌아오면 1차 다끝나서 오든말든 알빤데 지금 당장 제가힘들고 저도 병가 쓸 정도.. 근데 할사람이 없으니 결국 이렇게 되버렸는데.. 어떻게 돌아가든 내알빠아니니 난 병가낸다라고 생각드는건 제가 아직 독일화가 안됐나봐요ㅠㅠ 독박하지말라는데 그렇게 할수가없는 환경이 주어지지가않거든요..

꼬인머리님의 댓글의 댓글

꼬인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사의 크고 작음과 전혀 상관없습니다. 안그런사람, 그런 사람들때문에 무리를 지어 눈치보며 따라할건가요? 회사가 커서 세분화되있는 과가 있고 그사람들 병가내는거에 비슷하게 묻혀서 병가낼건가요?

,,아직 독일화가 안됐나봐요" - 네.
,,독박하지말라는데 그렇게 할수가없는 환경이 주어지지가않거든요." - 본인이 사장이시면 이해하는데 직원이라면 무리하시지 않길 바래요.
회사가 님의 몸과 마음을 집어삼키는 일이 없길 바래요.

  • 추천 5

mimikatze님의 댓글

mimikatz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병가는 병가입니다.
하지만 동료의식은 좋은 직장을 가름하는 기준이 되는 것 같아요. 정말 말도 안되게 병가를 쓴다는 느낌이 들면 다른 성실한 동료들도 싫어하죠. 언제느 업체는 Personal이 큰 Risk가 될 수 있죠.

  • 추천 1

그러하므로님의 댓글

그러하므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팀원 결원으로 인한 나머지 팀원에 대한 업무가중은 한 편으로는 어느 정도까지는 이해 혹은 받아들여지는 부분입니다. (저도 이전에 판결사례도 찾아봤는데, 이런 경우 매니저나 회사측에서 연장근로 요청하거나 정해진 휴가 연기까지도 요청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왠만큼 규모가 큰 회사에서는 이러한 상황은 전적으로 매니저가 책임져야 하는 부분입니다. 결원된 팀원을 어떻게 추가할 지, 남은 팀원의 워라벨 혹은 보상은 어떻게 챙겨야할지, 그 머리아픈 것을 해내라고 매니저에게 돈을 더 주는 것입니다.
매니저에게 해결책을 요구해 보시고, 최소한의 보상을 챙기시길 추천드려요.

  • 추천 4

Nuni님의 댓글

Nun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병가에 대해서 보편적으로 관용적이기는 하지만 병가를 개인 휴가처럼 쓰는 직원들은 팀에 피해를 주기 때문에 평판이 좋지 않더라구요. 그런 직원은 병가 외에도 다른 부분에서도 비판받는 요소들이 더 있었어요. 병가를 오용하는 직원은 회사 측에서 사설탐정을 고용해서 진짜 병가가 맞는지 확인하는 방법도 있다고 하는데 실제로 행하는 회사가 많을 지는 의문이네요.

  • 추천 2

Hohohuhu님의 댓글

Hohohuh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직책에 비해 과도한 책임감을 가지신것 같아요. 자기 몸을 상해가면서 일해도 되는 사람은 사장 말고 없어요.
정 안되면 사장이 자기 가족들 데려와서 빵꾸 떼우더라구요. 아님 성과급 받는 매니저던가요. 성격이 무책임 할 수 없는 사람이시면 그냥 하세요. 근데 주변에 하소연하시지는 마세요. 다들 이해 못할듯.

  • 추천 8

bright님의 댓글

brigh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팀원의 병가로 인해 일정에 문제가 생기면 책임자가 일정을 변경을 하던가, 프리랜서를 급하게 구하던가 다른 팀에서 서포트를 받아오거나 해서 해결하는게 첫번째 인것 같아요. 남은 사람을 두배로 돌려서 해결하는 경우는 드물것 같습니다. (회사마다 사정이 다르겠지만)
일단 법적 근로시간에 벗어나는 것 같은데요. 그런 일은 독일회사에서 요구할 리는 없을것 같긴 한데, 책임자는 어떤 입장인가요?

  • 추천 1

썬썬23님의 댓글

썬썬23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다니던 독일회사도 직원이 병가가 많았는데요 저도 덕분에 아플 때 푹 쉬었습니다. 결원은 다른매장에서 지원오거나 했구요, 제가 아플 때 남아있는 직원이 힘들었다고는 했지만 저를 절대 원망하거나 하진 않았어요.

