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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사관에서의 한국인 차별에 관하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바위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2,912회 작성일 15-08-18 18:56

본문

일전에 토익 성적표를 요구하면서 사람취급도 못받고 그대로 내 출력 문서를 보자마자 뒤돌아서 숨어버린 그 사람을 통해서 참으로 비참한 심정이었다. 어쨋든 결국 나는 약자니까 할 수없이 그들이 요구하는 대로 성적표를 원본으로 해서 공증을 받았다. 그러나 다시 한번 나는 영사관의 존재이유를 묻지 않을 수 없다. 그들은 해외의 자국민의 안전과 권리와 주권을 가장 선두에서 지켜야 할 책임과 권한을 가지고 있는데 막상 왜 그들은 독일인 등 외국인을 먼저 우대하고 한국인은 오직 통제의 대상처럼 엄하게 다루고 심사하고 그러는지 묻는다. 왜 공증을 받아야하는가. 독일이 그걸 요구한다. 반드시 amtlich beglaubigt sein해야 한다. 그로부터 영사관은 주업무로서 공증이 되었고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인지 그들은 이제 독일정부에게 고용된 관료들처럼 자국 동포를 상대하고 있다. 꼼짝못하게 당해야 한다. 그러나 과연 그들의 존재이유는 무엇인가. 자국민 세금으로봉급 받으면서 막상 딴 나라 관료처럼  우리를 대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공증 한번해주면서 무조건 돈을받는다. 그러나 외국인에게 돈받는걸 나는 본  적이 없다. 그리고 복사도 외국인에게는 무한제공이고 자국민에게는 안해준다.
추천1

댓글목록

MSCBS님의 댓글

MSCB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피해망상증 환자같으시네요. 당일날 이 분을 상대하셨던 영사관 직원분의 인내에 다시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 추천 3

Lahell님의 댓글

Lahel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전글에서 마지막 부분 내용입니다.

왜 그 윗분이 되고자 고시경쟁에 다들 이를 가는지 한국인으로서 살면 바로 이렇게 당하면서 나도 백있는 신분이 되어 그들에게 당한 걸 분풀이라도 해보고자 하는 마음이 절로 들게 말단에서 부터 사람을 그렇게 가지고 놀고 있어요
- 작성자님께서는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생각이 든다면( 사실이 아닌 본인의 느낌과 생각 ) 그것을 어떻게 해서든 보복 하고싶다는 생각을 먼저 하시는지요 ?

이 부분 때문에 이런 글을 계속 쓰시는 것 같습니다.

  • 추천 1

봄이15님의 댓글의 댓글

봄이15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분 뭔가 한국에 대한 불신으로 가득한 듯 합니다.. 요즘 한국 텔레비젼에 많이 나오는 갑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이 깊이 자리 잡으신 듯 하네요. 에효...

  • 추천 2

봄이15님의 댓글

봄이15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합당한 절차와 적정한 문서를 가지고 일을 안 해 주는 공무원은 없을텐데,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문서를 가지고 안되는 걸 해달라고 떼를 쓰다가 일이 안풀려서 이곳에 자꾸 글을 쓰시는 것 같은데...아직 상황 판단이 어려운 나이 어린 분이신지.. 참 답답하네요.. 지난 번에도 공감을 하는 분이 없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직 자신이 한 잘못은 깨닫지 못하신거 같네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추천 2

봄이15님의 댓글의 댓글

봄이15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전에 올린 글을 다시 보니 논조도 이상하고 말투도 좀 이상하고.
한국에서 정규교육을 받은 한국인 성인이 맞는지 좀 의심이 되는데요..

  • 추천 2

오와님의 댓글의 댓글

오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사실 처음에 올리신글 보고 시골에서 갓 상경하신 할아버님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토익공증을 받으신다고해서 조금 의아했어요...

