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월호가 단순한 해상 사고? 말씀하신 과적 운행이 어떻게 가능했는가를 살펴 보기만 해도 단순한 해상 사고가 아니란 걸 알 수 있습니다.
유가족은 특례 입학을 요구한 적이 없습니다. 왜 계속 이 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기소권, 수사권은 유가족 본인들에게 달라는 게 아니죠. 진상 조사위가 구성되면 그곳에 부여해 달라는 겁니다. 세월호 특별법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2. 텔레그램으로의 이주는 단순히 감청을 우려해서가 아니라 카카오톡이 이번 사건으로
'신뢰'를 잃은 것이 근본적인 원입니다.

• 추천 8

새정치민주연합정당 사이트에 올라왔었네요. 세월호 사건이 터진직후 여,야,유가족들이 비공식으로 추진한겁니다. 문서에적힌 유가족의 요구를보면 의사자지정이 들어가있네요. 하지만 단원고유가족들은 그런적없다고 발뺌했구요.
http://blog.naver.com/jae5498/220073501737

이건 10.6특례입학 재추진 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1&aid=0002213223&viewType=pc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16092

재추진 하고 있는 것도 유가족은 아니군요.

• 추천 3

기사에 따르면 유가족은 아무것도 모르고 기리는 마음으로 의사자 지정해달라고 한건데 그동안 그특혜법안에 대해 절대'싫다고' 는 안하다가 비난을 받자 나중에서야 그런적 없다고 하는게 좀 걸리네요 :)

그는 "처음에 의사상자 얘기가 나왔던 것은 애들의 죽음을 '의미있는 죽음'으로 하기 위한 취지로 (피해자를 통틀어) '의사상자'로 지정해야 한다는 변호인단의 조언이 있었는데 가족들은 그에 따른 보상이나 혜택 등을 고려하지 않았다"라며 "공식적으로 대책위를 꾸리면서 (의사상자 관련 법률에 따라) 보상 얘기가 있는 걸 알고, 요구사항에서 의사상자 문제를 폐기시켰다"라고 밝혔다.

어떻게 그런 해석이 나올 수 있는지 궁금하군요.

• 추천 2

그리고 세월호 사건에 대해 밝혀지지 않은게있나요??
왜 수사권 기소권이 필요하죠?


카카오톡 사건은 뭔지모르겠네요.

• 추천 1

과적윤행은 불법증축으로 인해 가능했다고 기사에 써있습니다

• 추천 2

어떻게 불법 증축이 가능했고 또 적발되지 않고 운행을 해왔겠습니까?

• 추천 3

세월호 사건이 터진이후에도 선박불법증축으로 단속된 기사가 계속 올라옵니다
유병언 청해진해운이 돈으로 입막음하여 불법증축이 가능했죠.
그래서 유병언을 쫓아다닌거구여

그래서 단순 해상 사고가 아니고 유병언만 검거한다고 끝이 아닌 겁니다.

• 추천 3

여기에 관련된 사람들을 잡아들여야 한다는거군요
그렇다면 동의 합니다

카톡에 대해서는 너무 과민반응이신 것 같네요. 텔레그램?이라는 게 얼마나 완벽히 프라이버시가 지켜질지는 몰라도 많은 사람들이 옮겨가는 데에는 본인의 개인적인 대화가 공개되지 않으리라는 기대에서일 것입니다. 카카오톡을 텔레그램으로 바꾸면 음모가 있다는 듯이 말하시는 건 대단히 잘못된 자세로 생각되네요. 그리고 감청까지는 아니어도 전교조의 '공무집행방해' 혐의에 대해 이메일과 밴드프로그램대화방을 수사했다는 기사가 있네요. 네이버측에서는 대화방애참여한 인원의 전화번호만 공개하고 대화내용 등은 제공하지 않았다고 하구요

