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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 유겐트암트에 양육비를 신청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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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nt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916회 작성일 14-12-19 11:20 (내공: 300 포인트 제공)

본문

독일시민권자와 사이에서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결혼비자가 아닌 아기가 태어나면 주는 비자인상태고
제가 독일어를 못하기때문에 인터그라치온 독일어 코스를 b1까지 이수해야 영주비자를 신청할수 있다고해서 현재 vhs에 다니고 있고 하르츠4 겔트를 받고있는 상황입니다 현재둘다 같이 하르츠4 겔트를 받고있는 상황이라 아기를 양육할돈이 부족한 상황이라
jugendamt에 Vorsuschss겔드를 신청하면 다달이 아이양육비가 나온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돈은 나중에 세금포함해서 2배로 전부한꺼번에 갚아야한다고 들었습니다만
예외적인 상황은 갚지 않아도 된다고 들었습니다 예를들어 아버지가 대학에 다니거나 아우스빌둥중이라면 말이죠 그럼 영주비자를 위해서 vhs에 인터그라치온 코스를 다니고 있는 저도 예외가인정되나요 아님 예외가 인정을 하지 않아서 나중에 2배로 갚아야 하나요?

그리고 제가 이돈을 신청하면 나중에 영주비자 신청할때 문제가될수 있나요?
참고로 저는 nrw주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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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찰칵님의 댓글

찰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선 ALG2 를 받으시면서 그 돈을 받으실 수 있는지 우선 알아보세요.
제가 잠시 인터넷으로 본 봐로는.... 받으실 수는 있지만 받는 만큼 ALG2 에서 줄어듭니다.
ALG2 를 받으면 예를들어 Elterngeld 는 신청하시면 나오되 나오는만큼 ALG2 를 줄여서 주기때문에
즉, 받는 돈은 똑같거든요. 그런에 예외적인 부분도 있기때문에 이 부분은 Job Center 와 Jugendamt에 직접 담당자와 상담을 해보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Wird Unterhaltsvorschuss auf Hartz 4 Leistungen angerechnet?
Ja, der Vorschuss durch das Jugendamt wird auf die Leistungen des Kindes (Sozialgeld) in voller Höhe als sonstiges Einkommen angerechnet, mindert also entsprechend den Bedarf.

Im Prinzip ist es aber im Vergleich zum Unterhalt eine Nullrechnung. Würde beispielsweise Kindesunterhalt fließen, würde dies ebenso den Bedarf des Kindes an Sozialgeld mindern. So gesehen entstehen hier keine Nachteile.

Muss Unterhaltsvorschuss beantragt werden?
Ja. Zwar gibt es rechnerisch kein anderes Ergebnis, da es zahlenmäßig keine Rolle spielt, ob für das Kind der volle Bedarf an Sozialgeld gezahlt wird, mit Unterhalt verrechnet wird oder der UVG die Hartz 4 Leistungen kürzt. Dennoch ist der Vorschuss auf den Unterhalt vorrangig zu den Leistungen nach den Hartz IV Gesetzen zu beantragen. Dies ergibt sich aus dem Wortlaut des § 12 a SGB II.

“Leistungsberechtigte sind verpflichtet, Sozialleistungen anderer Träger in Anspruch zu nehmen und die dafür erforderlichen Anträge zustellen, sofern dies zur Vermeidung, Beseitigung, Verkürzung oder Verminderung der Hilfebedürftigkeit erforderlich ist.”
Der Hartz 4 Leistungsträger wird den Hilfebedürftigen darauf hinweisen, dass unverzüglich ein Antrag auf Unterhaltsvorschuss gestellt werden soll – zwingen kann das Jobcenter aber nicht. Unterbleibt dieser Antrag, kann das Jobcenter diesen gemäß § 5 Abs. 3 SGB II aber selbst bei der Unterhaltsvorschusskasse des Jugendamtes stellen.

Anrechnung von fiktiven Leistungen
Weigert sich der Hartz 4 Leistungsempfänger für das Kind einen Antrag auf Unterhaltsvorschuss zu stellen, so kann das Jobcenter die nicht beantragten Leistungen der Unterhaltsvorschusskasse fiktiv auf die Leistungen des Kindes anrechnen, also so, als ob diese tatsächlich gezahlt würden.


또 다른것은 ALG2 를 받으시면 영주권신청을 못하세요.
ALG2를 받으시면 일반적으로 기간이 정해져있는 비자만 받으실 수 있어요. 2년 혹은 3년일거예요.
ALG2를 받으시는 기간동안은 계속 정기적으로 비자연장을 해야하구요. 독일에 몇년을 살았건 시민권자와의 혼인여부에 관계없이 ALG2 수급자는 영주권신청 자격이 안됩니다.
양육비 신청에 관한건 웹상에 나와있는 것 외에 직접적인 경험으로는 잘 모르는데 비자문제는 제 지인을 도와드린 적이 있어서 짧게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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