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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BVG 어이없는 나의실수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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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포뮤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30 18:29 조회1,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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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VG KundenBüro에 벌금을 내러 다녀왔습니다.

뭔가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고 있는데 속상한 사람들이 있는건지 ㅋ 약간 따지는 사람도 있고 하더라구요


번호가 되서 어제 주저리 주저리 소명서? 같은걸 써서 보여줬습니다.

제가 다시 말 하기도 했구요

온지 한달밖에 안됐다.  Abo카르테도 신청한 사람이다 7tage카르테가 펀칭 해야할지 생각못했다

항상 모나츠카르테만 써서 전혀 몰랐다 ㅠ 선처해달라

요리조리 얘기를 했더니

7유로만 내라고 하더라구요.

아 어제까지만 해도 40유로였는데 잘 끝났다 싶었습니다.

요걸로 그럼 모든게 끝나는건가요? 했더니 맞다고 할떄 얼마나 기쁘던지 ㅎ


고객사무실에 찾아가서 내려고 했던게 다행이다 싶더라구요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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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anpigone님의 댓글

anpigon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저도 축하드려요! 온지 얼마 안되서 잘 모르는 사람에게 그들이 그렇게 융통성을 보이니까 다행이네요. 
(저같은 현지인은 잘 안봐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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