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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그네 불법대통녀 2015년 붕괴전망.

페이지 정보

작성자 Mozar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3,603회 작성일 14-11-23 05:26

본문

박그네 불법대통녀가 중간 붕괴 없이 5년 임기를 채운다는 전망이다.
붕괴 원인인 국민봉기, 쿠데타 ,암살, 외부공격, 건강붕괴가 가까운 장래 없다는 이유이다.
그러나 49% 반대(증가)와 북한 김정은도 있고 세상은 무한 고차원 복잡계로
언제나 중간 붕괴 희망은 살아있다.   

고대그리스철학-자연과학-합리/경험주의-유럽문명-민주주의-현대과학을 바탕
제3의 물결, IT,베네치아, 암스테르담, 런던, 파리, 보스톤, 뉴욕, 전세계 두뇌들이 모인다.
우리는 지연 친박 소인배 최경환 예산 376조원, 김기춘, 황찬연, 홍경식.
마중 3인방, 딸딸이 검찰이 주무르며 음모정치 한다.

지난 1년 우리사회는 세월호 참사로 산산이 부셔졌다. 시스템도 부재고 리더도 없고
야만의 혼돈으로 날뛰는것은  박그네 불법정권 무리와 일베충들이 치킨, 초코빵.
김구암살, 서북청년단 환생하여  심지어  단식하는 유족들에 대한  테러뿐이었다.
다행히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문으로 치유와 위로를 받았다.

세월호 3법통과로 일단락됐다면서 후속조치는 아무것도 없다. 
조직은 공정경쟁 보장과 합리적 상벌이 첫째다.
김기춘, 삼진아웃 정홍원, 철면피 해수장관 이주영 3인방은 즉각 자진 사퇴해야 한다.
자칭 부통령 김기춘은 검찰장악 음모정치로 이명박 부패, 관피아 적패 적시개혁을 방해
한 죄다. 이들은 국가발전위해 사퇴하고 새 술은 새 항아리에 새 출발해야 한다 

그러나 세월호 3법통과 후 1주, 2주,3주... 시간이 지나며 개과천선보다는
박그네 불법정권 세월호 참사 삭제 음모뿐이다. 이에 해외동포들은 더 분노하며 더 열성
이다. G20 정상회의부터 호주 브리즈번, 캐나다 밴쿠버, 필라델피아 교민 세월호 시위가
이어졌다. 조국이 떳떳해야 주재국 교민들도 당당하게 어깨를 피고 산다.
천주교도 광화문 광장에서 천주교 선언을 발표했다.

65세 이상 노인연금 무조건 20만원, 3-6세 무료 보육, 대학등록금 반값이 
박그네 불법대통녀의 2년전 공약이다. OECD 국가 중 노인연금은 한국이 최하위다.
저임금으로 한국 경제발전과 자녀교육에 모든 것을 쏟다 부어 자신들은 아무것도 없는
빈 털털이들로 겨우지난 7월 차등 10만원 지급받는다. 지금은 대학졸업, 군대 갔다
와도 학자금 대출 2-3천만원 원금과 이자로 매달 백 만원 2-3년 갚느라 장가도 못가는 형편이다.

출산율은 1.3%로 세계최하위다. 2030년 초중고대 학생수가 5백만에서 3백만 명으로 줄고
인구도 5천만 수준 된다. 보육예산이 누리과정 포함 5천억 된다.
이걸 박그네와 친박 예산장관 최경환 소인배 가 고집하며 정책예산 삭감 여부와 누리과정
예산 편성 등 핵심 쟁점을 놓고 팽팽한 기싸움을 계속하고 있다.
내년 예산이 복지고용 115.5조, 교육 53조, 국방37조, 일반 행정 59.2조원 등 376조원이다.
                               
천년 로마제국은 리더의 노블레스 오블리주-솔선수범이다
박그네 대통녀 외국가면 하룻밤 스위트룸 5백-천만원짜리 방에서 잔다.
친박 최경환-지연 소인배 공정사회 적-저 성장때 부동산폭락, 아파트 폭탄돌리기하고 있다.
한국 국회의원은 1인당 GNP 비해 미일, 유럽보다 월급 2배 더 많다.
예산 376조원에 박그네 노처녀 고집과 당리당략 싸움에 국민과 민생은 없다.