병가낸 직원때문에 나만 고생한다.. 문제를 다른 동료에게 돌리는 건 한국마인드입니다. 매니저와 사장이 결원해결해야하는거지 아픈 직원 잘못이 아니예요.

물론 소수는 병가를 악의적으로 이용하긴 합니다만, 그런 사람들은 매니저와 사장들도 알고 있어서 불이익이 갈거구요, 자신이 그 사람들을 원망하면서 에너지 낭비할 필요는 없죠.

결원땜에 힘들다면 매니저나 사장에게 호소하세요, 대책을 마련해달라구요, 그렇게 문제를 해결하는게 맞죠

  • 추천 5

ashley61님의 댓글

ashley6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인적으로 한국이 생각하는 동료의식이랑 독일이 생각하는 동료의식이란게 서로 다를 수도 있어요.
병가는 아니지만 팀원들이 아픈 것 처럼 갑작 일들이 생겨서 급하게 스케쥴이 꼬여 제가 많은 일은 갑자기 떠밑아서 한 적 있는데 한국식 마인드로 기쁘게 군말없이 다 해줬습니다. 그리고 동료들이 돌아온날 그 동료 중에 한명이 와서 각잡고 저한테 사과한적 있어요. 쿨하게 뭐 괜찮아!! 했는데도, 두번이나 사과하더라구요. “아냐.. <미리 일이 몰릴 때를 생각하고 이런 상황에서 대책을 논의하고 정했어야 했다> 면서 제 괜찮아가 괜찮지 않다며 사과 한 적이 있어요. 사실 독일애들 자기자신이 제일 중요하니까 뭐 다 그렇지 뭐..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아픈데도 나와서 일해야 하는게 독일에서는 이상한 것이기 때문인 것 아닐까 생각했어요. 그분의 사과가 굉장히 놀라웠긴 한데요.. 좀 특이한 독일인이었다 생각하긴 하는데..내가 갑자기 일이 몰렸는데 아파서 나오지 못해 누군가 와서 내 일을 해줄수도 있으니까요. 아님 이번에 일이 몰려서 처리가 안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말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요즘은 희생하고 조금 손해보는걸 다들 싫어하시지만, 어쩔 수 없는 불가피한 상황에서는 제가 쪼끔 희생하고 손해보는게 나때문에 다른 사람을 힘들게 하는 것 보단 낫다고 생각해요. 그사람들이 얌체같이 한다고 해서 가오가 있지.. 나까지 그렇게 살기엔 조금 허락이 안되더라구요. 마음에 억한심정이 남을 만큼 무리해서는 하지 마세요. 안좋더라구요.

  • 추천 1

nonamekid님의 댓글

nonameki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게 일이 많고 바쁜데 사장/매니저는 예비인력 충원 안 하고 뭐 하고 있죠? 일 많다고 윗사람한테 말하세요. 말 안하면 아무 관심도 없습니다. 일단 말하면 뭐든 대책을 세우겠지만... 아픈 동료를 욕하지 말고 윗사람을 욕하세요.

  • 추천 2

허허님의 댓글

허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애들은 보통 제일 바쁠때 아픕니다.
당연히 매니저가 부족 인원을 충원해 줘야 합니다.
혼자서 나머지 인원의 일을 모두 처리하는것은 미련한 짓입니다.
번아웃도 병가가 될 수 있습니다. 같이 아프세요.

  • 추천 1

kami114님의 댓글

kami11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제 일에 책임감이 강해서 수술 후에도 몇 주 더 쉬라는 의사선생님의 조언을 뒤로 하고 최소한의 병가 후에 바로 회사 나가서 일했었습니다. 휴가도 일이 바쁠 때가 아닌 한가한 시즌으로 몰아잡고, 아무리 아파도 눈치 봐가면서 병가쓰고 했지만, 솔직히 그런 것들 큰 소용은 없더라고요. 회사는 결국 사내 정치로 굴러가고, 내가 잘한 점보다는 나의 약점을 기억합니다. 지금 동료들에게 있는 불만이 은연 중에 알게 모르게 표출되면 결국 동료관계를 악화시킬 수 있고, 혹여나 지금 본인의 헌신이 상사에게 각인되어 인정받더라고 동료들의 질투로 인해 동료관계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회사생활에서 동료관계를 악화시키지 않는 것이 상사에게 일로 인정받는 것보다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valfiros님의 댓글

valfiro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니저가 생각할 일이라고 봅니다. 동시에 매니저의 능력이 나오는거구요

실무자가 사람적어서 못한다는데 그걸 무작정 하라고 하면 이직준비해야 하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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