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DHL 배송 문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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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09 14:11 조회2,152 답변완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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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이 이곳으로 배달 되지도 않았는데
조회해보니 이미 배달 완료 라고 되있네요;;
우체통을 뒤져도 쪽지는 남아있지 않고 당황스럽습니다.
이거 어떻게 해결해야되나요?
댓글목록
찬이님의 댓글
찬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세관으로 넘어갔네요. Frau AHMETI가 세관원 이름입니다. 조금 더 기다리시면 세관에서 우편으로 연락이 올겁니다.
김머리님의 댓글
김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그럼 우편을 받으면 어떻게 해야되나요?제가 직접 찾으러 가야되나요?아님 세금을 물어야되나요? 독어도 못해서 당황스럽네요;
물품 가격도 20유로 정도고 배송비도 15유로 정도 밖에 안되는데ㅠㅠ
hallooooooooo님의 댓글
halloooooooo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저도 님이랑 똑같은 경우가 있어서 2주동안이나 사방팔방 헤매다니고있는데 우편함에 주소와 함께
20유로 적혀서 와있더군요... 그 주소에 적힌 DHL가서 그거 보여주고 돈주고 찾아왔답니다..
김머리님의 댓글
김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그럼 세금이 붙어서 20유로 주고 찾아 오신건가요?
blisstykal님의 댓글
blisstyk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저도 그런적 있습니다. 제 동생이 지금 사는 주소에 반찬이랑 한국식품을 보냈는데 배송추적해보니 수령햇다고 나온거에요 전 받은적이 없는데. 독일친구랑 저랑 이리저리 물어보고 남친도 여기저기 알아보더니 DHL에서 다음날 갔다 준다고 해놓고 안왓어요. 결국 저랑 사는곳이 전혀 다른곳에 다른사람이 받아서 그 수령한 사람이 양심적으로 전화해줘서 30분거리에 있는 다른 동네더군요. DHL 일처리하는거 보면 열불이 터져서 이제 불신하게 됐습니다.
김머리님의 댓글
김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 참 난감스럽군요.. 아 이건 물건 기달리는게 힘들긴한데 오배송이나 전화나 쪽지 없이 다른 집에 갖다 놓은거면 참 그렇네요;; 아직 한국에서 받을 물건이 많은데ㅠㅠ
김머리님의 댓글
김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결국 세관에서 갖고 있었습니다;; 세관으로부터 편지 받고 적힌 주소 보고 세관 찾아가서 세금 내고 찾아왔네요;;근데 아침 7시 반부터 오후 2시 반까지만 운영하더군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