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출간된 신간입니다.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초보자를 위한 "한국인을 위한 독일어 Der blaue Planet" Band I 입니다.
4명의 원어민들이 모든 듣기자료를 녹음하면서, 같은 내용을 한번은 천천히, 두번째는 보통 빠르기로 해서 학습자가 듣고 이해하기 쉽게 했습니다.

모두 4권 시리즈로 구상했는데 A단계 두권 중 첫번째 책입니다. A,B 각각 두권씩 집필했습니다. 2권은 4월 경 출간합니다.

1. 규격: 185x240mm
2. 저자: 양도원 교수
3. 발행: 2020년 1월 20일
4. Bar code 978-89-85949-17-0
5. 면수: 288면
6. 가격: : 24,000원
7. 분야: 외국어-독일어
8. 저자소개:
경희대학교 외국어교육과 졸업
Goethe-Institut 장학생으로 유학 (디플롬)
독일문화원 전임(1981년-1991년)
서강대학교 대학원 졸업(박사)
EBS TV 독일어강좌 진행(1991년-1993년)
한국교원대학교 교수(1991년-2014년)
Heidelberg, Kassel 대학교 연구교수
한국교원대학교 명예교수

저서: 『기초독일어』, 『중급독일어』, 『아바벨 독한사전』, 『비판과 대안』, 『오펜하이머 청문회』, 『독일문화사』(Wilhelm Gößmann 지음, 번역),  『모차르트가 사랑한 여인들』(Melanie Unseld 지음, 번역), 『모차르트』(Wolfgang Hildesheimer지음, 번역), 그 외 인문계고등학교, 외국어고등학교용 교재 10권 공동집필

논문: <카니발의 기원과 변천과정>, < Die Stellung des Deutschen in Korea>, < Lehrwerkentwicklung in koreanischem Kontext >,  < 슐링크의 소설 『책 읽어주는 남자』의 교수법적인 지도방법 연구>  등 다수

9. 책 소개:
저자는 독일어를 현장감 있게 배우고자 하는 한국인을 위해, 오랜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이 교재를 집필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인을 위한 독일어 Der blaue Planet』는 독일어권으로 유학, 취업, 여행을 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독일어와 독일어권의 사회와 정신세계를 알기 위해서 혼자 독일어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적합할 것이다.
이 책은 4권의 시리즈로 연속 출간되는데,  유럽연합에서 제시하는 공통참조기준의 A단계에 해당되는 Band I와 Band II는 2020년 초에 발행하고 B 단계에 해당하는 Band III, Band IV는 2021년 발행할 예정이다.


아바벨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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