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독일과 달리 식민지 한국에 돈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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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학생이름으로 검색 댓글 10건 조회 4,771회 작성일 03-05-11 23:48본문
성실하게 답변 드립니다.
일본은 일한 수교조약을 맺은 1965년 이미 일본내 외환보유액의 1/6을 한국의 경제발전에 지원합니다.
그것이 토대가 되어서 여러분들의 하수도,다목적댐,고속도로,항만 시설등등등
만들어 낸것이에요.
한국인들은 정말 질리도록 남에게 받아내는 것을 좋아하네요.
일본의 무상,자금협력사업」한국내 분포도
*1965년의 수교협상 대일 자금청구권에 의거합니다.*
많은 한국인들이 그 내용은 모른다.
당연하다 학교에서 일본=악마 ,쪽바리 라고만 배워왔기 때문이다.
한국의 국사교사들도 모르기는 마찬가지이다.
*참고로 같은 식민지였던 대만은 이러한 대규모의 원조를 일본에게
받지 않았습니다.*대만인들은 한국인들보다는 확실히 그러한
의존심리는 약하다.
그리고 제국주의의 나쁜 측면도 가르치지만 그것에 더해서 일본의 지배가
근대화를 완수할수 있었다는 것도 공정하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한국은 그야말로 오구니네요.
돈은 전부 받아 국토종합계발 계획에 써버려 그러면서 국민들에게는 감춘다.
서울
(유) 한강철교 복구사업
한강유역 홍수예경보 시설사업
서울지하철 건설 및 국철전동화사업
의료장비확충사업(서울대학소아병원)
하수처리장건설사업(서울 탄천)
지방상수도 확장사업(부산, 서울, 진주)
하수처리장 건설사업(서울, 중랑)
국립보건원 안전성연구센터사업
서울상수도시설 근대화사업
사립대부속병원시설 확충사업
연구소시설 확충사업
서울지하철 건설사업(Ⅱ)
의료장비 확충사업(서울대학교병원)
(무) 지역사회의학센터용 기재
서울대학공과대학용 기재
한국외국어대학 일어LL시스템
수원
(무) 맥류연구소용 실험장치
인천
(유) 산업기계공장 확장사업
농수산 진흥사업
성남
(유) 도시폐기물처리시설 건설사업(E/S)
도시폐기물처리시설 건설사업
반원
(유) 종합해양조사선건조사업
낙농시설개선사업
낙농시설개선사업(Ⅱ)
대호
(유) 농업종합개발사업(Ⅱ)
삽교천
(유)낙농종합개발사업
(유)고속도로건설사업
고속도로건설사업(Ⅱ)
군산
(유)수산·상선학교연습선 장비확충사업
개화도
(유)농업종합개발계획
김제
(유)육가공시설 확충사업
전주
(유)도시하수처리장 건설사업
광주
(유)광주시 상수도사업
하수처리장건설사업(광주)
목포
(유)수산·상선학교연습선 장비확충사업
(유)영산강 Ⅲ-1지구 방조제사업
광주
(유)주암 다목적댐 건설사업
제주
(유)하수처리장 건설사업(제주,청주)
수상·상선학교연습선 장비확충사업
춘천
(유)하수처리장 건설사업(춘천)
(유)소양강댐 건설사업
소양강댐 건설사업(Ⅱ)
소양강댐 건설사업(Ⅲ)
강릉
(유)영동화력발전소 건설사업
일본해
(유)북평항 건설사업
충주
(유)충주 다목적댐 건설사업
(유)충북선 복선화사업
청주
(무)청주대학 일어LL시스템
(유)청주시 상수도사업
하수처리장 건설사업(제주·청주)
(유)대청 다목적댐 건설사업
대전
(유)대전시 상수도사업
도시하수처리시설 건설사업
대전시상수도 확장사업
화학연구용·계량표준연구용기자재 보강사업
연구소시설 확충사업
대전상수도 확장사업(Ⅲ)
대전기술훈련원
(무)금오공업고등학교용 기재 및 설비
안동
(유)임하다목적댐 건설사업
포항
(유)통합제철사업(Ⅱ)
종합제철사업(Ⅲ)
포항종합제철소 확장사업
포항종합제철소 확장사업(Ⅱ)
수산·상선학교연습선장비 확충사업
(무)금오공업고등학교용 기재 및 설비
울산
(유)울산시 도시개발사업(철도부문)
대구
(유)도시하수처리시설 건설사업
도시폐기물처리시설 건설사업(E/S)
도시폐기물처리시설 건설사업
