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물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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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25 22:22 조회2,64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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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니님의 댓글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멋지네요.
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실은, 자유로니님이 멋진 물 사진들을 올려주셨길래, 갤러리 분위기 맞춰보려고 물이 있는 사진을 급히 찾아 본 것이랍니다.... ^^
Jivan님의 댓글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저녁무렵이라고 안 하셨으면 오전이나 오후라고 해도 그런가 보다 할 수 있는 북유럽의 겨울? 분위기가 물씬하네요.
물에 비치는 주황색 빛이 더 멋지게 하네요.
Noelie님, 오랜 만! 반가워요 ~~
언젠가 하키님이 사진을 안 올리시니 이러다 썰렁한 갤러리 문 닫겠다 걱정이 되던데
관리자분들이 사진 올리시니 좋으네요 ^^
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앗, 베리 로그아웃 하기 직전에 지반님 글을 발견했습니다!!!!
그렇죠? 정말 오전이나 오후일 수도 있겠어요....북유럽..
지반님, 잘 지내시죠?
저는 세탁소에 맡겨 비싸게 세탁해서 옷장에 모셔둔 겨울 옷을 다시 꺼내 입고 억울해서 죽는 줄 알았답니다.
한국도 6월에 온도가 10도 씩 하는 날이 있나 싶더군요.... ^^
Jivan님의 댓글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전 로그아웃했는데 노엘리님 글 보고 다시 로그인, ^^
근데 갑자기 독어, 한글 눌렀다하며 자판에서 잠시 헤맸네요...
세탁소... 전 지금 다리미질하러 이만,~ ~
rhein님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쿠, 저 하늘을 비틀어 짜면
우울이 방울방울 떨어질 것 같네요.
노엘리님,
오늘 딱 요런 기분 드네요 벌써 가을인지.......
무조건 건강하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