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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PD수첩 4대강 수심 6mm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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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노불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5 21:48 조회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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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새로운 사실 처럼 나오는 내용들이지만
꽤나 인터넷에서는 돌고 돌았던 근거 자료지만
삽질은 끝나지 않을 듯 합니다.
청계천 처럼 겉으론 미화하고 뒤로는 세금 부어서 틀어 막기 바쁘겠지요..

현재, 당장 대선 투표한다면 복당녀 박여사가 부동의 1위랍니다.
민주당은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질풍노도의 .. 방황을 하고 있고
이넘의 사태는 앞으로 10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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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불노불사님의 댓글

불노불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오늘의 멘트... 권재홍 <A class=dklink style="COLOR: #3d46a8; TEXT-DECORATION: underline" href="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00825000639" target=_blank>앵커</A><BR><BR>“일부 장관 후보자들의 위장전입을 놓고 일각에서는 자녀<A class=dklink style="COLOR: #3d46a8; TEXT-DECORATION: underline" href="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00825000639" target=_blank>교육</A> 때문에 그런 거라며 맹모삼천지교라는 말까지 인용합니다. 그런데 맹자 어머니는 실제로 <A class=dklink style="COLOR: #3d46a8; TEXT-DECORATION: underline" href="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00825000639" target=_blank>이사</A>했기 때문에 위장전입이 아니죠. 착오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 추천 1

초롱님의 댓글

초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제가 이걸 보려고 얼마나 노력했는데 여태까지 볼 수 없었어요. 혹시 베를린리포트에서 볼 수 있을까 싶어 노상 들락거리며 기다렸답니다. 불노불사님, 정말 고맙습니다. <br><br>그런데 참 슬프군요. 한두 사람도 아니고 저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그것도 배운 사람들이 군말없이 동조하니까 이런 기상천외한 일도 가능하겠지요. 저렇게 단체로 양심을 파는 사회에서 양심선언을 한 김이태 박사님이 더욱 존경스럽게 느껴집니다. 안녕하신지 어쩐지 걱정스럽네요.<br><br>누구 한 사람이 미운 게 아니라 우리 전체에 대해 회의가 밀려와서 정말로 절망스럽군요. 마음속에서 비가 내리는 참담한 밤입니다. <br><br>불노불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밤 맞으세요. <br><br><br>


초롱님의 댓글

초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동영상을 본 감상문을 제 블로그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br><br><br><a href="http://www.hanamana.de/hana/index.php?option=com_content&amp;view=article&amp;id=284:pd-&amp;catid=9&amp;Itemid=14" class="contentpagetitle">PD수첩과 베를린리포트</a>






<table class="contentpaneopen">

<tbody><tr>
<td class="createdate" valign="top">
2010년 8월 25일 수요일 </td>
</tr>


<tr>
<td valign="top">
<img style="float: left;" alt="helenklein" src="http://www.hanamana.de/hana/images/stories/helenklein.png" height="106" width="106">오늘은 오래간만에 재밌는 글을 쓰려고 맘속으로 준비하고 있었다. 번역연대에서 번역하는 틈틈이 "우리 남편은 변태인가 보다. 저 혼자 비디오를 보면서 "   



라고 시작하는 글을 입속으로 되뇌이며 나 혼자 시시덕거렸다.<br><br>그러다가 나는 보고 말았다. PD수첩 '사대강 수심
6m의 비밀'을... 사실 어제부터 그게 보고 싶어서 여기저기 기웃거렸는데 어디서도 볼 수 없었다. 혹시나 해서 베를린리포트에
들락거린 보람이 있어서 지금 금방볼 수 있었다. 내용이 윗선의 개입으로 가지를 친 것이라고 해도 참 어마어마한 내용이었다. <br><br>사
람들은 그런 것을 보고도 무섭지 않나? 그런 공사의 결과는 오늘 내일이 아니라 몇년 후에 서서히 일어나기 시작해서는 걷잡을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는가? 인터넷 시대에 살면서 외국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눈 뜨고도 보지 못하는가? 어떤 일이 일어난다고 입이
 부르트도록 떠들어도, 손가락이 닳도록 자판을 두드려도 실감이 안 나는가? 그러는 내가 거짓말 하는 사람들 사이에 있는 또 하나의
 거짓말꾼으로 보이나보다. <br><br>그럼, 또 하나의 거짓말꾼일 수도 있는 나를 믿지 못하겠으면 독일인들이 자기네들끼리 쓴
공문서, 전공책이라도 한번 읽어보렴. 누구나 한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면 다 한번씩 읽어보라고 몇몇 사람들이 생업을 미루고
식사를 거르고 밤잠을 설쳐가며 번역했다네. 우리 한국사람들끼리 하는 말을 믿지 못하겠으면 직접 한번 보시라고. 독일에서 인간이
오늘처럼 깨이기 전인 150년 전부터 해왔던 하천공사를 지금 얼마나 후회하고 있는지. 그 공사로 인해 어떤 일이 일어났길래 지금
모든 유럽이 단결해서 자연으로 되돌리려고 하고 있는지. 내 말은 안 믿어도 좋으니 제발 한번 읽어보시라고....&nbsp; <br><br>번역연대에 한번 가보세요. PD수첩에서 하는 말이 거짓말인지 아닌지 직접 한번 확인해보세요.&nbsp; <a href="http://www.hanamana.de/dul">http://</a><a href="http://www.hanamana.de/dul" target="_blank">www.hanamana.de/dul</a></td></tr></tbody></table><a href="http://www.hanamana.de/hana/index.php?option=com_content&amp;view=article&amp;id=284:pd-&amp;catid=9&amp;Itemid=14" class="contentpagetitle"></a><table class="contentpaneopen"><tbody><tr><td class="createdate" valign="top"><br></td></tr><tr><td valign="top"><br></td></tr></tbody></table>

  • 추천 1

Harusari님의 댓글

Harusa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P>비슷한 자료가 또 있더군요<BR><A href="http://www.youtube.com/watch?v=vnT049nm-gM&amp;feature=player_embedded">http://www.youtube.com/watch?v=vnT049nm-gM&amp;feature=player_embedded</A></P>


독일인의사랑님의 댓글

독일인의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 % 부족한 pd 수첩. <BR>대구 개발지구 땅 주인 명단좀 공개했으면 좋겠네요...<BR>4대강이 대운하의 예비사업이다. 그건 알겠는데 그들이 왜 그토록 대운하에 집착하는지 핵심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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