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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의 조사결과 보고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스키와영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6건 조회 1,923회 작성일 15-08-02 03:07

본문

5.18 사건에 대한 국방부 공식 문서입니다.
(용량이 너무 커서 업로드가 불가능한 관계로링크를 겁니다. http://blog.naver.com/hanildo/150173466351)

밑에 제 댓글에 관해서 광주광역시 링크 거시면서 이건 사법처리 대상감이라고 단정 지으시는데
그 사법처리 대상이 된다 안된다는 사법부 판단입니다.
오판 내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몇번이고 언급했지만, 5.18사건에 대해서 전두환이 잘못했다라곤 말했어도,
잘했다 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황장엽씨를 비롯한 북한 고위 탈북자들이 북한군 개입을 했다는 증언과, 망월동 묘지에는 아직도 신원불명의 시신들도 있습니다. 무기고 동시다발적으로 털리고, 장갑차공장이 털리고, 교도소가 털렸다는 것은, 특수한 군사 훈련을 받지않은 일반 군필자로써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툭 까놓고 경찰서가 털리고, 민간인이 쉽게 알지 못하는 무기고 위치까지 정확하게 파악했다 칩시다.장갑차 공장도 뭐 그렇다 칩시다. 그런데 교도소는 왜 터나요 일반 선량한 민주 시민들이? 운동하다가 체포된 동지들을 찾으러 갔나요? >는 제 댓글은 인터넷에서 발췌한 근거를 가지고 와서 안피곤님에게

논란이 있다는 말을 분명히 언급하였지만, 논란이 있다는 말은 제가 그 논란의 중심점에서 서 있는게 아닌 2가지의 다른 정보가 있다는 그 정보전달용이었을 뿐입니다.
차이점을 분명히 숙지 하시기 바랍니다.

결국 국방부에서 공식발표한 보고서를 찾아 읽었습니다.
그 보고서를 읽고 난 결과 제가 말씀 드릴 수 있는 것은

1. 교도소가 공격을 당했다는 이야기를 인터넷에서 본 적이 있지만, 국방부에서 발표한 결과보고서에선 신군부의 잘못된 정보임을 언급하였기에 정정합니다. (118쪽 참고)

2. 북한 간첩 개입설에 대해서 시민의 신고로 잡혔던 이창용 간첩은 보고서에 따르면 전남 보성으로 침투를했다고 나와있습니다. 하지만 신군부에서 주장했던 내용과는 다르게, 5.18과 관련한 임무나 광주의 잠입시도가 발견되지 않았기에 북한의 간첩이 개입할 수 없다고 할 수 없다. (117쪽 참고)고 명시되어있습니다.

3. 그 당시 보안사에서 남긴 사망자들의 부검결과에 따르면 계엄군이 사용한 M16보다 M1 칼빈 에 의한 사망자들이 월등히 많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시간이 많이 흘러 부검이 어려운점을 감안하여 그 당시 보안사 기록을 그대로 가져왔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127쪽 참고)

국방부 보고서를 읽으면서도 의문이 들긴 했습니다.
다른 곳에는 상세한 내역이 있으면서도, 무기고가 탈취당한 것에 대해서는 심히 간추려져있는데,
흔히 제가 현역당시에 접하던 보고서 공문 수준과 비교해봤을 때 중간 중간에 하나씩 무언가 빠졌다고 밖에 설명을 못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렸듯이, 제가 5.18에 대해서 현재의 자리에서 취할 수 있는 정보는 지금 제가 입수한<국방부 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의 조사결과 보고서> 에 반박할 정보를 취득할 수 없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이 <국방부 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의 조사결과 보고서>를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의구심으로는 증거를 이길 수 없습니다.
이미 국방부 조사 위원회에서는 증거물이라고 내놓았고, 그 이상을 못 내놓기에 결과 보고서에 대한 의구심은 그저 의구심으로 남겨놓고 가려합니다.

한 보수 청년의 블로그 같은데 링크를 첨부합니다.
http://blog.naver.com/hanildo/150173466351

저만 이러한 의구심을 품은건 아닌가 봅니다.

이 글에 대한 판단은 님들에게 맡기겠습니다만,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몰아가지마십시요. 마녀사냥식 대화 하지마십시요.
<이런 논란이 있다>와 <이게 논란이다>는 다른겁니다.