경찰은 개인적인 대화를 감청하지 않습니다.
반정부 성향을가진 전교조가 공무집행방해를 했다면 수사할수도 있죠 국민의 자유와 질서를 위해선 법과 질서가 유지되야 하니까요.
감청영장 대상범죄는 간첩죄, 살인죄, 유괴죄 등 중범죄이고 본인이 그런 집단에 속해있지 않고 중범죄를 모의하지 않는다면 찔릴게 없죠.  뭔가 감추고싶은게 있어서 텔레그램으로 바꾼다는건 정부가 나를 감시한다는 과대망상에서 비롯된게 아닐까요. 범죄를 저지르지 않으면 대화기록을 보지 않을텐데 말이죠

오 찾아보니 카톡경우에는 감청의 범주에 들지 않는다는 말도있네요. 법 용어라는게 워낙 복잡해서 원.. 일반적인 카카오톡~>텔레그램인 사람들의 인식은 자신이 사적으로 나눈 대화가 서버에 저장된다는(아마 카톡을 삭제해도?) 껄끄러움에서 시작된듯하네요 텔레그램은 서버에서 자동으로 지워진다는 이야기가 있고요. 감청대상범죄는 위에 열거하신 것 이외에도 있긴하지만 상당히 제한적인 게 사실이네요. 다만 우리나라의 엄정한 법 집행을 믿어야겠지만 뭐 사람이 하는 일인지라..ㅎㅎ 아무튼 드리고 싶은 말씀은 텔레그램으로 옮겨간다고 해서 그사람들이 전부 무슨 음모론을 획책하고 있거나 한 것은 아니며 채소구이님이 자꾸 그런 쪽으로 발언하시는 건 타인으로 하여금 행동을 제한시킬 가능성이 있는 것이라 생각되어 리플답니다.

굳이 아니라면 왜 바꾸는거죠라는 되묻는 식의 글이었는데 과격한 표현이 들어가 오해의 소지가 많았네요. 제 말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떳떳하고 숨길게 없다면 그런 폐쇠적인 통신망을 굳이 이용할 필요가 없고, 나중에 불미스러운 일이 터졌을때 대화기록을 법원에 넘겨 하나의 증거자료로 인정할수 있는 통신망을 쓰는게 나을듯하네요

• 추천 1

범죄를 저지르지 않아도 대화기록이 보여질 수 있습니다.

혐의는 본의아니게 생기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과대망상이 아니라 실제로 그래요.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냐고 하지만 재판 하는 족족 유죄가 나지 않고 무죄판결도 많은걸보면 혐의가 있다고 다 범죄를 저질렀다고 볼 수는 없죠.

쉬운 예를 들어보면 범죄자가 친구였다는 이유만으로도 내 카톡방이 뒤져질수도 있어요.
그닥 친한 친구도 아니고 동창회 참석때문에 연락 몇 번 했는데
하필이면 범인 연락처에 내가 있으면 그럴 수 있다는 겁니다.

어쩄건 혐의가 있을때 마다 내 사생활이 노출된다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실제로 별내용이 없을지 몰라도 말이죠.
내 몸이 볼품 없어 볼거리가 없더라도
알몸인채로 거리에 내몰리면 수치심을 느끼는 것과 마찬가지인거죠.

그리고 감청영장은 까다로은 것이 맞지만 압수영장은 별로 안 까다롭습니다.
압수영장 조건은 '필요한때' 입니다. 애매하게 해석하기 좋죠.
얼마전까지만해도 올리면 대부분 그냥 통과 된다고 봐도 될 정도였습니다.

• 추천 1

혐의가 있을때마다 사생활이 노출되신다셨는데
님의 주변사람등이 살인,간첩,유괴를 자주 저지르지 않는다면 그럴일은 없겠군요
국민의 자유와 질서를 위해서는 대화내용을 감추는것보다 검찰에 공유하는게 더 좋은일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글을 편한대로 해석을 하시는 것 같고, 너무 단순화 시켜 생각하시는 듯 하네요.

