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커뮤니티 새아리 유학마당 독어마당
커뮤니티
자유투고
생활문답
벼룩시장
구인구직
행사알림
먹거리
비어가든
갤러리
유학마당
유학문답
교육소식
유학전후
유학FAQ
유학일기
독어마당
독어문답
독어강좌
독어유머
독어용례
독어얘기
기타
독일개관
파독50년
독일와인
나지라기
관광화보
현재접속
715명
[자유투고] 자유·토론게시판 - 타인에 대한 약간의 배려 말고는 자유롭게 글을 쓰시면 됩니다. 어떤 글이든지 태어난 그대로 귀하지 않은 것이 없으니 <열린 마음>(타인의 흠결에 대해 관대하고 너그러움)으로 교감해 주세요. 문답, 매매, 숙소, 구인, 행사알림 등은 해당주제의 다른 게시판을 이용하세요. 이런 글은 게시판 사정에 따라 관용될 때도 있지만 또한 관리자의 재량으로 이동/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펌글은 링크만 하시고 본인의 의견을 덧붙여 주세요.

사상의 자유-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정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114회 작성일 15-01-26 06:12

본문

한겨레님의 글이 많은걸 생각하게 해 주었습니다.

사상에 자유를 존중하는거와 왜곡조작 해 매장하려는거는 다른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아는 통일운동하는 분들은 남한이냐? 북한이냐? 아니라 한민족 또는 대민족주의를 말합니다.
국적이 남한이냐? 북한이냐?를 넘어서 대민족주의를 말하고 그 민족을 지키려는 실천들을 하는 분들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는 그분들의 사상을 존중하나 이해를 하지는 못합니다.

저는 '만국의 노동자의 단결로 차별없는 평등한 세상'을 꿈꾸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현재 박근혜 정권에서 일명 애국이라는 이름으로 얼마나 왜곡, 조작하는가? 를 알게 해주는 글이라
고 기복 목사님의 글을 퍼 왔습니다.

임수경이 미성년 소녀와 결혼 조장? 기막힌다
[주장] 반다문화단체, 일간지에 다문화정책 반대 의견 광고... 시대착오적 발상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74544&CMPT_CD=SEARCH
추천0

댓글목록

바람기억님의 댓글

바람기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링크해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하지만 글을 2번을 읽어도 이 글의 어떤 부분에서 박근혜 정권이 애국이라는 이름으로 무엇을 왜곡하고 조작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지 모르겠어 글 남깁니다. 그냥 반다문화단체에서 일간지에 광고를 실었을 뿐이고 그 광고에 대해 비판하는 글인 것 같아서요. 쪽지를 드리고 싶었으나 정보공개가 되어 있지 않으셔서 코멘트로 남깁니다.

불노불사님의 댓글의 댓글

불노불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대를 위한 반대만을 하는 전형적인 패션 좌파...
수구꼴통 보수라 불리는 가짜 보수인 사람들도 자주하는 언행이죠..
구지.. 이걸 1:1 붙임꼴로 붙이는건 아닌 듯 ~ ^^

간만에 패션좌파가 무엇인지 검색을 하게 됬네요.. ㅎㅎ
그런데 여기 글과 매칭되는 단어가 아닌것 같은데...

찾아 보면 강남좌파, 패션좌파.. 재미난 어휘가 많은 것 같습니다.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기 소개등을 통하여 님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철학 공부를 위해 독일에 오실 예정이라구요.
한국인과 외국인이 처음 소통하면 서로 이해 되지 않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음식 문제도 그러할 뿐 아니라 생활 습관등 전혀 다르게 살아갈수도 있습니다.

저는 약 40년 가까운 세월을 독일에 살고 있는 육십대의 남자 입니다.
님께서 아직 독일에 오지 않어셨고 또 공부를 하기 위하여 독일에 오실 생각이라니 베를린리포트에 오시면 먼저 가만히 글을 보시면서 배우는 것이 우선이고 또 예의 아니겠습니까?

나이 든 사람으로써 독일에 공부하러 오겠다는 젊은이에게 충고 한마디 합니다.
좁은 우물 같은 한국땅에서만 듣고 배운 지식으로 님의 부모님 이상의 연배를 상대하여 패션좌파니 어쩌니 하는 모습이 영 보기 좋지 않습니다.
이글을 쓰신 최정규님은 칠십에 가까운 연세의 분이리라 생각합니다.

이제 겨우 이삼십대의 젊은이가 멋 모르고 좌파니 어쩌니 설치면 까딱 잘못 부모님 욕 듣게 합니다. 특히나 철학을 공부하겠다는 분이 너무 경솔스럽습니다.

  • 추천 3

짜자잔님의 댓글의 댓글

짜자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패션좌파란말은 어디서 쓰는말인가요?
좋은의미가 아니란건 알겠는데
참 새로운 말들이.요즘 많이보이네요

[자유투고] 자유·토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151 Nihong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11:24
17150 Anerkennu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3-28
17149 Gentill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3-27
17148 김밥zzz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3-23
17147 Vitt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03-22
17146 아트지은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3-16
17145 GregLe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3-15
17144 평화평등창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03-02
17143 평화평등창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3-02
17142 brigh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2 02-25
17141 willo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8 02-20
17140 사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6 02-16
17139 Giacomole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2-15
17138 Laymedow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1 02-14
17137 sxye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8 02-12
17136 사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2-12
17135 평화평등창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2-12
17134 베니스의왕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9 02-11
17133 뉴으우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 02-10
17132 brigh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2-10
게시물 검색
이용약관 | 운영진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등업방법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비밀번호분실/재발급 | 입금계좌/통보방법 | 관리자문의
독일 한글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코리안 온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