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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한국에서 택배를 보냈는데 방호수를 빼먹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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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30 23:05 조회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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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택배를 보냈는데 방호수를 빼먹었어요ㅠㅠ

60세대사는 아파트인데..ㅠㅠ

제 휴대폰 번호를 적어서 보내긴했는데 전화가 올까요?ㅠ

다시 한국으로 반송되지만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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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gomdanji님의 댓글

gomdanj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독일에서는 일반적으로 전화를 하지 않습니다.
머리가 잘 돌아가는 우체부는 (외국인 이름일 경우) 그럴 때도 잘 찾아오긴 합니다만, 이런 경우가 그리 흔하진 않고요. 저 같은 경우 한국에서 책을 하나 부쳐왔는데 이름을 한글로 써 놓았는데도 우체부가 감 잡고 우편통에 넣어 놓았더라고요. ㅎ 제가 거기 좀 오래 살긴 했지만요.
 좀 답답한 상황이긴 하네요.
거기 택배 가져오는 사람들에게 그 말을 전해 놓는 것이 어떨까요?


Kiara님의 댓글

Kia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한국에서 보낸 택배 송장번호로 실시간 감시하시구
도착할때쯤 우체통에 이름 눈에 띄게 크게 붙여놓아보세요
아님 몇일전부터 크게 붙여놓던가
우체부눈가 기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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