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블비와 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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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6 18:59 조회2,777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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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8살이 지난 범블비와 토토 말썽도 예전처럼 많이 안 부리고 이리저리 뛰어다니지도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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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벌써 8살... 제눈엔 예전 그대로 인데요.. 사진을 쓰다듬고 있는데 녀석의 털 촉감이 느껴집니다.
하키님께서도 요새 날씨는 좀 스산하지만
그래도 화사하고 즐거운 5월 되시기 바랍니다.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범블비와 토토가 날씨가 더워지니 헉헉거리면서 물속으로 풍덩...토토는 물만 마시고 나오지만, 범블비는 턱 엎어져 이삼 분 쉬고 나온답니다.
오늘은 그래도 날씨가 좋네요.
내일 Muttertag 이네요.
행복하세요!
어제 산보나가 담아온 사진 세장 첨부했답니다.
옥시시님의 댓글
옥시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가들이네요 ♡_♡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토토와 범블비가 너무 좋아 멍멍하고 짖는군요.
고맙다고 전해 달랍니다. :)
Jivan님의 댓글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살이면 중년측에 속하나요???
이제 haki님 속 많이 썩이지 않겠네요. ㅎㅎ
범블비 도망가서 혀 내밀고 '헤헤' 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물에 항상 배깔고 있는 건 여전한데 좀 어른스럽게 보이네요.
토토는 어딘지 여전히 섬세해 보이구요.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범블비 지금은 등 돌리고 가만히 있지요.
예전처럼 뛰놀지 않기 때문에 지금은 산책하러 나가면 발톱이 닳도록 잠시 뛰어 다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