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그렇지는 않습니다만 회사측과 협력하여 변호사를 통해 일을 추진하시는 것이 가장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독일내에서 비자의 목적변경은 원칙적으로 불가합니다
따라서 님은 관청에 신규비자로 노동비자를 신청해야합니다
비자변경을 신청하면 99% 않나옵니다. 기존 학생비자는 ab하시고 신규로 노동비자를 신청하는 절차로 가야합니다. 당연히 회사가 한국인이 필요한 사유도 증명해서 노동비자를 새로 신청하면 가능합니다
회사인사부와 이점을 확실히 설명하셔야 오해없이 일이 풀릴겁니다
독일은 결과보다 과정과 논리를 중요시 여기니까 결과는 같지만 관청에선 아주 다른 일로 받아드리게 됩니다
단 문제는 님이 현재 학생비자를 취득한 상황이라, 이게 먼저 효력정지되고 취업비자 신청이 들어가야하는데 이 과정에서 무비자 체류기간이 발생되고 무비자기간엔 일을해선 않되는 문제가 생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