그리고 한 분이라도 이러한 정확한 국가기관의 팩트를 가져와주신다면, 제가 바로 수긍하는 모습 보실 수 있을겁니다. 전 여기 계시는 님들말 백프로 다 안 믿습니다. 이러한 국가기관에서 공인된 근거를 가져오시지 않는 이상. 일전에도 말씀드렸듯이 미디어도 절반만 믿는 사람인데(MBC,KBS같은 공영방송은 조금 더 신뢰함), 편향된 미디어(좌,우) 복사해오시면 더더욱 안 믿습니다. 약간 중립적인 미디어를 가지고 오시거나 아니면 이러한 정부기관을 가져다 주십시요.

이상입니다.
오랜만에 군대에서 만든 문서 읽어서 옛날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추천3

댓글목록

목로주점님의 댓글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들어와서 찬찬히 다 보지는 못했는데 이 친구의 글쓰는 형태가 윗글에서 갑자기 바뀌었어요. 가끔씩 알바들 사이에서 작업하다 막히면 윗선에 물어보고 근거가 될만한 자료들 제공받고 조언도 받아가며 일하는 것을 봤거든요. 그리고 토론하다 막히면 며칠 후라도 잠잠해진 후 꼭 다시 거기에 마지막 댓글로 주장을 펼치곤 하는것은 봤거든요. 아마 수당과 연결이 있나보다하곤 말았는데 여기서 충동적으로 제가 위의 댓글을 달았다가 사실 바로 지웠거든요. 말 섞고싶지않아서. 그런데 무슨 실수였는지 제 댓글이 지워지지 않고 있었네요. 만약 이분이 알바가 아니라면 정말 더 처참한 기분입니다.

  • 추천 1

팬교주님의 댓글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이 친구를, 알바도, 일베도 아니라고 봅니다.  뭐랄까... 잘 모르지만 아는 척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아닐까.... 아무데나 인민주의, 공산주의 갖다 붙이는 것만 봐도 그래요. 최소한 알바라면 그런 엉터리로 꼬투리 잡힐 소리는 안하거든요.  윗선에게 군밤 맞을 댓글이었어요. 넌 시키야, 좀 갖다 붙일 걸 갖다 붙여라! 하고.

알바도 최소한 자격을 보고 뽑지 않을까요?

  • 추천 2

스키와영어님의 댓글

스키와영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약 스키와영어님이 지목한 종북세력이 대중을 설득하는 건 선동이고, 스키와영어님이 그들에 대항해 대중들이 스키와영어님이 종북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의 설득에 넘어가지 않게 역설득(계몽이라 말씀하신)을 하려고 시도한다면, 아직 어느 쪽의 말도 들어본 적 없는 백지같은 중립자의 시각에서 둘 중 어느 게 선동이고 어느 게 설득인지는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답변 : 분명히 종북세력이 대한민국 사회 곳곳에 숨어있고, 알게모르게 종북의 선동에 노출되었거나, 그들의 말과 감정호소에 현혹된 사람들이 있음에도, 빨갱이들이 사람 꼬셔서 빨간 물 들이는건 그냥 냅둬도 되고, 빨간 물든 사람을 다시 파란물로 탈색시키려는 시도는 나쁜겁니까?  이게 선동입니까? 백지같은 중립자들도 있지만, 그들은 빨간물, 파란물이 싸우는게 싫어서 그냥 자신의 삶에만 치중하려는 사람들인데, 파란물이 없어지면 빨간물로 결국엔 다 변한다는건 안보이십니까?

스키와영어님은 자기 판단 (남한 사회에 혼란과 갈등을 초래해 북한이 남한을 침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공작활동을 펴는 사람들이 있고, 강정마을에서 시위하는 사람, 밀양에서 시위하는 사람, 세월호 시위하는 사람, 광우병 시위했던 사람들은 이들에게 세뇌당한 것이다) 이 옳다는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 믿음은 숨겨놓은 채 마치 아닌 양, 중립인 양 활동하셨어요. 이 굳은 믿음을 안에 갖고 있었으니, 그동안의 모든 대화가 다 불발이 나고 계속해서 스키와영어님은 다른 이들이 짚은 사항에 대해서는 얘기하지 않고 자기 얘기만 했던 거구요.

이제와서는 자기가 어떤 믿음을 가지고 있고, 어떤 목적으로 행동하고 있는 건지도 다 밝히셨으니, 공작활동도 끝이네요.
답변 : 공작활동이라... 제가 무슨 국가기관 공작원인마냥 이야기 하시는데...
진심으로 누가 저한테 그런 자리 하나 줬으면 좋겠어요. 해외 뛰어댕기면서 정보수집하고 분석해서 보고하게. 돈이라도 받으면서 욕을 먹으면 억울하지라도 않죠?