  • 추천 1

솔직한남자님의 댓글

솔직한남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보기엔 이 분 한국인 아닌 것 깉습니다. 그리고  글을 읽어보면 젋은 분은 절대 아닐 것 같습니다... 뭐 사실 이런 것들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영사관이라하면 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이거나 본영사관을 두고 하는 글을 적으신 것 같은데. 해당직원이 이 글을 보면 기분이 좋지 않을 듯 합니다.
바위님님, 공증을 받았으면 잊어버리고 이렇게 명예훼손적인 글을 더 이상 적지 마시길 바랍니다. 막강한 권력이 있어도 안되는 건 안되는 겁니다. 공증을 원본없이 해줬는데 만약 그로안해 문제가 생기면 님 뿐 아니라 그 영사관직원까지 같이 힘들어집니다 ^^

  • 추천 2

그건아니잖혀님의 댓글

그건아니잖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꼼짝 못하게 한다....
음...
우리 21세기 사는거 맞죠???
이치에 맞는 방법과 순서를 통해 합법적 결과를 얻을수 있으리라 판단 됩니다.
어쩌면 님께서 이 독일땅에 오시기 전 이미 공관에서 일하시는 그분들은 일반 공증 처리에 대한
규칙과 방법에 대해 숙지들 하시고
수십번,수백번 같은 일 처리를 하셨으리라 봅니다.
시간을 내어 어려운 발걸음을 하셨어도
사전 공증을 받기위한 사전 서류 준비가 무엇인가?
한번 정도는 서핑 파도를 타시고 가셨다면
서로가 얼굴 붉힐 일이 없을셨을텐데 참 안타깝습니다.
내가 내돈 주면서 왜?이런 대접을 받아야 하나?
참 위험한 생각입니다.
그런 대접을 받기 전 내 자신의 잘못은 없었는지....
지금 화나있는 자신의 모습을 거울 속에서 비쳐 보시기 바랍니다.
혹 그분들로 인해 어떤 부분에 있어 기분이 상하셨다 해도
님께서 필요하셨던 공증을 받으셨으니 그것으로 일 잘 처리 하시고
지난 더러운 쓰레기통의 기분 나빴던 쓰레기는 다시 꺼내 확인하는 일들이 없는
이 좁은 숨막히는 한인 사회에서는 없으시길 바랍니다.

  • 추천 1

Capella님의 댓글

Capell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대로 생각하면 한국말을 잘 못한다고 알게 모르게 무시했을 가능성이 있을까요?
독일 사람들도 독일어 버벅거리면 은근히 무시하는 사람들 있었는데요.

나만 그렇게 생각하나...

영사관에 조금 신경질적으로 일하는 분이 분명 있긴 하지요. -_-;

  • 추천 1

Samoa님의 댓글

Samo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국인한테 공증업무 볼때 수속료 받고, 외국인한테 안받는다는건.. 저건 좀 아닌듯... 근거도 없이 저리이야기하시는거 보면 선동질하시는 분인가보네요....

디코크님의 댓글

디코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명 바위님 잘못도 있습니다 :) 룰을 지키고 이의 제기 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안타까운 부분은 외국이나 한국에 있는 영사 대사관이 굉장히 불친절한(신경질적인) 경우가 많다는 것 입니다. (모든 룰을 준수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리고 혹시라도 있을 피해때문에 그냥 참는 경우가 대부분이구요! *모든 분들이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바위님이 잘못이 있다 하더라도 정규교육을 받았는지 의심스럽네, 피해망상 환자 같네 하는건 좀 너무 도가 지나치는게 아닌가 합니다.