창녕
(유)농업종합개발사업
합천
(유)합천 다목전댐 건설사업
부산
(유)지방상수도 확장사업(부산, 서울, 진주)
하수처리장 건설사업(부산 수영)
하수처리장 건설사업(부산 장림)
사립대 부속병원시설 확충사업
수산·상선학교연습선 장비확충사업
배합사료공장 건설계획
창원
(유)연구소시설 확충사업
진주
(유)지방상수도 확충사업
(유)남해교 건설사업
여수
(유)수산, 상선학교학습선 장비확충사업
출전 : 해외경제협력기금(OECF) 91년「한국차관의 개요」자료를 바탕으로 작성. 단, 한국은행 스킴의 유산지원은 제외
한국 철도 설비 개량 사업?966-06-08 39.6억엔
한국 한강 철교 복구 사업?966-06-17 3.6억엔
한국 건설기계 개량 사업?966-07-20 23.4억엔
한국 수리 간척 및 준설 사업?966-07-20 11.88억엔
한국 해운 진흥 사업?966-07-27 32.43억엔
한국 중소기업 및 기계공업 육성 사업?966-07-27 54.0억엔
한국 철도 설비 개량 사업(2)?967-03-23 33.65억엔
한국 수송 및 하역 기계 개량 사업?967-06-27 9.35억엔
한국 광주 시중 수도 사업?967-07-11 6.05억엔
한국 시외 전화 확장 사업?967-07-11 3.60억엔
한국 오오다시 상수도 사업?967-07-11 5.90억엔
한국산업 기계 공장 확장 사업?967-07-31 10.80억엔
한국 소양강 댐 건설 사업?967-08-07 3.96억엔
한국 중소기업 및 기계공업 육성 사업?967-08-07 26.69억엔
한국 고속도로 건설 사업?968-06-26 10.80억엔
한국 시외 전화 확장 사업?968-10-30 6.48억엔
한국 소양강 댐 건설 사업?968-12-28 46.98억엔
한국 고속도로 건설 사업?969-04-14 18.00억엔
한국 농수산 진흥 사업?969-06-19 8.92억엔
한국 영동 화력 발전소 건설 사업?969-09-01 6.41억엔
한국 청주시 상수도 사업?969-12-04 3.24억엔
한국 남해다리 건설 사업 ?969-12-04 7.88억엔
한국 소양강 댐 건설 사업?970-02-04 27.01억엔
한국 시외 전화 확장 사업 ?970-06-25 5.17억엔
한국 종합 제철 사업 ?971-07-16 28.80억엔 포항 종합 제철(주)
한국소울 지하철 건설 및 국철 전화 사업?972-04-10 272.40억엔
한국 종합 제철 사업?972-05-01 107.49억엔 포항 종합 제철(주)
한국 상품차관 상품차관등?972-09-18 77.00억엔 대한민국 정부
한국 종합 제철 사업 1973-01-16 10.87억엔 포항 종합 제철(주)
한국 통신 시설 확장 사업?973-04-23 62.00억엔
한국 한강 유역 홍수예경보 시설 사업?973-07-20 4.62억엔
한국 상품차관?974-05-13 77.00억엔 대한민국 정부
한국 포항종합제철소 확충 사업?974-05-22 127.88억엔
한국 대청 다목적댐 건설 사업?974-12-26 118.80억엔
한국 농업 종합 개발 사업 1974-12-26 194.40억엔
한국 포항종합제철소 확충 사업?975-07-30 2.25억엔
한국 북평항 건설 사업 ?976-03-31 124.20억엔
한국 충북선복선화 사업?976-11-26 43.00억엔
한국 통신 시설 확장 사업 ?976-11-26 66.00억엔
한국 농업 진흥 계획 ?977-06-10 126.00억엔
한국 초고압 송전선건설 사업 ?977-11-28 40.00억엔
한국 충주 다목적댐 건설 사업?978-01-20 140.00억엔
한국 농업 진흥 계획 1978-01-31 60.00억엔
한국 의료 시설 확충 사업 ?978-12-25 70.00억엔
한국 농업 종합 개발 사업?1978-12-25 140.00억엔 한국 전력(주)
한국 교육 시설 확충 사업 ?980-01-18 100.00억엔
한국 국공립 의료 및 보건 연구기관 근대화 사업 ?980-01-18 40.00억엔
한국 도시 하수처리 시설 건설 사업 1980-01-18 50.00억엔 건설부, 대구시, 오오다시, 전주시
