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쪽지가 있어야 할 경우 같은데요;  보통, 사람이 없어서 Aufbewahrung 하는 경우에는 해당 지역 포스트 피날레에 7일정도 있게 됩니다... 마지막 메시지만으로는 그런 경우로 보입니다. 평소에 데하엘 소포가 잘 오던 주소인가요? 조금 이상한 경우이네요. 일단 월요일 하루 더 기다려보시고 DHL에 연락을 취하시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cellists님의 댓글

cellist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08:38

소포 자주받진않았거든요..전에는 못받으면 쪽지주고갔는데 월요일까지.안오면 전화해보면 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지나가다 안타까워 글을남김니다.
전형적인 DHL 의 타입이네요. 
집에있어도 벨을누르지않고, 그냥 부제인으로 처리하는경우가 많았습니다.
DHL 고객선터에 전화를하시면, 컴플레인으로 접수만하고 미안하다는 말밖에없다 하고는 더이상의 액션을 취해주지않았던 기억이많이있습니다.
돌아오는 말은 전형적인 책임회피의 " 우리부서책임이 아니니  다른부서 번호주며 돌림니다 :(
혹은 지연에따른 추가요금을 다 제가낸 적도있구요.
제경험상 빠른방법은 물건을 보낸쪽에 전화를 해서 DHL 의 배송소흘로 인해 물건을 맏지못했다. 고객센터에 컴플래인을넣었다. 라고 말하면 , 물건을 보낸쪽에서 DHL 에게 약간의 액션을 취해줍니다.
도움이 되걸바람니다.

아마 관할우체국에 보관되어 있을겁니다. 아무 우체국이나 가서 소포와 채틀을 못받았다 하고 배송받을 주소를 말해주면, 짐이 보관되어있을 우체국주소를 알려줍니다. 저같은 경우는 그냥가서 찾아왔는데요, 혹시 전화를 해서 원하는 시간에 다시집에서 받을 수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어보세요. 아마 전화를 통해 원하는 시간대와 날짜에 다시 배송해 주는 경우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Durch Kurier 는 DHL에서 업무 일부를 넘겨받은 조그만 사설회사들인데요
그런 회사들이 오지도 않고 바로 집에 없다고 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쪽지도 없다는 것은 와보지도 않았다는 거에요
나쁜...
우체국가셔서 문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