내 시간, 내 열정, 내 에너지 투자해서 이렇게 말하면 뭐해요? 듣는 사람도 없고, 들어줄려고 하는 사람도없고, 자기들끼리 "쟤 이상해. 쟤 수상해. 쟤 말 안통해" 로 단정지어버리고 집단행동하는데 ?

저는 최소한 제 위로 아무도 없고, 제가 어디에다가 보고할 곳이 없고, 문서화 시킬 필요도 없고, 누가 알아주는 사람도 없고, 수당이 나오지도 않습니다. 제 개인 1명일 뿐입니다. 평범한.

이 글을 읽는 사람들 중에 제가 언급했던 1,2번의 사람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리고 베를린 리포트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은 많은 분이 XX(관리자X처리함)도 출신인거 같네요.
광주광역시에서 저런 링크를 걸었다는거 그쪽 사람 아니거나 그쪽에 대해서 관심없는 사람이면 모르거든요?

천안함 사건 때 이정희가 어뢰에 의한 침몰이 맞다면 이 어뢰가 북한 어뢰라는 것을 증명해보아라 라고 했을 때 국방부에서 북한 어뢰 설계도면을 갖다줍니다. 그러자 이정희가 그럼 이 설계도면이 어떤 경로 국방부에까지 입수되었는지 설명해라 라고 했습니다.

1. 이정희는 알권리와 그 근거의 신빙성을 이용하여 국가기관 대북정보를 수집하는 경로를 찾아내 북한 정보 유출 방지를 할 수 있다는 점. (국가기밀 유도심문, 공작원 노출에 대한 위협)

2. 민주주의고 발언의 자유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의문점을 제기 하여도 처벌할 수 없었습니다.


광주광역시에서 나온 글을 봅니다.

1. <국방부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시민의 신고에 의해서 체포된 간첩이 있었다고는 나옵니다.
다만, 그 간첩이 518당시 광주에서 공작을 할려고 했던 혐의를 입증 하지 못했기에 광주건에 대해서는 심증만 있을 뿐이었습니다. <국방부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이러한 심증들이 여러가지로 파생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입증할 증거가 없기에 그 심증과 증언들은 없던 일로 치부되고 기각되었습니다.

2. 광주 518 민주화 운동이 성역화 되었습니다.
성역화 되는 순간, 민주화 운동에서 의문점을 가졌었고 가질 수 있는 것들도 이젠 의문을 못가지도록 광주광역시에서 안전 장치를 달아버렸습니다. 518에 대해서 의문점을 가지고 그것을 제기하는 사람 신고해주세요. 심사해서 법적으로 처벌하게.

바꿔말하면 <이제 이것이 옳다. 다른 생각 가지지마라. 헛소리 하지마라입니다.> 입니다.
다른 생각을 가질 수 있는 개인의 자유 권리조차도 뺏아버리는겁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이정희가 저런 발언을 해도 그 자유와 권리 때문에 처벌을 못하는데, 누군가 518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면 처벌할수도있다는 겁니다 지금. 이게 바로 고인물 아닌가 싶습니다.



** 이제 제가 어떤 사람인지 다들 파악하셨나봅니다. **

제 입으로 전 영향력이 제한되었다고 말씀드렸고, 국가기관에 속하지 않은 평범한 유학생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미 제 머릿속에 반공사상은 세뇌되어 확고히 굳었고, 그 누가 아무리 남한 정부가 못났다 라고 하더라도 그 선동에 넘어갈 생각이 없습니다.

여기서 진짜로 공작 활동하시는 분들, 저 걸러내려고 하시면서 참 수고하셨습니다.
어차피 이제 노란 리본을 신봉하시는 분들이 저에게 대답하는 사람도 없을 테니 제가 쓴 글을 토대로 이야기를 하고 마무리하고자합니다.

1. 제 모든 글과 댓글을 분석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제 생각과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하는 사람입니다.