솔직한남자님의 댓글의 댓글

솔직한남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 큰 잘못은 인터넷에 이렇게 계속 비방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공증을 원본없이 받으려고 한 행동 자체는 큰 문제가 아니고요. 잘못된 정보를 들었거나 본인의 실수라고 생각을 하면 여러분들도 납득이 갈 것입니다. 그 영사관직원이 어떻게 불친절한지는 저는 관심이 없습니다만, 위에 글과 이전 글을 읽어보시면, 상식적으로 이해하거나 상상하기 힘든 상황들이 포현되어 있습니다. 제 추측으로는 이 분 한국분 같진않고 독일교포 혹은 조선족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정신적인 문제도 있어보입니다. 또 제 시각에서는, 이 분이 영사관을 대상으로 이렇게 명예훼손적인 글을 두 번이나 인터넷에 올리면서 거짓말로 선동을 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다른분들도 이런점을 느끼고 불쾌해 하고 지나친 표현을 쓰는 것 같습니다.

site님의 댓글

sit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전에 토익 성적표를 요구하면서 사람취급도 못받고 그대로 내 출력 문서를 보자마자 뒤돌아서 숨어버린 그 사람을 통해서 참으로 비참한 심정이었다.

==> 뒤돌아 숨어 버린 그 대사관(또는 영사관 혹은 분관) 직원은 아마 참담했을듯 싶습니다. 안되는걸 안된다고
이야기 했을뿐인데 싸우듯 (지난 번 글을 읽고 나서 들었던 제 감정입니다만 아마 크게 다르진 않을 듯 하네요)
또는 따지듯 언쟁했을 상황이 그 직원 입장에선 얼마나 황당했을까요?
복사본 공증은 전세계 어느나라에도 없을 겁니다. 말 그대로 대사관 이름으로 이것은 원본이며 대사의 이름으로
이를 확인했다라는 의미인데.. 행여 만에하나 그게 가짜라면?? 한 방에 해외 토픽감 될 수도 있을 겁니다.

 어쨋든 결국 나는 약자니까 할 수없이 그들이 요구하는 대로 성적표를 원본으로 해서 공증을 받았다.

==> 약자라니요?? 바위님께서 잘못한 겁니다. 약자/강자가 아니라 공증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과
공증이 뭔지 아주 잘 아는 사람과의 상호 커뮤니케이션이지요. 그럼에도 공증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공증해달라
했으니 얼마나 황당했을까요. 심지어 언쟁까지...

그들은 해외의 자국민의 안전과 권리와 주권을 가장 선두에서 지켜야 할 책임과 권한을 가지고 있는데 막상 왜 그들은 독일인 등 외국인을 먼저 우대하고 한국인은 오직 통제의 대상처럼 엄하게 다루고 심사하고 그러는지 묻는다.

==> 안전/권리/주권 그리고 책임 권한 맞습니다. 엄하게(?) 다루고 심사한다. 그건 당연한 겁니다.
물론 대사관 직원분들 종종 무책임하고 책임회피하고 불친절한건 사실입니다. (뭐;; 듣자하니 만국공통이더군요;;)
막말로 엄하게(제 생각엔 엄격하게가 맞지 싶네요) 심사 안해서 벌어지는 불상사에는 누가 책임집니까??
공증업무 / 비자업무 / 여권업무 이건 정말 완전 중요한 일입니다.
공증에 있어서 토익 성적표나 혼인증명서 공증이나 다를게 전혀 없습니다.


왜 공증을 받아야하는가. 독일이 그걸 요구한다. 반드시 amtlich beglaubigt sein해야 한다. 그로부터 영사관은 주업무로서 공증이 되었고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인지 그들은 이제 독일정부에게 고용된 관료들처럼 자국 동포를 상대하고 있다. 꼼짝못하게 당해야 한다.

==> 말씀에 조금 어폐가 있네요. 독일 사회에서 공증 서류를 요구합니다. 뭐 당연하겠지요. 지들이 한국말 모르면
번역 해서 공증받아오라 하는것 까지는.... 독일 정부에 고용된 관료들은 아니겠지만 대부분 그들의 업무는
한국인이 독일에서 독일 사회에서 생활하는 데 필요한 여러 행정절차를 수행하는 것입니다.
공증은 그러한 여러 업무 중 하나겠지요.
말씀하신대로 독일 정말 꼼꼼하게 서류 잘 따져봅니다. 그러니 당연히 독일 사람보다 더 꼼꼼히 공증을 하던
사증업무를 하던 해야겠지요? 더 꼼꼼하게 하면 하지 덜 하진 않을겁니다. 그리고 더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공증에 대한 권한은 막강해야 합니다. 권한이 막강해야 그들로선 일정 수준의 책임감으로부터 해방(?) 될 수 있을테니.

