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이 2년 이상 된 제품이고, 메인보드가 망가진 것이 확실하다면 그냥 새로 사시는걸 추천합니다. 다만 메인보드가 망가지는 경우는 그리 흔치 않습니다...

<DIV>안녕하세요..답변 감사합니다.</DIV>
<DIV>한가지만 더 물어 볼게요...</DIV>
<DIV>일단 사용한지는 3년 정도 됐거든요.</DIV>
<DIV>새로 사게 되면 한국에서 사서 보내야 하는게 좋을까요?</DIV>
<DIV>이곳 시세를 아직 잘 몰라서요..</DIV>

<DIV>화면에 아무런 반응이 없는 상태인가요?</DIV>

<DIV>1. 전원이 아에 안들어옴 =&gt; 메인보드 전원부 측 이상이니 교체 외에는&nbsp;수리 가능성 없음 =&gt; 수리 포기</DIV>
<DIV>2. 전원은 들어오나 하드 읽는 데 실패해서 윈도우즈 진입이 안 됨 =&gt; 하드 배드섹터 때문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노턴고스트 등으로 USB/CD 부팅 후 체크디스크&nbsp;실행 =&gt;&nbsp;하드 부팅</DIV>
<DIV>3. 2를 실행했으나 여전히 하드 부팅에 실패 =&gt;&nbsp;가능하다면 하드 내&nbsp;중요한 자료만 복사한 후 하드 포맷 후 운영체제 재 설치 (이 경우 노트북 용&nbsp;드라이버는 삼성 홈페이지 등에서 직접 구해야함)</DIV>
<DIV>4. 독일 컴퓨터 기사에게 맡기는 것은 비추 (못 고쳐도 무조건 공임을 청구함)</DIV>
<DIV>&nbsp;</DIV>
<DIV>5. 독일에서의&nbsp;수리를 모두 포기한다면 일단 구입은 독일에서 하고 (한국에서 사서 배송시키면 100% 관세뭅니다) 나중에 한국 들를 일이 있을 때 혹시 모르니 삼성 서비스센터에 들려보세요. 수리할 수 없는 고장인데 항공우편으로 노트북 한국에 주고 받는 비용과 수고 들여야하는 거 생각하면, 조금 더 보태서 중고 사는 게 낫습니다.</DIV>

삼성 제품은 한국에서 3년까지 무상수리 가능하긴 한데요......

<DIV>메인보드 3년 무상수리는 삼성만이 아닌 한국 정책 상 모든 노트북 제조사가 보장했으나, 정책이 변경되어 이제 아주 오래된&nbsp;노트북이 아니라면&nbsp;아쉽게도 해당이 안됩니다 ^^;;;</DIV>

<DIV>저도 예전에 그런 경우가 있었는데, </DIV>
<DIV>하드 디스크 새 걸로 바꾸니 되던데요. </DIV>
<DIV>좀 오래 전이고 XP여서 복구 씨디를 돌리긴 했습니다. </DIV>
<DIV>&nbsp;</DIV>
<DIV>삼성 놋북 메인보드는 2년까지 무상수리 가능 합니다. </DIV>
<DIV>어제 확인 했습니다. 한국이지만요. </DIV>
<DIV>밑져야 본전이니 독일의 삼성 수리점에 연락을 해 보세요. </DIV>
<DIV>처음에 컴터 사셨을&nbsp;때 국제 보증서 같은 것이 딸려 왔을텐데요. </DIV>
<DIV><A href="http://www.samsung.de">www.samsung.de</A></DIV>
<DIV>&nbsp;</DIV>

<DIV>2008년2월에 독일에서 산 삼성노트북을 바닥에&nbsp;떨어트려 고장이나서 하드디스크를 바꾸어봐도 해결이 안되서&nbsp;한국에서 작년 10월에 수리하러 갔더니 메인보드가 나갔다고 교체를 해야 한다고 그러더군요</DIV>
<DIV>서비스 센터 직원이 한국에서&nbsp;샀으면 수리가 가능했을거라고 하더라구요</DIV>
<DIV>노트북&nbsp;메인보드 가란티가 3년이라고 하던데..바뀌었나봐요</DIV>
<DIV>2011년 부터 바뀌었나요?</DIV>

2009년 1월 16일 이후로 <strong>메인</strong><strong>보드</strong>의 <strong>보증</strong> <strong>기간</strong>이 2년으로 바뀌었습니다.<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