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tertag은 편하게 보내셨는지요?

마치 동화에 나오는 마을, 누가 멋지게 모형 만들어 놓은 거 같습니다.
다리 밑의 커피집에서 커피 한잔 했으면 좋겠네요.

어제 날씨가 예보와는 달리 따뜻하고 해도 가끔 보여 볼러봐겐 끌고 가는 이들 사진도 찍고 같이 걸어가며 한 잔 마실 수 있었습니다.
봄여름가을 날씨 좋으면 같이 커피도 한 잔 같이 마시고 백포도주 같이 마실 기회 만들어도 좋을 것 같네요.

정말 같이 한잔 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 거리가 머네요.
저 그 근처 살지 않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