2. 누군가가 먼저와서 욕을 하거나 비아냥하지 않는 이상 제가 먼저 가서 누군가를 지목하여 넌 이렇게 이렇게 생각하니까 잘못되었어. 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3. 여기서 잠시 활동하면서, 국정원 소속이니, 일베니, 대화가 안통하는 상대니, 시비를 걸로 온 상대니 뭐 저에 대해서 저도 모르는 저에 대한 타이틀들을 참 많이 내려주셨는데, 제가 말했죠 ? 여기 니편내편 놀이터라고?
"이제 너랑 말 안해. 야, 쟤 이상한 애니까 너도 쟤랑 말하지마."  가 참 웃기네요 ㅋㅋㅋ 다 큰 어른들이.

4. 저는 최소한 제 글을 쓰는데 있어서 이런 이런 점을 고쳐야겠다라고 배웠는데, 저를 대적하시던 님들은 저한테 뭘 얻어가시나요 ? (너 따위에게 얻어갈게 없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본인은 지금 고인물에서 썩어가고 계시는겁니다.)

5. 펜교주님의 문어발 대화법과 너 이거모르지, 저거 모르지, 이게 뭔지 아냐는 식의 인신공격에서 정신못차리고 진흙탕까지 빠졌었는데, 쇼생크님이 어제 그 방법을 또 시전하시더라구요 ? 제가 반응 해드린건 문어다리 다 잘라내고 문어 대가리에 대해서만 이야기했습니다. (사람은 머리, 동물은 대가리가 국어상에 맞는 표현?)
요점에서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6. 저에게 글을 못쓴다 만다라고 하시는 분들 대다수가 본인은 베리에 글을 써본적도 없고, 글을 써도 이상한 글을 쓰는 사람들이 저보고 글을 못쓴다고 폄하하셨습니다. 제가 글 부분에서 인정했던 분들도 몇분 계시지만 말입니다? 전체게시글 들어가면 제 글에 댓글이 처음이면서... 그거 보고 살짝 웃었습니다.

7. 그럼 이상으로 더이상의 대화는 없는 걸로 간주하겠습니다. 제가 대화를 하고싶지 않다라고 한적이 없는데, 본인들이 떨어져나가신겁니다? 저는 선동안될거 알고, 제가 반대세력으로 미칠 수 있는 영향력에 한계를 파악하셨으니 손 놓는거라 생각하겠습니다. 이번 일을 통해서 제 생각은 더욱 굳건해지고, 베를린 리포트 접속자들 중에서 분명히 제가 1,2번으로 언급한 사람이 있다는 점을 또 한번 각인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민주주의를 믿든, 빨갱이 정권을 믿든, 그 어느 쪽도 안 믿든, 자신의 현 자리와 재산을 믿든 뭘 믿든 사람은 태어나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게되어있습니다. 누구나 죽음을 맞이합니다.
자신이 죽기전에 자신들의 삶을 돌아보면서 떳떳하셨으면 합니다.

자신들의 자식들에게 "나는 이렇게 살았다!" 라고 당당히 말씀하셔야지, 나중에 세월이 흘러 가슴에 젊은 날에 했던 과오들에 대한 한을 품고 살아가시는 분이 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저는 지금 제 모습에 대해 미래에도 후회하지 않을거란 자신이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제가 믿는 것이 옳다 라는 약간 고집스러운 면도 없잖아 생기겠지만...
한번 젊은 분들은 40-50년의 미래를 한번 그려보고, 나이 있으신 분들은 과거와 미래를 앞뒤로 한번 돌아보십시요.
본인의 행동에 정말 후회 하지 않을 자신 있습니까?

  • 추천 3

아따님의 댓글의 댓글

아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 많은반공주의자들은 지역감정을일으키는 말을 서슴없이 해대는지
전 전라도 출신도 아니고 대구출신도아니고 대한민국사람이기에
지역감정 논하는거 싫어합니다

반공이라는 허울과 싸우다 괴물이되시지 않도록 컨트롤하셔요

  • 추천 3

스키와영어님의 댓글의 댓글

스키와영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공이 왜 허울이라고 표현되는지 모르겠네요? 대한민국 국민 맞으십니까?
아이디명은 아따 이시면서 XX(관리자X처리함)도 출신이 아니시라구요? 아따, 그것 참 재미있네요.

님들 논리라면, 진보세력 속안에 숨어서 활동하는 종북 빨갱이가 선동질한다고 알려주는게 왜 역선동이라고 불리우는지 저는 지금 도무지 이해못하지만, 최소한 우익파랭이들은 대화가 안통하는 꼴통은 있어도 종북 빨갱이에게 현혹되어 앞잡이 하진 않습니다.