무어의 법칙( 1967년 인텔부사장 18개월마다 기술발전 반도체는 크기는 반,
값도 반으로 떨어진다)은 시간가면  기술은 더 발전하고 값은 배로 떨어진다는 뜻이다.
백혈병약이 한국은 스위스 제약회사 약개발비 이유로 10만원이나 인도는 복제약으로 천원이다. 

록히드 마틴은 미사일, 스텔스 F35전투기 생산하는  미국 군수업체로 무기 값이 부르는게 값이고
또 납기 불이행으로 악명 높다. 2년 지나면 페트리어트, F35 반값 된다. 중국의 스텔스기 젠-10도 나왔다. 페트리어트 1조5천억, 기체 미완성 F35 35대 7-8조 이걸 이명박 졸개 김관진 서둘러 구입하려고 기를 쓰고 있다. 김관진이 추방하면 1년 1조원씩 절약된다. 박그네는 전작권 전자도 모른다. 

임병장 총 쏘고, 윤일병 때려죽이고 1군사령관 별 4개 신현돈 고대 그리스, 로마, 1,2차 세계대전
전사 안 읽고, 술 먹고 개판치고, 사단장 성추행, 방사청 도둑소굴 군대 개판됐다.
박그네 부패권력과 군전력을 약화시켜 북한을 이롭게 한 김관진과 그 무리들은
북한 간첩들이다.

김정은이는 조부 일성, 정일 닮아서 체제유지에 똑똑하다. 북한군 육군장성들은 구보시키고
해군은 수영, 공군은 전투기 조정시킨다. 이번은 포병대 방문, 불발된포의 167명 간부를
강등시켰다. 언제라도 서울점령만은  장사정포와 탱크로 속전속결이 가능하다. 

국정도 우선순위가 있다. 우리사회를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려면 쩐 돈이 필수이다.
쩐은 내년예산은 지금 국회심의 한다. 금년 말 10-20조 세수결함, 내년은 40조원 된다.
복지선진국은 세원조달이 안정적이다. 영,프,독은 세금이 35-45%, 미,일은 25-35%이다

한국 23%로 30%까지 여력이 있다. 담배, 자동차, 주민세인상은 서민세인상이다.
이명박 부자감세 폐지와 법인세, 누진소득세(삼성전자사장연봉120억)50-60% 인상이 첩경, 지역구만 챙기는 국회, 신문,TV가 심층보도가 없다. 언론이 이명박 졸개, 박그네 ***들이다.

똑같은 일을 여러번 반복하며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정신 나간 사람이다.
내공 없는 장사, 원칙 없는 정치, 외교, 칠푼이 박그네 나가면 FTA (자유무역협정)로
Fool 바보협정만 한다. 경쟁력 약한 산업은 성장기회도 없이 죽는다.

독일, 일본이  FTA 안한다. 식량안보와 농민보호다. 무능한 원칙 없는
국내정치가 무역, 외교로 확산 서세동잠 영국지배의 청나라 꼴이 된다.
농촌아낙네 밭일 할때 어린아이 안전위해 그늘나무 아래 매달아 놓는다.
청와대 기둥에 국민경제 안정위해 박그네 매달아야한다.

프랑스 올랑드 대통령은 박그네 대통녀보다 8개월 전 취임했다.선거 임명직 연봉을 25%삭감하며
리더의 노블레스 오블리주-솔선수범하고 있다.프랑스 GDP 2조4천억불, 국민소득 4만 불로 우리 배다.
그런데 박그네보다 배로 절약한다. 프랑스는 고위직 낭비하면 난리난다.
올랑드 대통령도 EU는 당일치기고 G7 G10 G20만 참가 한다.

천년 로마제국은 리더의 노블레스 오블리주-솔선수범이다
박그네 불법대통녀는 뻔질나게 외국가면 하룻밤 1인실 스위트룸 5백-천만원방에서 잔다.