예를 들어볼까요? 김XX와 이XY가 결혼을 했는데. 혼인 신고서에 실수로 이름에 이XX로 적었다 혹은 생일이 잘못
기입됐다 합시다. 수정 요청하지 않고 바위님이 최초에 원했던 것 마냥 대강 사본으로 또는 설렁설렁
공증을 받아서 독일 Amt에 신고를 했다 칩시다. 비자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까?? 추방이나 안되면 다행이겠죠?
그럼 그 부부는 자기네가 미쳐 확인하지 못한 서류의 내용을 가지고 공증을 해준 대사관을 욕하겠습니까??
아님 스스로를 탓할까요??
서류 업무는 그만큼 꼼꼼해야 됩니다. 다음에 비자 받으실 때 서류 대충 준비해서 가보십시오.
그리고 그 결과를 베를린리포트에 올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독일 사회가 원하기 때문에 꼼꼼하게 하는 겁니다. (불친절과는 좀 별개의 문제긴 하지만....)


그러나 과연 그들의 존재이유는 무엇인가. 자국민 세금으로봉급 받으면서 막상 딴 나라 관료처럼  우리를 대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공증 한번해주면서 무조건 돈을받는다.

==> 한국에서 독일어로 된 서류 가지고 공증 받아 보셨나요??
아니면 한국에서 한국어 -> 독일어 번역 공증 해보셨나요? 장당 4만원입니다. 건당 말고 장당.
호적등본 떼다 집기둥 뽑히는 줄 알았습니다.
혹은 Meldeamt에서 거주확인서 발급 받아보셨나요?
A4 용지 한장에 "누구누구는 언제부터 지금까지 여기 살고 있다" 그리고 도장 쾅 해주는 데 6유로 받더군요.
2장이면 12유로더군요.
운전면허 교환하기 위해서 공증받았을때 어렴풋하지만 대략 3~5유로 사이 냈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외국인에게 돈받는걸 나는 본  적이 없다. 그리고 복사도 외국인에게는 무한제공이고 자국민에게는 안해준다.

==> 이부분은 모르니까 넘어가겟습니다만.. 만약 그렇다면 이 건 정말 대사관에서 잘못하고 있는 처사네요.
정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MSCBS님의 댓글의 댓글

MSCB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일부 영사관 직원들의 불친절하거나, 신경질적이거나, 딱 욕먹기 전까지 피동적이고 방어적으로 일하는 태도에 많은 불쾌감을 가져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위님의 글이 더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영사관의 이러한 점이 부각이 되어서 좀 더 나아져야 하는데 이런 글 때문에 영사관이 오히려 동정표를 받을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바위님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 배경을 가진 분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한국 국적자이고 적법한 서비스를 받지 못했다면 응당 영사관이 비난과 개선 요청을 받아들여야 할 것이고. 거짓된 내용을 제시함으로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자신에게 유리하게 분위기를 이끌어갔다면 이 또한 잘못된 행태라고 생각합니다.

  • 추천 7

othilia님의 댓글의 댓글

othili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에 동의합니다.
일년반전음 40대 후반인 저도 본영사관 나이젤많아보이는  여자직원의 말투가 기분나빴습니다
그것도 모르냐는 식,  내가 그런거까지 알려줘야되느냐는 식의 말투......
여기 파견나와 하는 일이 그거 아닌가요?

더 길게 내용을 썼었는데 날라갔네요
지금도 그분말투는 기분나쁘고  영사관이란 무얼하는 곳인가를 생각하게 합니다.

  • 추천 2

문지기님의 댓글

문지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냥 관심받고 싶으신 분이고, 이렇게 댓글 달리는거 보고 흐믓해 할거 같네요. 이런 글에는 무플로 대응을 해줘야되는데 저도 댓글을 적고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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