보수 진영에서 종북세력 본 적 있습니까?
전 진보진영에서 종북세력 본 적 있습니다.

  • 추천 1

아따님의 댓글의 댓글

아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아들이 한국가서 tv 에서본 ' 아따마마' 란  만화보고 엄마랑 닮았다고 지어진별명임돠.
하긴 세상엔.님이알고있는게 전부가아닌데
모든걸 알고있다.생각하죠?

의상대사가 시원하게마신 물도 알고보면 해골에 고여있던물인것을
깨달음은 혼자 찾으시오.

하긴 이말을 왜하는지 알랑가몰라!

아몰랑
이 문디.고마해라 팍 !

  • 추천 3

Herlich님의 댓글의 댓글

Herlic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는 경기도 본적을 가지고 있는 서울 사람인데도, 이런 지역 감정 글엔 역겹습니다. 대체 언제부터 사고가 이리 삐뚫어지신 것인지..흠.ㅠ 나도 최전방에서 지금으로부터 20여년이 넘은 세월전에 있었어서, 1급비밀문서, 잘못된 내무반 생활 다 해보고, 선임구타행위로 통합병원 신세도 한달간 지고 했었지만, 이리 사고가 한쪽으로 치우치진 않게 살았는데.. 제발, 일시적인 성장하는 기간에 계신걸로 간주되기를 바랍니다. 내 말이 먹히기나 할려나 모르지만..

송스만두님의 댓글

송스만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키씨^^ 여기서 이러지 마세요..
할만큼 하신거 같으니 저랑 같이 먹거리 텃밭으로 가서 밥한술 하시지요..
먹는 자리에서 분탕질이야 상 엎는것밖에 더 있겠어요? 그래봤자 부모님 욕먹이는 것밖에 더 없겠지요..
하지만 여기서 계속 이러시면 같은 민족이라는것까지 창피해질것 같네요..

처음부터 지금까지 님과 관련된 글을 모두 읽고 나름 객관적인 시각을 유지했던 전라도 출신의 민초가..

  • 추천 1

스키와영어님의 댓글의 댓글

스키와영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모 욕하는 사람이 잘못된거지, 제가 잘못한게 아니네요?
뭔 자격으로 부모 탓을 한데요 ? 부모랑 저랑은 다른 존재인데, 그렇게 밖에 못 배워드셨나봐요 한국 예절로 ?

분노 조절을 못해서 상을 엎는게 한국적 마인드죠 그래.
그런거만 보고 자라오셨으니까 그러니까 이런 소리 하시지 나 원 참 ㅋㅋㅋ
나이 스물후반 먹은 독일 애가 나쁜짓하면 독일 사람들은 부모 탓하던가요 ? 그 사람 탓하던가요?
더군다나 난 나쁜 짓 한 것도 아닌데?ㅋㅋㅋ

  • 추천 1

목로주점님의 댓글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도 아이가 잘못하면 부모흉을 봅니다. 가정교육을 얼마나 중시 여기는지 여기 독일에서 애들 학교보내시면 절감할 것입니다.
그리고 송스만두님은 님의 부모님 흉을 보지 않았습니다.
가정법으로 먹거리판에서는 큰 난리라고 해봐야 고작 상이 엎어지는 정도이니 그쪽으로 오시라고 정겹게 초대하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밥상을 엎으면 부모 흉을 본다라고 쓰셨는데 그건 한국 정서상 특이한 것이 아닙니다. '못배워먹은 놈'이란 욕을 당장 바가지로 얻을템데 그게 부모 흉보이는 일이 아니라면 무슨일이겠습니까?

  • 추천 3

목로주점님의 댓글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그리고 독일마이드를 말씀하셔서 덧붙이는 건데 독일에서는 공공장소에서 (행사장, 식당, 상가 등) 20대 후반 성인이 식탁을 엎으면 당장 경찰을 부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자진하여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증인으로 나섭니다.
그리고 경찰은 상해가 있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청년을 조사한 후 큰 폭력사건이 아닌 이상 집에 보냅니다. 한국식 일단 연행 후 훈방조치 보다 더 무서운 것이 몇 주후에 기물파손죄로 엄청난 벌금과 변상금을 내라는 통지서가 날아옵니다.

  • 추천 1

알닉님의 댓글

알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 북한군이 광주에 왔다고?

국가적 조사 여섯번… 북한군 남하는 사실무근이라 결론
국방부도 "확인할 수 없는 내용"이라고 부인
http://www.honam.co.kr/read.php3?aid=1425913200462150003


2) 5.18 때 대학생은 없었고 북한군만 있었다?

