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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 6개월간 소포도착안하면 포기해야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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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3 09:59 조회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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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23일에 한국으로 소포를 보냈는데

아직도 도착을 안했네요...

1kg 이하라서 추적번호를 못 받았는데..

포기해야 하나요?

독일 DHL 악명은 많이 들었는데, 차분하게 기다리란 말씀은 많이 들었는데

6개월이 다되어가는 시점이면 포기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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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PIGLET님의 댓글

PIGLE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P>DHL Päckchen 으로 보내셨을텐데 다음번에는 2kg이하 소포는 Päckchen 으로 보내지 마시고 Maxibrief 로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경우 1주일 가량이면 배달 되고&nbsp;여기에 등기까지 추가하면 배송 추적도 됩니다. <BR>그리고 DHL PAKET 으로 보내는 경우에도 빠르면 4일 늦어도 10일안에는 배달 됩니다. <BR>문제가 되는건 DHL Päckchen 입니다.</P>


목로주점님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우체국에 가시면 우편물 추적 신고서 용지를 줍니다. 추적번호 없는 Paekchen도 해당됩니다.<BR><BR>그곳의 빽빽한 양식서에 모조리 자세히 적어 넣어 신청하면 분실사고가 난&nbsp;우편물을 뒤져서라고 찾아준다고 합니다. <BR><BR>우체국 직원 말이 우편물의 포장이 망가지거나 내용물이 유출되거나 하여 제대로 배달이 안된 물건들 중에서도 뒤져서 찾아준다고 하니 밑져야 본전인 샘 치고 한번 신청해보셔요. <BR><BR>그리고 한국의 세관에서 오래 붙잡아 두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그 쪽으로도 한번 찾아보시고요. <BR><BR>


동붐님의 댓글

동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목로주점님 감사합니다! 아직 찾을 방법이 남아있었군요!!<BR>이따가 바로 우체국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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