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세금을 내는 곳에서  업무를 하셨다면 이미 사업주가 세금 등을 띤 명세서를 고용자에게 줍니다.

월말이지나면 칼같이 명세서를주더라구여. 근데 저번같은경우는 딱 450이 떨어지는금액이어서 ..흠 이번엔 지켜보는수밖에없나보네요 ㅜ

명세서를 읽어 보시면 거기서 세금이 얼마나 나갔나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일년세금정산할 떄 낸 세금을 다 돌려 받을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의 수입이 높지 않기 때문입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혹시 보통 세금은 몇퍼센트정도를 책정하는지 알수 있을까요?  아직 아는게 잘없는데 보통 30퍼센트다..46퍼센트다...글마다 다 조금씩다르게나와있어서 어떤게 맞는말인지 모르겠네요.

가족관계에 따라 그리고 부부가 일 할 경우 자신들의 선택에 따라 누가 얼마내고 하는 것이 다릅니다. 예를 들면 가족이 있고 그 중에 혼자만 일할 경우최소한의 세금계산이 되고요, 일년정산할 때 결국은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그리고 그렇게 높지는 않습니다. 사회보장금과 다 합치다보니 대략 30 퍼센트 정도? 그러나 세금만은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Finanzamt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어떻게 매달 내어야 하는 그런 계산방법이 있을 것입니다. 혹시 사장이 뭔가?... ? 그런 걱정이 있으신지요?

딱히 걱정은아니고. 학교는입학했는데 이번까지 DSH성적표를 꼭제출해야하거든여.. 이미 한학기 마친상태인데 시험비가 이만저만이 아니라서요. 집도 학기시작하고 어학하던곳에서 왕복5시간씩통학하며 구하다보니.. 비싼집이지만 계약하게됬습니다ㅜㅜ 기숙사는 다음학기쯤이면 자리가 날거같고.. 이번달생활비가 조금모자랄거 같아서 조바심이 났나봐요ㅜㅜ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정말감사해요. DSH가 시험비+ 왕복 교통비 ( 필기+말하기) 보통 한번보는데 가까우면 150, 멀면 220유로정도나오더라구요휴. 학기중에 뭘하고 이제야 불똥이떨어져서요 으아 ㅜㅜ아무튼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알고 있기는 학생신분으로 400유로까지 세금내지 않고 일할수 있다고 합니다. 그것이 넘어가면 세금신고하고 세금정산해야겠지요. 그럼 고용주께서 조금 불편해 하시거나 귀찮으실겁니다. 그럴일 없기를 바라지만 누군가 신고를 하게되면 그것도 골치 아픈일이고, 일단 세금은 560유로전체금액에서 계산해서 제합니다.
사장님과 얘기 잘하셔서 400까지만 급여로 받으시고 나머지 금액은 따로 받으시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사장님과 사이가 좋을때의 이야기이지 혹여라도 안좋아지면 서로에게 책 잡히는 일이 될수도 있습니다. 참고하시길.

법이바껴서 450까지로 알고있어요... 근데 흠 그게 사장님이 그 세금관리해주는 개인사무소? 뭐 그런데서 명세서를작성해서 주더라구여.. 입금은 물론 사장님이 해주시지만... 사무소같은거 끼고하는거면.. 아무래도 힘들지않을까 싶네요. 일단 사장님한테 물어보는게 가장빠르겠네요 답변감사해요.

그런 세금 퍼센트 신경쓰지 마시고 시험합격에 집중하시는 것이 가장 현명할 것입니다. 다문 얼마 거기에 크게 도움이 안 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