공부하러 학교에 온 학생들을 북한 특수군이라 주장
군검찰 '수사결과보고서', 계엄군의 '수사기록'도 '전남대 학생들'이라고 기록
http://www.honam.co.kr/read.php3?aid=1426518000462610003


3) 북한 특수군이 교도소를 공격했다고?

공수 3여단 무장여부 관계없이 무차별 발포
시위대 물론 교도소 부근 주민들까지 희생
당시 교도소장 증언 "사실 아냐"
http://www.honam.co.kr/read.php3?aid=1427727600463636003


4) 5.18사진첩, 북한과 공모해 발간했다고?

5.18 당시 북한군이 제공하여 나돌았던 사진이라 주장
87년 5월 광주가톨릭센터서 ‘5·18 사진’ 최초 전시
광주시민들이 장롱 속 숨겨 둔 사진·필름 몰래 두고 가 2차 전시
http://www.honam.co.kr/read.php3?aid=1428332400464253003


5) 복면한 사람들은 북한 특수군?

검찰 보고서·안기부 상황일지에도 없는 거짓말
금방 광주를 떠날 사람들이 무엇 때문에 얼굴을 감출 것인가
http://www.honam.co.kr/read.php3?aid=1428937200464617003


6) 도청지하실 폭탄 북한 특수군이 설치?

화순광업소 등의 다이너마이트는 김영복씨 등 화순광업소 직원 13명이 설치했다
폭약에 뇌관을 끼우지도 않았고 엄포용으로 쌓아 놓은 것이었다
http://www.honam.co.kr/read.php3?aid=1429542000465151003


7) 북한 특수부대가 무기고 44개를 습격?
4시간 정도의 짧은 시간에 전남지방 44개의 무기고가 동시에 습격을 받았다고 주장.
한 곳당 적어도 10~15명의 북한 특수군이 참여했어야 하는데 검찰의 수사기록, 안기부 자료은 적게는 수십명에서 수백명, 많게는 수천명의 시위대들이 합세해 면단위 지서를 공격했다고 제시
당시 무기고는 지, 파출소 옆이나 뒤편에 마련돼 있다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다 아는 사실
http://www.honam.co.kr/read.php3?aid=1430751600466208003


8) 사망자 70%는 시민군 총에 맞았다고?

계엄군이 양민학살 은폐위해 '총상· M16 사망자' 줄여
광주지검이 작성한 '5·18 검시 조서'에는 사망자 165명의 사인 중 M-16 96명, 카빈소총 26명, 기타 총상 9명, 개머리판·곤봉 등 타박사가 18명, 차량사 12명, 대검 등 자상이 4명이다
http://www.honam.co.kr/read.php3?aid=1430146800465688003


9) 5.18묘지에 북한군 시신 12구 묻혀있다?

광주시는 2001년 무명의 유골을 민주묘지로 이장하면서 실종·장기가출·행방불명 가족 282명의 유전자 대조 작업을 벌였다
그 결과 6명의 시신을 21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나머지 시신 중 40세 남자, 4세 남자아이, 목포서 시위하다 사망한 남성 등 적어도 3구는 북한 특수군과 연관 짖기 어려운 기초 자료가 있다
http://www.honam.co.kr/read.php3?aid=1431874800467248003

본진으로 가셔야 될거 같습니다

  • 추천 3

스키와영어님의 댓글의 댓글

스키와영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 솔직히 말하세요. 제 글 안 읽어보셨죠 ?
읽어보신 분이라면 이런 댓글 못다는데...

님이 링크걸어주신 1-9번 질문에 대해 제가 뭐라고 대답했는지, 다시 한번 보세요.
전 님말 믿어드린다고 했어요. 저한테 반박할 증거가 없기 때문에.