한국 교육 시설(기초과학 분야) 확충 사업?981-02-27 60.00억엔
한국민 사이 지역 병원 의료 장비 확충 사업 ?981-02-27 130.00억엔
한국 의료 장비 확충 사업(소울 대학 소아병원)1983-10-11 54.00억엔
한국 하수처리장 건설 사업(소울탄강)1983-10-11 115.00억엔
한국 지방 상수도 확장 사업(부산, 소울, 진주)1983-10-11 78.00억엔
한국합천다목적댐 건설 사업?983-10-11 204.00억엔
한국소울 상수도 시설 근대화 사업?984-08-08 29.00억엔
한국 하수처리장 건설 사업(소울중랑)?984-08-08 167.00억엔
한국 하수처리장 건설 사업(부산)?984-08-08 63.00억엔
한국 기상 관련 설비 근대화 사업?984-08-08 42.00억엔
한국 국립보건원 안전성 연구 센터 사업?984-08-08 24.00억엔
한국주암다목적댐 건설 사업?984-08-08 111.00억엔
한국 오오다시 상수도 확장 사업 사회적 서비스?984-08-08 22.00억엔
한국 도시 폐기물 처리 시설 건설 사업1984-08-08 4.00억엔 대구시, 성남시
한국 농업 수산 시험 연구 설비 근대화 사업?984-08-08 33.00억엔
한국 의료 시설 확충 사업?985-12-20 123.00억엔
한국 하수처리장 건설 사업(부산장숲)?985-12-20 92.60억엔
한국 하수처리장 건설 사업(광주)?985-12-20 75.60억엔
한국 하수처리장 건설 사업(하루카와) ?985-12-20 32.80억엔
한국 화학 연구용·계량 표준 연구용자기재 보강 사업 1985-12-20 27.00억엔
한국 교육 시설 확충 사업?985-12-20 152.00억엔
한국 종합 해양 조사선 건조 사업?985-12-20 41.00억엔
한국 교육 시설 확충 사업?987-08-18 129.11억엔 문교부, 국립과학관
한국 중소기업 근대화 사업?987-08-18 77.50억엔
한국 농업기계화 사업?987-08-18 77.50억엔 전국 농업협동조합 중앙회
한국 폐기물 처리 시설 건설 사업 1987-08-18 53.72억엔 대구시, 성남시
한국 낙농 시설 개선 사업?987-08-18 38.75억엔소울 우유 협동조합
한국림하다목적댐 건설 사업 1987-08-18 69.75억엔
한국 울산시 도시 개발 사업(철도 부문)?988-06-22 44.40억엔
한국영산강 3－1 지구 방조제 사업 ?988-06-22 44.40억엔
한국 하수처리장 건설 사업(제주·청주)?988-06-22 41.59억엔
한국 교육 시설 확충 사업 ?1988-06-22 5920억엔
한국 연구소 시설 확충 사업 1988-06-22 26.79억엔 한국 유전공학, 기계, 전자 통신, 화학 연구소
한국 사립대부속 병원 시설 확충 사업 1988-06-22 56.24억엔배야 여자대학, 중앙 대학, 한양대학, 고려대학, 도아 대학
한국 대전 상수도 확장 사업 1989-08-22 14.34억엔
한국 중소기업 근대화 사업?989-08-22 62.00억엔 코쿠민 은행
한국소울 지하철 건설 사업 ?990-10-31 720.00억엔
한국 의료 장비 확충 사업(소울 대학교 병원)?990-10-31 43.20억엔
한국 수산·상선 학교 연습 의장비확충 사업?1990-10-31 21.60억엔
한국 중소기업 근대화 사업 ?990-10-31 115.20억엔
한국육 가공 시설 확충 사업 ?990-10-31 17.28억엔 축산업 협동조합 중앙회
한국 배합사료 공장 건설 사업 1990-10-31 54.14억엔 축산업 협동조합 중앙회
한국 낙농 시설 개선 사업 ?990-10-31 24.48억엔 축산업 협동조합 중앙회
그 밖에 WorldCup 개최비라든지, 한국계 금융기관의 구제로, 수조엔 사용하고 있네요(한국의 월드컵 구장도 IMF사태 이후에 공동 개최 일본에게 차관을 들여 시공 한것들입니다. 모르셨지요? 알리가 있나요? 한국에서는 이런 것들을
국민들에게 알리지 않고 무조건 우리나라가 최고입니다를 연호합니다.
