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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reis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315회 작성일 14-11-28 12:50 답변완료본문
postident라고 우체국에가면 하는거라는데 처음 보는 거라서요,
Oder alternativ: Persönliche Legitimation in einer Filiale der Deutschen Post AG
- Gehen Sie mit dem beigefügten Postident-Coupon in eine Postfiliale Ihrer Wahl
- Legen Sie Ihren Personalausweis oder Reisepass zu Ihrer Legitimierung vor
- Unterschreiben Sie das Postident-Formular vor Ort. Die Deutsche Post sendet es an uns zurück.
라고 되어있는데 이게 현지 거주자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진행이 가능한 부분인가요?
댓글목록
독어문맹님의 댓글
독어문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 우체국에 가서 여권과 프린트한 쿠폰을 들고 본인이 맞는지를 확인/증명 하는 것입니다.
우체국에서 신원 확인을 해 준다는 것이지요.
독일에 거주지가 있고 우체국에 '직접' 방문하셔야 합니다.
Kreise님의 댓글의 댓글
Kreis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의문이 드는것이 여기 단순거주권자가 아닌 학생이나 인턴형태로 있는 사람들도 가능한 부분인가요?
말씀해주신대로라면 출력한 쿠폰들고 검사받고 출력한 쿠폰에 직원사인만 받은후 은행으로 보내면 되는 절차인가요?
GilNoh님의 댓글의 댓글
GilNo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멜둥 서류 + 여권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우체국을 통한 본인 신분 확인" 방법입니다. 본인이 주장하는 본인이 맞는지를 우체국에서 검사해주는 방법이며, 체류 이유와 상관없이 실지로 거주지 등록을 하고 거주중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즉 체류증을 보자고 하지는 않습니다)
안멜둥 서류가 필요한 이유는, 외국인의 경우에 독일에서 인정되는 "본인 확인 서류"가 본인의 여권 + 안멜둥 서류이기 때문입니다. 이어서 PostIdent를 원하는 회사/조직의 서류를 들고가면 그 서류상의 인적 사항과 실지 본인 서류가 일치하는지 우체국에서 확인해주는 방법입니다. 보통 인터넷 은행, 혹은 인터넷을 통한 보험 등에서 많이 요구합니다.
- 추천 2
Kreise님의 댓글의 댓글
Kreis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