<<하지만, 앞서 말씀드렸듯이, 제가 5.18에 대해서 현재의 자리에서 취할 수 있는 정보는 지금 제가 입수한<국방부 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의 조사결과 보고서> 에 반박할 정보를 취득할 수 없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이 <국방부 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의 조사결과 보고서>를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의구심으로는 증거를 이길 수 없습니다.
이미 국방부 조사 위원회에서는 증거물이라고 내놓았고, 그 이상을 못 내놓기에 결과 보고서에 대한 의구심은 그저 의구심으로 남겨놓고 가려합니다. >>

<<그리고 한 분이라도 이러한 정확한 국가기관의 팩트를 가져와주신다면, 제가 바로 수긍하는 모습 보실 수 있을겁니다. 전 여기 계시는 님들말 백프로 다 안 믿습니다. 이러한 국가기관에서 공인된 근거를 가져오시지 않는 이상. 일전에도 말씀드렸듯이 미디어도 절반만 믿는 사람인데(MBC,KBS같은 공영방송은 조금 더 신뢰함), 편향된 미디어(좌,우) 복사해오시면 더더욱 안 믿습니다. 약간 중립적인 미디어를 가지고 오시거나 아니면 이러한 정부기관을 가져다 주십시요.>.

  • 추천 1

chrisjericho님의 댓글

chrisjerich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태한 진영논리. 게다가 말도 안되는 근거로 전라도 출신이라고 단정짓는 논리.

운영자님. 이런 유저 한명도 제대로 처리 하지 못한다면 장담컨데 제가 보기에는 베를린리포트는 일간베스트 유저들이나 극우 유저들의 놀이터가 될 겁니다.

차단시켜 주세요. 얼마나 더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봐야 합니까?

  • 추천 7

sonnenblumen님의 댓글

sonnenblum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상하네요...
이 글이 신고되었다가 풀렸다가를 반복하네요.
누가 신고하면 신고처리되었다가 다른 누가 왜 신고했냐고 항의하면 풀리고... 그러나요?

자유로니님의 댓글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번 신고가 되어 잠긴 글을 일단 관리자가 다시 풀었습니다.  그리고 스키와영어님은 8월3일 13시경을 기해 강등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더이상 글쓰기권한이 없습니다. 아무런 근거도 없이 베리회원님들이 특정지역출신이 많다거나 아따님을 특정지역출신이라는 등의 억측을 하고 이런 식으로 특정지역을 결국 종북빨갱이 운운하는 부정적인 맥락에서 언급하는 등의 지역차별성 발언에 더해 광주민주화운동과 군부독재세력 등에 대해 건강한 시민사회에서 허용할 수 있는 선을 넘어선 발언과 주장을 하며 결국 일방적으로 자기할말만 하고 다른 회원님들과 대화에 거의 진척이 없는 등등의 상황를 종합해 더이상 스키와영어님의 표현의 자유를 존중해 드리기 힘들다고 판단해 글쓰기권한을 제한하게 되었습니다.

  • 추천 6

팬교주님의 댓글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결과는 마찬가지였겠지만, 그러한 발언들이나 토론 자세에 대해 관리자께서 경고를 하고 기회를 준 후에 조치를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전에 주신 경고는 호칭이나 반말에 대한 것이었거든요.

딴에는 이제 혼자 영웅이 된 듯, 어딘가에서 무용담을 만들어준 결과가 아닌가 걱정됩니다.  기회를 준 다음이라면 그러지 못했을 텐데요.  이 친구 글을 안보다가, 자유로니님의 글을 따라 읽게 되었네요.  강등을 당하게 되긴 마찬가지였을 텐데, 그래도 기회는 한 번 주었어야 하지 않을까 아쉬운 마음에 한 글 남깁니다.

  • 추천 2

아따님의 댓글의 댓글

아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너무 편향된사고만 아니라면 보기힘들게 적극적이고 활력적인것같던 청년인데 말이죠
한쪽으로만 치우쳐만  가고있는게 좀안타깝기는 합니다
괜히 울아덜이 지어준 '아따' 땜시 오해를하게한것도 좀 안됐고,
이참에 ' 아따맘마' 로 바꿀까도 생각하긴 했는데요
고것이 일본만화제목이라그래서  그냥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처럼들리는 아따로 계속^^~~~
아따
오늘 날씨가 죽여부리지라^^''

  • 추천 1

토토마카롱님의 댓글의 댓글

토토마카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댓글을 쓸까 말까 하다가 아무래도 쓰지 않으면 두고 두고 후회할 것 같아서 씁니다. 저 역시 스키와영어님의 글쓰기 권한 박탈은 베리의 정확한 강등 규정에 따라 적절한 경고 후에 조치 되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거친 입을 막는다고 거친 마음이 순화 되지는 않을테니 순화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를 입막음으로 놓쳐버리게 되는 것은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자투의 특성상 키보드 배틀이야 피할 수 없는 것이고, 룰을 지키면서 배틀 할 수 있게 훈련 시키는 것이 옳지 않았을까하는 홍콩마카오, 아니 토토마카롱의 생각이었습니다.