-위의 방대한 경제성장 지원을 한국정부가 국민들에게 알리지 않았다는 증거 기사:
본식민 지배 시대의 강제 징용자 100명, 행정 소송
일본 제국주의에 의한 식민 지배 시대에 강제적으로 동원된 한국인 100명은 11일, 「1965년에 체결된 한일 협정 문서를 공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피해 배상의 소송이 난항을 겪고 있다」라고 해, 외교 통상부(외교부) 장관을 상대로 해, 정보 공개 거부 처분의 취소 청구를, 소울 행정 재판소에 제출했다.
그들은 또 「한국 정부가 「한일 협정으로 양국간의 청구권 문제는 일단락했지만, 피해자 한사람한사람의 일본 정부를 상대로 한 소송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로 하는 등, 애매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라고 한 다음 「한국과 일본의 참된 동반자 관계를 위해서(때문에)도, 한일 협정 문서를 즉시 공개해」라고 재촉했다.
소송에는 일본 식민 지배 시대에 일본군의 성적 노예를 강요당한 피해자, 근로정신대, 우카시마환폭침 사건의 피해자, 원폭 피폭자 등 11의 유형의 피해자와 유족 100명이 참가하고 있다.
2002.10. 11 17:35
http://japanese.joins.com/html/2002/1011/20021011173548400.html
한국은 이미 일본과 과거의 안좋았던 부분을 외교상으로 모두 끝낸다고 동의하여
서명하였습니다.
게다가 한국인은 이미 일본인들에게 돈을 받아 경제성장을 한 유일한 나라이니까,
일본인들이 조선에 방폐하고 간 재산들도 다시 지금의 현시가로 환산하여 배상해 주세요.(한국식의 뻔뻔한 철면피 근성을 나도 배우고 싶네요)
댓글목록
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슬프다씨... 비극의 과거사에 어울리지 않는 그런 천박한 어휘는 다시는 사용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어휘수준이 완전히 패륜적 수준이군요.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못하는 못하는 초중고딩 이십니까?...아니 설사 님이 초중고딩이라도 제대로된 가정
교육 학교교육을 받았거나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그런 표현을 쓸수 있을까요?
우리나라애들? 그렇게 연로하십니까? 피해당하신 분들이 당신 애입니까?그리 먼 과거도 아니에요.신라,고려시대도 아니고 바로 당신 할머니 되시는 분들이 당한 일이란 말입니다.일본인도 제3국인도 아닌 조국을 강탈당한 피해국가의 후손이 같은남자라는 입장에서 자국여성을 비하하다니...참 말이 안나옵니다.그런 어휘를 일본남자가 썼다면 분노했을지언정,지금처럼 황당하진 않았을껍니다.당신 정말 한국인 맞습니까?
따먹어요? 여자가 나무열매입니까?말이나 글이나 입이나 손으로 나온다고 다 의미있는 말글이 아니죠.
그런 말은 제격에 맞는 세이클럽 채팅방에서나 하시고 쓸단어 안쓸 단어를 좀 가리고 쓰시죠.
화대에 이르러서는 대략 정신이 멍해지네요.우리국민들이 그렇게 미워하는 일본극우파들이 하는
이야기가 뭔지 압니까? -종군위안부는 자발적인 매춘부였다-입니다.화대라니 당신은 국가적 사기에 의한
집단성폭력의 피해자인 우리여성들을 창녀로 모는 말종 일본극우파하고 같은 말을 하는 인간입니다.남욕할것도 없어요.그래놓고 일본학생을 욕하십니까?같은 남자로써 심히 부끄럽고,"슬픈" 일입니다.