추천9

댓글목록

미키야님의 댓글

미키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 국민들은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는 말이 있죠.  붕괴를 원하고 어쩌고 해도 우리국민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가 지금의 정부인겁니다.  아마 무너지고 혼란이 초래된다고 느닷없이 구세주가 나타나거나 하루아침에 대한민국이 달라질거라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  오히려 더 이상하고 나쁜놈이 나타나는건 아닐런지 걱정됩니다.

  • 추천 4

Mozart님의 댓글

Mozar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치는 목적향한 인적 물적 시스템의 올바른 배치다
국민주권, 도덕성, 정당성, 언론의 자유, 창의성, 성장, 관용이 민주국가 구속력 있는
개념들이다. 역사는 현명한 지도자에 의해서 발전해 왔다.

국가나 국민도 한때 술에 취한다.
바이마르 독일 국민이 히틀러를 선택해서 유태인 6백만을 살해, 2차 대전에 패전했다.
당시 독일국민들은 무질서 혼란에서 강력한 단결을 싸늘한 연설 재주에 졸병 하사출신
히틀러를 앞뒤 가리지 않고 선택해 실수 속은 것이다.

박그네도 전임 대통령 딸로 후광과 지역감정으로
칠푼이(YS명명), 수첩공주 화장이나 하고 책 한권 읽지 않는 박그네(비서실장 전여옥)를
이명박이 교도소 안가려고 퇴임보장위해  원세훈 국정원 동원 댓글 5천만건 부정선거법
유죄 판결(형량적다고 2심 검찰항소) 김관진 군사이버 부정선거 연재욱 옥도경 군 재판 중
완전한 부정선거다. 닉슨은 거짓말했다고 추방되었다.

박그네는 원판김세 부정선거 범죄두목이다. 우리도 선진국 국민처럼 지혜, 용기,
정의를 터득해서 독재자의 탄압, 무책, 설명 못하는 무식견을 민첩하고 과감하게
추적 싸워 쫓아내야한다. 공무원들이 박그네 신임투표 추진중이다.
노태우도 중간 신임하겠다고 했었다.

박그네 무능하고 더 이상 희망 없다. 대통령자리가 정치건달 노처녀 노후 보장하는
자리가 아니다. 5천만 민생과 북한 김정은 3대 독재 기아와 폭정으로 신음하는
북한 동포들도 해방시켜야 하는 역사적 사명의 자리다.

  • 추천 2

날자날자날자님의 댓글

날자날자날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근혜 정부가 개 막장은 맞지만 아주 예~~~전 부터 현재까지의 모든 정부에서 보여진 고질적인 문제를 마치 현 정부가 다 야기 한 듯한 발상은 문제가 있어 보이구요. 북한 동포보단 대한민국 국민의 안녕과 미래를 더 걱정하는 사람으로써 마지막 문장은 소름이 돋네요. 순수 대한민국 국민 맞으신거죠?

  • 추천 3

짜자잔님의 댓글의 댓글

짜자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짜르트님의말씀은 통일을 말하신거 아닌가요?
한민족의숙원인 통일을 말하신것인데
북한국민은 한민족이아닌가요?
언제부터 대한민국만 순수한한국민이던가요
남북으로 나뉘어진지 백년도 되지않았고
그 시간은 우리 오랜역사에서 순수와 비순수로 나눌만큼의긴시간도아니고
그렇게 나뉘어서도 안된다고 봅니다
날자님의말씀대로면 박근혜대통령의 통일은대박이다라는 말은 어떻게 이해하시는지

  • 추천 1

날자날자날자님의 댓글의 댓글

날자날자날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론 통일은 좋지만 제가 느끼는 모짜르트님의 뉘양스는 조금 달라서요. 통일에 반대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혹여 반대 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그 것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요. 그리고..북한은 한민족이 아니라고는 안했는데,,,ㅋㅋㅋ 순수와 비순수로 나눈 적도 없고ㅋㅋㅋ 단지 '통일' 이라는 단어와 '북한 동포의 해방'은 저에겐 아주 다르게 느껴져서요.