  • 추천 2

anpigone님의 댓글의 댓글

anpigon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쯧쯧. 결국 강등되셨군요. 그럴 수밖에.... 말 할 기회는 많이 주어졌다고 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앞으로 이런 사람을 만나면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Herlich님의 댓글

Herlic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은 후련한데, 왠지 우리가 몰아낸거 같아서 한편으론 좀 껄쩍지근(써도 되는 표현인지 모르겠습니다.)하네요. 좀 가족을 잃은 세월호 가족에 대한 아픔을 조금만이라도 이해하고 갔으면 이렇게 덜 그럴텐데, 혼자 딴데 보고 계속 짖어대는 멍멍이를 소리 안들리는 우리에 가둔 느낌입니다. 분명 어디가서 자기 생각이 맞았다고 베리가 진보쪽이더라고 그러며 영웅담으로 떠들고 다닐텐데..흠...  아님 다른 아이디로 다시 활동 개시 한지도 모르죠.
아무튼, 후련하거 70%, 안타까운거 30% 정도네요.

  • 추천 1

Lahell님의 댓글

Lahel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호 - 정부가 발표한 것이 전부 옳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다른의견은 팩트를 가져오라고함.,
,정전기념일(글쓰는 중에 눈물까지 흐른다함) - 무엇을 말하고 싶은건지 ?
,한국사회 비판(자기 어린시절의 경험으로 쓴 ??) - 이글을 왜 자유투고에 썼는지 전혀 이해가 안감.
,부산경찰에 대해 아시나요?  - 영상의 내용은 여름철 성추행 및 몰카를 예방하기 위한 영상인데 제목은 왜 <부산 경찰에 대해 아시나요?> 인가요? 제목이 어그로인가요? 
5.18광주 민주화 운동 - 이번 글도 마찬가지로 다른의견은 팩트를 가져오라고 함.

전반적인 글들을 보아 무엇을 말하고 싶은건지? 글을 읽으면 드는 생각이 <그래서요?>
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전형적인 일베에 인터넷에서 어그로 끄시는걸 좋아하는거 같은데 원래 놀던 싸이트가서 노세요.

apriler님의 댓글의 댓글

april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그 친구 지금 글쓸 권리도 없는데 뒤에서 이런글 쓰는 건 비겁함입니다.
스키와님이 와서 반박할 수 있을 때 정정당당히 이런 글쓰세요.당사자 없는데 뒤에서 이러지 마시고. 저는 이번 토론과는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 추천 2

chrisjericho님의 댓글의 댓글

chrisjerich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탕질 치던 사람을 무슨 독립 투사인냥 말씀하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erlich님의 댓글의 댓글

Herlic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간 그분 함께 대화 하는 중에도 이런글 진심담아서 많은 분들이 글로서 달아 줬었어요. 그런글에다 전라도니 뭐니 하면서 상상으로 어이없는 글로 모략하고 그래서 강등된거입니다. 이렇게 글 쓰신 분들이 그 사람이 강등됐다고 비겁하게 앞에선 못하다가 뒤에서 이렇게 하는것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알아 주셨음 합니다

불노불사님의 댓글

불노불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저도 이분 글쓰신거 첨부터 찬찬히 읽어 보다가 중간에 말았는데요..
위에 목로님이 얘기하신것 처럼 중간 중간 글쓰는 스타일이 바뀌십니다..
꼭 두사람이 돌아가서면서 쓰는 것 처럼요 ..

처음엔 조심 조심 자기 얘기를 쓰다가 어느 순간에는 한쪽에 엄청 편향된 글을 쓰다가
다시 조신하게 쓰다가 어떤때는 일베글이라고 오해할만한 방향의 글을 쓰다가..

젊은 한사람이 쓴글이라고 보기 힘든 얘기를 토해내는데 한사람의 글인지 아직도 이해가 잘 안되네요
첨엔 그런가 보다 했지만, 허허... 옛날 말로, 안드로메다로 직행하신분 같습니다.

  • 추천 2

apriler님의 댓글

april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등이면 다시 등업 되는 거네요.  한 후배는 실명난에 콩국수라고 썻다가 강등됫는데 실명 증명하니까 다시 등업됫어요.
스키와님 약관 읽어보시고 지역차별 발언 안한다고 약속하시고 등업신청 하면되요.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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