살인,간첩,유괴 외에
그냥 전교조에 가입되어 있다는 이유로. 혹은 노조에 가입되어 있다는 이유로
아무 것도 안했는데도 압수영장 나올 수 있습니다.
범인과 같은 종류의 차를 소지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혹은 마침 회사 옆에서 시위를 하고 있는데, 퇴근하는 길에 그 옆을 지나갔다는 이유로도 압수영장이 발부되던 수준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친구 중에 선생님이 있다면, 그리고 그 학교 분위기상 전교조에 가입을 할 수 밖에 없었다면, 님도 검열의 대상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저도 엄격한 기준 아래 압수수색을 하는 것에는 동의합니다만,
현재처럼 무분별한 조건에서는 절대로 동의할 수 없습니다.

현재 문제는 압수수색/감청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기준이 엄격하지 않은 것입니다.

• 추천 1

그렇군요

진짜 가~~관이다. 대한민국이 후진국인 이유가 글쓴이같은 사람들 때문이지. 아무 생각없이 정부의 잘못이 없다. 라고 못 밖는 이유가 의심스럽네요. 한국 사람들은 좀 더 개인 privacy에 대해 민감해질 필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도 정부나 기업에서 개인 정보유출이 많아 무덤덤한 것 같다.

1. 불법증축. 이게 그렇게 쉬운게 아닙니다. 선박개조할려면 승인이 떨어져야하고, 정부기관에서도 사찰 많이 합니다. 그런데요. 그게 다 얽히고 얽힌 관계라 대충 눈감아 줍니다. 언론사 뒤져가면서 읽어 보세요.

2. 진짜 구조과정에서 이상한점 못봤습니까? 아니 ㅅㅂ 정부새끼들이 다 구조했다고 보고 한다음에 그게 잘못된 정보였고. 해양경찰이 구조하려는 사람들 다 막아섰고. 구조가 사고 일어난 후 한참이 지난 다음에 시작됬고. 그 마저도 충분한 인원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언론에서는 수백명의 구조원, 수십대의 헬기가 구조활동을 하고 있다는 구라라 치고 있었죠? 아닌가요?  정부 잘못 없나요? 대답하세요.


3. 음모론? 아니 무슨 정부 비판하면 다 음모론이야 ㅋㅋㅋ 정부 하는 꼬라지가 거지 같아서 요즘 하도 사람들이 박근혜 욕을 많이 하니까 박근혜가 열받아서 쓸데없는 말 하는 새끼들 다 잡아들일려고 하는거지.
당연히 정부에서는 범죄와 연관을 시켜 정당성을 부여하는 거고. 목적은 정부까는 인간들 감찰하는거지.
하기사 MB 정부에서 부터 사이버 감찰에 대한 투자가 어마어마하게 이루지긴 했지.
 정부에서 당신네 집에  CCTV 달아서 감시한다고 하면 좋다고 YES 할껍니까?  YES 할 것 같긴하다.


아니 어떻게 하면 세월호 사건을 단순한 운전미숙으로 치부할 수 있지??????????????????????????????

• 추천 4

나머지는 대답할 가치를 느끼지 못해(대답해도 자기가 듣고싶은거만 들을거니까) 2번만 말하겠습니다
혹시 영화 명량 보셨습니까? 그곳에 나오는 소용돌이 치는바다, 세월호가 침몰된 맹골수도가 그렇습니다.
그곳에 민간인을 보내 구조를 한다구요? 그러다가 또 사람죽으면 박근혜탓이죠 그렇죠?
그렇게 큰소리치던 이종인의 다이빙벨,  단한번도 입수조차 못한곳이 바로
그곳입니다.  네 정부 잘못있습니다. 초기대응 느리고 번복되는 구조자명단 한심하기 짝이없죠
그런데 말입니다. 정부의 잘못은 거기까지이고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추천 1

그냥 자기 논리가 부족해서 상대방을 설득시키지 못한다고 알아 듣겠습니다.

