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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싸고 즣은 렌트카가 필요하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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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강이름으로 검색 01-03-20 00:47 조회1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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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라인강
싸고 즣은 렌트카가 필요하십니까 ?

자동차를 렌트를 하는 것은 바가지를 쓸 가능성이 있으므로 독일에서는 좀 위험한 일에 속합니다. 독일은 그렇게 불량한 사회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멀쩡하게 큰 회사도 엄청나게 바가지를 씌우곤 합니다. 몇백마르크 정도 바가지는 아주 잠깐동안에 뒤집어 씁니다.

그러므로 제 경험에 의하면 차를 빌려주는데 근무를하는 놈들은 독일도 도둑님들이 많다 !!!!!!!!!!!
욕을 하여야 하는데 제가 인격이 더러워질까 보아서 욕을 못하는것 뿐 입니다.
한번이 아니고 세번 이상 더러운 꼴을 당하였습니다.

한국에 돌아가서 엉터리 요금이라고 아무리 카드사에 항의를 하여보아야 말짱 황 입니다. 무조건 일단 내고 그리고 복잡하고 무한정 걸리는 항의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그러나 돌려받을 확율은 극히 없습니다. 그러므로 말로 전화를하여 연장 등을 하고 하는 것은 리스크가 엄청 큽니다. 안하였다고 오리발을 내밀 가능성이 너무도 농후합니다. 그러나 우리 한국인들은 일정의 변경이 너무도 심합니다. 극히 조심을 하셔도 모자릅니다. 전화로 변경을 안하시는게 좋으나 만부득히 꼭 하셔야 할 경우는 반드시 전화를 받는 사람을 확인을 하시고 가능 하시면 다시 FAX를 보내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그 FAX 를 받았느냐고 확인을 하시기 바랍니다. 개발 세발로 쓰더라도 꼭 FAX를 보내고 확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금액을 결정을 하지 않고 그저 싸인한 크레디트카드 용지를 두고 오면 다시 엄청난 요금이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이것은 바로 공항에 설치된 카운터에서 주로 발생 합니다.
그러므로 제 추측에는 이들이 혹시라도 판매된 금액에서 콤미션을 먹는 것은 아닐까 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뿐만 아니고 캠핑카 등 다른 자동차도 속기가 지극히 쉽습니다.
철저하게 약속을 지키고 시간을 늦추어 가지 마십시오.

자동차 수리공장도 바가지의 온상이고 참 더러운 꼴을 당하기 쉽습니다.


중점 사항

1) 공항에서 빌리면 대개는 시내 사무실에서 빌리는 것 보다 더 비싸다.

2) 인터넷을 통하여 예약을 하면 시내에서 빌리는 것 보다 더 싸다.
( 결국은 동일한데가서 차는 가져오게 된다고 하더라도 쌉니다. )
3) 특별한 차종은 좀 비싼 회사라고 하더라도 싼 경우도 있다.
4) 크레디트 카드가 없으면 차는 빌리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5) 이태리에서 반납을 할때 휘발유를 조금만 덜 넣어가지고 가면 3만원 바가지는 잠깐이다.


독일에서 차를 빌리시려면 CC - RAULE 를 인터넷으로 방문하시면 분명히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제 경험으로는 분명히 쌉니다.

http://www.cc-raule.de/dframeset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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