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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스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016회 작성일 14-10-22 11:47 답변완료본문
언제부턴가 속이 좀 쓰리고 한거 같아서 위장에 좋다는 양배추 주스를 마시려고 하는데요,
두 종류 사봤는데 (하나는 Alnatura의 Sauerkraut Saft) 둘 다 엄청 짜서 뱉을 뻔했어요. 다 마시지도 못하고...
물을 타서 먹는건 아니겠죠? ㅜㅜ 원래 그렇게 짠가요? ㅜㅜ
독일 음식 짠건 익히들어 알고 있지만 주스까지 이정도면.....좀 안짠건 없나요?
두 종류 사봤는데 (하나는 Alnatura의 Sauerkraut Saft) 둘 다 엄청 짜서 뱉을 뻔했어요. 다 마시지도 못하고...
물을 타서 먹는건 아니겠죠? ㅜㅜ 원래 그렇게 짠가요? ㅜㅜ
독일 음식 짠건 익히들어 알고 있지만 주스까지 이정도면.....좀 안짠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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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esshou님의 댓글
Sessho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Reformhaus Freya에 가시면 100퍼센트 양배추즙있어요. 유리병에 들은거.
그건 짜지않아요. 그런데 가격이 좀 세다는 거. 한병에 4유로정도 했던거 같아요.
저도 위가 좋지 않아 감자즙, 양배추즙 항상 거기서 사다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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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drms님의 댓글
ekdrm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냥 양배추 사서 갈아 드세요. 다른 과일이랑 섞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