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반카드 25 퀸디궁 후에 새로운 카드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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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rkenn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018회 작성일 13-08-19 14:37본문
안녕하세요.
뭐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서 질문합니다.
9월 12일까지 유효기간인 반카드 25를 가지고 있습니다. 퀸디궁 유예기간??? 6주이던가요?
저는 8주전이던가? 아주 넉넉히~~ 시간을 갖고 메일로 퀸디궁하겠다 알렸지요.
저는 원래 모든 일처리를 직접 가던가 등기로 하는데요.
이 등기비용도 만만치 않아 시간도 많겠다 메일로 해보았습니다.
뭐 답변 빨리 안오면 역으로 달려가면 되니까요.
그리고 퀸디궁 알린 후에 3일 만에 우편으로 확인서가 왔습니다. 아따... 이런 일엔 빠르네요?
기차나 제 때 보내줄 것이지...
그리고 며칠 전 DB으로 부터 우편물이 왔습니다.
당신에게 새로운 반카드를 전달하게 되어 기쁘네 어쩌네....
그리고 말그대로 새로운 반카드가 들어 있습니다.
날짜를 확인해보니 지금 반카드 25 끝나는 바로 다음 날 부터 1년후 까지의 새로운 반카드 입니다.
혹시 내가 뭘 잘못했나 싶어 퀸디궁 확인서 다시 보았는데요. 확실히 퀸디궁 된건 맞아요.
흠..... 의심해 봅니다.
이 생각보다 빈틈 많은 독일인들... 일처리를 이렇게 하다니...
1번, 그냥 도이체반 직원의 실수
2번, 혹시나 찔러 보는 것?? 혹시나 본인이 실수 했나 싶어 그냥 수령하는 사람이 있다면,
도이체반은 돈 버는 것이고
친구들은 말합니다. 그냥 지켜보자고 말이지요. 그리고 DB에 대한 불평을 늘어놓습니다.
제가 말했었지요. 좀 기다리다 보면
'내가 잘못 보냈어. 카드 다시 보내줄래?' 라고 연락오지 않을까 ? 했더니
자기 민족은 그렇게 친절한 사람들이 아니랍니다 하하
그리고 나서 어제인가요??
또 하나의 우편물을 받습니다.
지로용지가 들어있네요??
돈 61유로 보내래요.
........................................
역에 가서 설명하는 것도, 이메일로 알리는 것도 귀찮습니다.
뭐 여기에다가 이런 글 올리는 시간에 하면 되잖니? 싶겠지만, 이 사람들이
어떻게 하나 보고 싶은 생각도 있어요.
혹시 이런 일 경험해 보신 분 있으신지요??
어떻게 하셨는지요??
답변 기다릴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뭐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서 질문합니다.
9월 12일까지 유효기간인 반카드 25를 가지고 있습니다. 퀸디궁 유예기간??? 6주이던가요?
저는 8주전이던가? 아주 넉넉히~~ 시간을 갖고 메일로 퀸디궁하겠다 알렸지요.
저는 원래 모든 일처리를 직접 가던가 등기로 하는데요.
이 등기비용도 만만치 않아 시간도 많겠다 메일로 해보았습니다.
뭐 답변 빨리 안오면 역으로 달려가면 되니까요.
그리고 퀸디궁 알린 후에 3일 만에 우편으로 확인서가 왔습니다. 아따... 이런 일엔 빠르네요?
기차나 제 때 보내줄 것이지...
그리고 며칠 전 DB으로 부터 우편물이 왔습니다.
당신에게 새로운 반카드를 전달하게 되어 기쁘네 어쩌네....
그리고 말그대로 새로운 반카드가 들어 있습니다.
날짜를 확인해보니 지금 반카드 25 끝나는 바로 다음 날 부터 1년후 까지의 새로운 반카드 입니다.
혹시 내가 뭘 잘못했나 싶어 퀸디궁 확인서 다시 보았는데요. 확실히 퀸디궁 된건 맞아요.
흠..... 의심해 봅니다.
이 생각보다 빈틈 많은 독일인들... 일처리를 이렇게 하다니...
1번, 그냥 도이체반 직원의 실수
2번, 혹시나 찔러 보는 것?? 혹시나 본인이 실수 했나 싶어 그냥 수령하는 사람이 있다면,
도이체반은 돈 버는 것이고
친구들은 말합니다. 그냥 지켜보자고 말이지요. 그리고 DB에 대한 불평을 늘어놓습니다.
제가 말했었지요. 좀 기다리다 보면
'내가 잘못 보냈어. 카드 다시 보내줄래?' 라고 연락오지 않을까 ? 했더니
자기 민족은 그렇게 친절한 사람들이 아니랍니다 하하
그리고 나서 어제인가요??
또 하나의 우편물을 받습니다.
지로용지가 들어있네요??
돈 61유로 보내래요.
........................................
역에 가서 설명하는 것도, 이메일로 알리는 것도 귀찮습니다.
뭐 여기에다가 이런 글 올리는 시간에 하면 되잖니? 싶겠지만, 이 사람들이
어떻게 하나 보고 싶은 생각도 있어요.
혹시 이런 일 경험해 보신 분 있으신지요??
어떻게 하셨는지요??
답변 기다릴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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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more님의 댓글
mor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큔디궁낸거 확인받은 서류하고 반카드 받은거 그리고 돈 내라고 새로온 서류가지고 가까운 역에 가시면 바로 처리해줄거에요/
천상연님의 댓글
천상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찮아 하실일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냥 두시다가 혹여나 마눙받으시고 하신다면 이래저래 일이 더 많아질 수 있으니 역내 라이제첸트룸 방문하셔서 얼른 처리 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