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월 8일에 귀국을 앞두고 있는 학생입니다.

휴대폰, 보험 등 여러 계약을 해지 하기 위해 퀸디쿵이 필요해서 압멜둥을 9월 18일에 했는데요.

이럴 경우 제가 귀국 날짜보다 20일 앞당겨서 압멜둥을 한게 되는데 제가 듣기론 압멜둥 한 순간부터 비자의 효력이 없어진다고 들어서요..혹 출국심사때 문제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압멜둥 할때 관청직원이 비자에 'Keine Hauptwohnung in Deutschland' 스티커를 붙혀주면서 혹시 kontrolliert 될 경우 비자랑 압멜둥 서류를 같이 보여주라고 했어요.

비자 원래 유효기간은 12월까지고 압멜둥 서류 'Abzug' 란에는 귀국날짜인 10월 8일을 기입했습니다.. 서류상에 이사 나가는 날짜(귀국일)가 10월 8일로 적혀있으니 압멜둥을 9월 18일에 했어도 크게 문제는 없겠지요?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