Mozart님의 댓글의 댓글

Mozar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주주의자유는 보수-진보 정치적 자유부터 시작된다. 진보 물가리 안한
보수연못물은 썩는다. 불법독재정권은 북풍을 이용해 국민을 속인다.
맹북, 친북, 종북은 반북,압북,강북의 반대말로 실체없는 이념흑백논리.
북한 3대 70년은 UN, 미중이 끝장 연출미숙 통진당 무관하다

망국 지역감정은 1971년 3선개헌당선위해 박정희와 이효상이 만들고
야당돌풍으로 7.4남북공동성명 음모 유신체제-YS제명,부마항쟁-
10,26 박정희암살- 북풍이용 통진당해산- 외신뉴욕타임스, 가디언,르몽드
한국민주주의 사망-재야단결 12월항쟁 촉발 -박그네붕괴 역사반복 된다.

어떤 넘이 숫자풀이를 멋지게 해서 배꼽 잡았다.
박정희는 5.16 군사 쿠데타 성공했고 박그네는 51.6%
(국정권 ,군사이버 댓글 5천만 건 부정선거 +- 50만표 로 된 숫자)
로 당선되서 부녀에게는 516이 행운의 숫자라고 한다.
그러면서 10.26은 12.26된다고 한다.

토끼와곰님의 댓글

토끼와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에계시는분이 여기서글을쓰시는이유는 베를린리포트에 있는글과 뜻이맞기때문이겠죠 ??
모짜르트님은 특히 오마이뉴스 한겨레를 즐겨 구독하시구요

  • 추천 1

Kiara님의 댓글

Kia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헤이트스피치
이런 글 읽다보면 짜증이 먼저 나네요.
한국은 그저 모두 후지고 나쁘고..
긍정적인 면도 좀 보시죠.

  • 추천 3

Mozart님의 댓글의 댓글

Mozar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76년 240년전 신생미국은 당시 로크의 3권분립, 계몽주의, 합리주의로
건국의 아버지. 초대대통령 워싱턴 중임거절, 제퍼슨등  민족자결바탕 행운과
지구상 최강의 국가를 건설했다. 그 나라 국가 발전은 체제와 유능한 정치가의
정치가 전부이다.

2차 대전 폐망한 독일은 4개로 분단(후에 2개)되고 폐허에서  첫 번째 총리
콘라트 아데나워 총리 1949년부터 14년간 서독국민을 단결시키고 서독을 완전
발전 시켰다. 세계경제 GDP순위가 미국, 일본, 서독 3위 되었다.

유럽은 역사적으로 대략 30년마다 영프독이 도토리 키재기 전쟁한다.
1993년 EU결성으로 유럽에 평화가 정착 되었다. 여러분이 독일에서 유학하고
필자도 독일 북부 함브르크 쪽을 자주 간다.

대학, 지멘스, 작은 BMW 자동차공장을 늘 접한다. 메르켈총리가  EU지도국을
유지 잘하고 국가 브랜드 독일 1위로 만들었다. 도로가 조금 파손되도
국민생활에 총력 기울인다. 그러니 메르켈이 총리로 장수 한다.
현대 민주국가는 리더의 능력과 정치와 국민수준이 모두입니다.

우리국민 수준은 날자날자, 토끼와 곰,  aylove, 키아라 분과 같이
실제 인식을 못하고 편향성 가지고  헛소리만 합니다. 시야, 이성, 지혜를 가졌으면 합니다.

우리 궁민 반은 솔직히 박그네 무능, 독재에 관심도 없고 민생에 정신이 없습니다.
박그네 불법대통녀가 이걸 이용합니다.
뻔질나게 외국가면 하룻밤 1인실 스위트룸 5백-천만원방에서 잔다.

통계를 보면 2천 5백만 근로자중, 천4백만 명이 4인 가족 비정규직 월수 2백만원이하
이고 4백만 명 독고노인 20-50만원이하로 살고 청년실업 2백만 9.6%이다.
고국 대한민국 현실 팩트를 너무 모르니 답답해서 베를린 리포트에 쓰는 것 입니다. 