당신의 글이 당신의 본심이나 인격이 아니길 바랍니다.
Kiki님의 댓글
Kiki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학생님은 한국이 질리도록 남에게 받아내는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받아야 할 권리가 있는 것에 대해서는 반드시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은 질리도록 노략질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임진외란때 조선의 선진 문화를 노략질해 간 것을 더이상 말해서 무엇하겠습니까? 당시 일본의 후진문화에 큰 보탬이 된 것으로 위안을 삼으려 합니다. 하지만 일제강점기때 한국여인들을 유린하고, 한국인이 피땀흘려 생산한 식량을 모조리 노략질하고 살인과 인권유린을 일삼던 일본.
한국이 꾸준히 일본으로부터 보상을 받으려고 하는 데에는 그만큼의 이유가 있는것입니다. 일본의 만행을 보상하라고 요구하는 한국에게 질리도록 받아내려고만 한다고 표현한다면 일본인은 뻔뻔하게도 인륜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국가가 인륜을 포기한 지금 일본인들에게 인륜이란 덕목은 관심밖의 일일 것입니다.
Kiki님의 댓글
Kiki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폭투하의 참상을 온 세상에 알리기 위해 일본인들은 미국본토내에 원폭피해박물관을 만들었습니다. 그당시 잔인한 만행을 일삼던 일본이었지만 미국의 원폭투하로 많은 사람들이 소중한 생명을 빼앗긴 것은 정말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그런 유감스러운 일이 일본땅에서도, 아닌 전 지구상에서도 다시 일어나서는 안될 것입니다.
미국은 한국전을 위해 필요한 많은 물자들을 조달하기 쉽도록 일본에서 생산케 하였습니다. 이는 패전이후 폐허가 된 일본산업에 새로운 활기가 되어 일본을 다시금 성장케 만들어 주었습니다. 미국의 배려와 도움이 아니었다면 일본이 지금과 같은 경제력을 갖을 수 있었을까요?
학생님은 '게다가 한국인은 이미 일본인들에게 돈을 받아 경제성장을 한 유일한 나라이니까...'라고 적으셨습니다. 일본의 경제성장을 도운 미국. 그렇다면 일본에 원폭을 투하한 미국인들에게도 일본인들은 감사의 마음을 갖어야 하는지요?
학생님의 댓글
학생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피땀흘려 생산한 식량의 착취?
거짓입니다.
한국은 일제시절 인구만 2배가 늘어납니다.
당연한 결과지요.그전까지 위생관념 없었던 조선이었으니까요.
게다가 식민지 통치에 대해서도 돈은 질리도록 받았어요.
독일이나 영국 프랑스 아프리카 식민지에 배상 안하고 아직도 착취하고 잇습니다.
<a href=http://www.ddanzi.com/ddanziilbo/45/45so_3003.htm
target=_blank>http://www.ddanzi.com/ddanziilbo/45/45so_3003.htm
</a>
위의 딴지일보라도 읽어 안정해 주세요.
과연 일본이 착취를 한것인지.
조선은 일본보다도 오히려 더 나은 대우를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일본이 징병제 당시였을때에도 조선은 지원병으로 일관이었거든요.
1944년부터 1년 반만을 징병으로 해야했다.
그 이외로 쌀은 실제로 조선이 일본에 돈을 받고 판매하였습니다.
그돈으로 인하여 조선의 산업은 자랐지요.
뭘좀 알고나 이야기 하시지요.
우선은 딴지일보의 링크라도 읽어주세요.
l
학생님의 댓글
학생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참고로 미국에게 지원을 받고 한국전을 경제부흥에 요긴했다는 것은 사실이지요.
그러나 그 이전부터 이미 기술이라던지 충분했습니다.
정말 한국인들이 얼마나 독서를 안하고 풍문에 의지하는지 잘알고 나가는 게시판입니다.