명량이고 나발이고. 민간잠수사가 그냥 민간인이 아니라, 경력이 10년 이상 씩 되는 베테랑들입니다. 그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모인거고요. 사고 초기에는 날씨 좋았습니다. 그래서 수색해야 한다고 "민간" 잠수사들이 그렇게 요구한거고요. 해경에서는 거부했죠.

정부의 잘못은 거기까지 라고 말을 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닙니다. 사고현장에서 초기대응 실패는 그냥 실패에요. 사고는 언제나 날 수 있지만, 구조와 같은 대응은 언제나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한국은 언제나 대응이 너무나 미숙하기 때문에 욕을 먹는 거고요.

가뜩이나 박근혜 정부 출범시기에 안전행정부로 이름까지 바꿔가며 안전을 중요시 하겠다 라고 했는데 결과적으로 국민들이 불신하기 시작한거고요. 청와대에서 대통령의 행적도 모르고요. 의문 투성이죠???

• 추천 2

1.  이런 시각의 근본적인 문제는 세월호 참사와 세월호 침몰을 동일시 하는것이라고 봅니다.

음주로 인해 교통사고가 일어났다고 가정을 해봅시다.
사고 후 바로 시민들이 경찰에 연락을 했고 경찰이 현장에 바로 도착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경찰이 현장에서 구급차를 부르지도 않고 응급처치를 하지도 않아
멀쩡하게 말 할 수 있던 사람이 사망하게 된 것과 마찬가지인 사고입니다.
이 경우 음주운전자가 제 1 원인 제공자이지만 경찰에게도 책임이 없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세월호 침몰은 세월호 참사의 1차 원인일 뿐입니다.
그 후의 대처가 미흡했던게 결국 참사로 이어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2. 감청 뿐만이 아니라 압수도 문제입니다. 압수는 중범죄가 아니더라도 가능합니다.
사실 감청도 약간의 혐의만으로도 감청영장이 쉽게 발부되어 온것도 사실이구요.
게다가 데이터의 범위에 대한 법적인 해석 문제가 있는데
그 동안 편의상 실제 제공해주어야 하는 범위보다 더 많은 자료를 건네준 것이 특히 문제가 됩니다.

부부관계나 집안 대소사에 관한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같이 나누던 친구가 공무집행방해죄가 걸렸다고 치면
그 친구의 카톡을 압수수색하게되면 그 사건과 관계 없더라도 본인의 시시콜콜한 이야기까지 전부 정부의 손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 밖에도 우연히 시위현장 옆을 지나가다가 운이 나쁘게 잡혔는데,
그것을 빌미로 내 모든 카톡의 대화내용이 수사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거짓말 같다구요?
카톡내용 압수까지는 아니지만, 실제로 제 친구가 저렇게 재수 없게 걸려서 노트북 압류 당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텔레그램을 쓰는것이 깨어 있는 시민이다라고 하는게 아니라
휴.. 나 텔레그램으로 도망왔어.. 라고 인식을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봅니다만..

• 추천 3

네 맞습니다. 정부의 초기 미흡한 대처가 문제죠.
근데 거기까지고 그이상은 만들어내면 안된다는겁니다

정부의 초기 미흡한 대처가 문제라면 아직 제대로 이유가 밝혀진 것이 없습니다.
처음부터 어떤 상황 인식이 있었고, 어떤 기준아래에 누가 어떤 결정을 하였는지
아무런 것도 밝혀진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정부에 문제가 있었다는 것에 동의한다면
정부 최고 결정권자인 대통령도 책임을 피해갈 수 없다는 것을 아실텐데요.

• 추천 1

그럼 삼풍백화점 붕괴, 대구지하철참사등등 대사건들은요?
이거도 대통령이 책임져야 하고 관련된 사람들 싸그리감옥에 쳐넣고 특별법 만들어야하는거 아닌가요?

기사의 출처가 안적혀있네요,
이건 기본이니까 출처를 밝혀주세요.