신생인도는 민족주의자 간디제자 네루가 초대 수상. 사회경제로 실패.
네루 사후 딸, 며누리, 손자 족벌정치 40년 12억 인도 세계최빈국되었다.
박정희 경제발전 인정해도 딸 칠푼이, 세월호 참사 리더부재, 무능처리
국정원, 군사이버 부정선거 박그네 불법대통녀 추방, 인정할 수 없다.

Kiara님의 댓글의 댓글

Kia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필자요? 필자가 다 죽었나 보네요.
대부분이 퍼온 글에 모짜르크님 글이라고 몇글자 더 붙이니 문맥도 안맞고 문법도 않맞고 반말 존댓말 왔다 갔다..

  • 추천 1

불노불사님의 댓글

불노불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혜 누님이나 명박형이나 ..
10년이상 편히 장수하것이라는 현실은 부정할수없는 한국의 현실아닌가요?
2015년 정권 막장으로 갈것 같지도 않고 추방이든 불인정이든 이런 글은 현실적이지도 않을 뿐더러..
향후 대안이 되지도 않을 것 같습니다.

다움 아고라에나 올라올듯한 글인데.. 정치가 민생에 관심이 없듯시,
국민들도 정치에 무관심하죠..

아직도 박정희 사진 걸어 놓고 절하고, 근혜 누님보고 불쌍하다면 눈물짓는 한국에서 어떤 것이
대안 일까요.. 가끔 기사를 보면 어느 아프리카 소국가 기사를 읽는 기분이..

Ueberraschung님의 댓글

Ueberraschu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 좋은데 왜 모차르트님 글은 전부 말이 짧죠?
어디서 사설이라도 퍼오시는건가요? 본인의 주관적인 생각없이?...
글 내용이야 그렇다쳐도
댓글까지 다시면서도 똑같으시네..

  • 추천 1

Mozart님의 댓글의 댓글

Mozar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주 메스컴은 연말 내년 예산안 국회통과는 실종되고 정윤회 스켄들 뿐이다.
민주당 박범계 의원과 11명이 정윤회 비선실세 국정농단 진상조사단을 구성하고
국회 차원의 진상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59세 정윤회는 과거 박그네 비서였고 부인과 이혼 후
세월호 참사 구조 황금시간 7H 리더 부재 때 박그네와 함께 있었다는 주인공으로
이미 산케이 신문에 전후 스토리가 보도되었다.

문건은 경찰 경정출신 박 전 행정관이 청와대 공직비서관실에서 근무하던 올해 1월6일
작성한 것으로, 정윤회가 대통령 측근 3인방 이재만 청와대 총무비서관,
정호성 1부속비서관, 안봉근 2부속비서관 등 당·참모 10명과 정기적으로 만나
국정정보를 교류하면서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의 퇴진 등을 논의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청와대 졸개들은 지난 2년 정윤회를 청와대 VIP대우 해왔다.
그리고 정윤회도 청와대 비서관 등으로 부터 국정에 관한 보고를 받고 지시한다는
사실에 김기춘 비서실장이 보고 받고 감찰을 지시한 사실이 드러났다.

그런데도 청와대 민경욱 대변인은 근거가 없다고 해명했다. 모두 거짓말뿐이다.
팩트는 박그네 애인 정윤회는 보고를 받고 공조직을 무력화했다.
이것이 한국 심장부 청와대 박그네 불법대통녀의 정치이다.

청와대가 맹세코 없다던 비선세력의 실체가 만천하에 들어났고 
흥미진진하게 전개되고 있다.

정윤회 문건은 완전한 팩트다. 육하원칙의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 문건이다.
이재만, 정호성, 안봉근 등 10명 십상시(삼국지 후한때 국정을 농단했던
10명의 환관전횡을 원소와 조조가 처단했으나 동탁 권력잡고 동탁은 여포살해 되고
위촉오전개 )등장 나라가 망한다는 뜻이다.

무책임한 잠자는 숲속의 박그네 불법대통녀 수첩공주 12월 26일까지 추방해야한다.

  • 추천 1

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Mozart 님
안녕하세요.

다른 회원의 글에 답글로 쓰신 글은 반드시 존칭을 써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베리 사용 약관에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할 규정으로 분명히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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