학생에게님의 댓글
학생에게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일본이 그동안 한국에서 착취한 내역 -
동양척식주식회사를 통해 당시 조선인 소유의 토지를 90프로 이상 강탈했고 농토에서 생산되는 전체 쌀중에 절반을 강제로 일본으로 송출했으며
백두산을 비롯한 한국의 대부분의 산에서 무분별하게 나무를 벌목해 생태계를 완전히 파괴해서 오늘날 까지 회복이 안됨.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전국적으로 석탄과 금과 은 그리고 구리등을 무차별하게 채굴하여 한국의 지하자원을 공짜로 수십년강 캐냈으며
무엇보다도 한국인 20만명이상을 태평양 전쟁때 강제 동원하여 아까운 인명을 살상케한 반 인륜적인 범죄에 대한 배상은 커녕 그 행위 자체를 지금까지 부인하고 있으며 수만명의 여성을 군대 종군 위안부로 학대하고도 부인하다가 유엔의 경고를 받고 마지못해 인정하면서도 배상은 거부하는 치졸한 행태를 보이고
값으로는 매길수 없는 국보급 문화재를 조직적으로 강탈하고도 지금까지 돌려주지 않으며 조선 말기때 일본이 강제로 합병한 조선령 대마도에 대한 환급은 금기시 하면서 엉뚱한 독도를 지땅이라 우기는 죄( 대마도는 조선 말기때 까지 조선 임금의 칙령을 수령받았던 조선의 직할령 이었다, 당시 조선 임금의 칙령을 받아 대대로 지역 지주로 살아온 후손이 현재도 대마도에 살고 있음 )
이것 이외에도 바다의 모래알 보다도 더 많은 범죄 행위가 있으나 지금까지 범죄행위를 금전적으로 환산하면 최소한 100조원( 1200억 달라 ) 이상으로 추정되는데 꼴랑 5억달라 그것도 미국의 압력에 의해 줘놓고 무슨 할말이 그리도 많은가?
슬프다..님의 댓글
슬프다..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학생아 니가 말한 그 돈이 우리나라 애들이 일본애들한테 따먹힌 화대니라....개자식아.
음.....님의 댓글
음.....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한국의 경제성장은 일본이 없었으면 힘들지 않았을까요?!
(글 쓰는 것이 유창하지 못하므로 한 구절 남깁니다 - 논 하시길 원하시면
한 달 걸려 논문을 한 편 적어 내지요.그 이유를 .....)
역지사지 라는 말이 있지요. 편파된 한국의 일본에 대한 왜곡 의식도 인식해야 하며
물론, 일본의 역사 교과서 왜곡도 분명한 사실이겠지만,
보다 우리 국민은 객관적 입장에서 한국을 바라보는 의식을 키워야 할 것입니다.
학생 의 말에도 일리는 있네요.!
그리고, 슬프다 님도 말이 심하네요.
그러나님의 댓글
그러나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음.. 님,
님이 말씀하신 건 왠지 결과론적인 생각이 드네요.
마치 "박정희가 아니었으면 우리가 이렇게라도 잘 살게 되었을까" 라는 질문과 비슷하다고 생각지 않으세요.
일본이 괜히 한국을 원조해 준 건 아니죠. 또 상대적으로 생각하면, 원조를 해주고서도 욕먹는 일본은 바보들 나라입니까 ? 역지사지란 말도 적용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cagnolino님의 댓글
cagnolino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개인적으로, 받을 수 있는건 받아내야 된다고 생각해요. 내가 잃은 것 만큼이든, 그 보다 더 많은 것들, 귄리가 주어졌다면 그것을 행사하는 것이 정당한 일이고, 행사 못한다면 바보죠.
역사를, 겪어 보지 않은 입장에서, 그렇게 쉽게 말하는 것 삼가해야 하지 않을까요. 일제침략통치가 경제 발전에기여를 했다..라는 것 역시 주관적인 의견이잖아요. 경제 발전에 기여를 하는건 당연하죠. 몇십년이라는 기간동안, 경제가 정체해 있다는것도 거의 불가능한것이고, 의료수준이 향상되면서 인구가 급격히 느는것도 당연한 결과잖아요. 기여를 했다...라는 건 일제가 안들어 왔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라는 가정하에, 이 추정의 결과에 따라 기여를 했는지, 악영향을 주었는지 결정이 되는거고요. 가정이란 것은,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것이니까... 절대 객관적일 수 없는 거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