조선일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3&aid=0002837400&sid1=001
입니다

위에 두분 팀웍이 눈부십니다...
최근 관련 기사만 몇개 읽어 봐도 까대기 쉬운 댓글들을 핑퐁치듯 올리시는 팀웍이 참 안쓰럽긴한데..
용쓰십니다 그려.... 욕보셔요...

• 추천 2

글쓴이님의 글들을 죽 보니.. '이래서 한가지 언론만 집중하다보면 위험해지는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 추천 5

님의 말 그대로 제가 님에게 반문할수도 있는 발언이군요 :)
오마이,프레시안,한겨레,경향,미디어몽구,뉴스타파,시사고발,팩트뉴스.. 한쪽으로 편향된 한국언론들..

저는 오마이뉴스와 조선일보같은 극단적인 언론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거기나 거기나 상당히 자극적이고 감정적인 기사들 투성이라서요.

채널A, TV조선, 동아일보, 조선일보, 뉴데일리, 데일리안.. 또 다른 한쪽으로 편향된 한국언론과 거기에 세뇌당한 불쌍한 사람들이 있죠.

마찬가지로 그 반대편에 세뇌당한 불쌍한 사람들도 있겠네요.

베리의 언론게시판을보면 제가말한 좌편향언론사들이 줄을서있고 맨아래구석에 조중동(조선,중앙,동아)를 한꺼번에 묶어두었네요. 미디어몽구,뉴스타파,시사고발,팩트뉴스를 깨어있는 언론/ 독립언론이라 지정하고 후원글을 공지로 지정하는걸 보면 이곳사람들이 어느쪽으로 편향된지 쉽게알수있죠.

채소구이 님!

제가 볼 때 '단순, 무식, 용감'해서 그렇게 쓰나미 같이 자기 글도 아닌 이상한 만화들을 도배했는가 해서 말 안하려고 했는데 이제 점점 정체가 드러나네요. 뭘 하고자 하는지 의도가 계속 답변 속에서 나타나고 있네요. 하하하
그래서요, 베리의 성향을 분석하러 여기 들어와서 소위 자유토론을 하자고 하는 것인지? 개인적으로 정말 순수히 자기의견을 개진하려고 들어왔는지? 확연히 나타나는 답변을 읽으니 하고자 하는 일이 무엇인지 확실해 지네요. 하하하
그거 그렇게 님에게 도움 안 됩니다. 베리의 성향이 이렇고 저렇고 그래서 어쩌자는 말입니까? 평양감사도 자기가 싫으면 떠나면 됩니다. 그리고 그 정도의 단순, 무식, 용감으로 베리의 성향을 고칠 수도 없습니다. 하하하
채소구이 님의 성향에 저도 영향 미치고 싶은 마음 하나도 없는 사람입니다. 실력을 좀 더 쌓으시기 바랍니다.

• 추천 2

비판을 해도 들으려하지 않으니 참으로 편하실것 같습니다.
유쾌하게 사시는군요 ^^

• 추천 1

어떻게 수사권과 기소권을 제 3의 단체에게 부여합니까? 그게 국가입니까?

• 추천 1

수사권을 부여하자고 주장하는 위원회는 대한민국의 입법기관인 국회의 논의를 통해서 설치되는 위원회인데요?(제헌국회의 반민특위 같은..물론 성격은 좀 다르겠죠) 왜 안되나요 수사 및 기소는 검찰만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 추천 2

특검이 있습니다만.

여기 있는 댓글들을 보면 그냥 존칭을 곁들인 비난들밖에 없군요, 자유토론을 하자면서 남을 비아냥거리는 글들로 가득하군요...

• 추천 1

어이쿠...... 이젠 둘인가.. 이제 팀전 양상이네.. ㅎㅎ
갑자기 베리가 잼있어지고 있어요..

어떤 새로운 전략인지 .. 기대 만빵입니다..

•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