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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목브로콜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9 22:05 조회1,701 답변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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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mazon에서 물건을 하나 시켜서 오늘 오기로 했었는데요.
집에 하루종일 있었음에도 소포는 커녕 벨조차 울리지않아 배송추적을 해보니
수취인이 부재중이라 Filiale에 가져다 놓았다고 합니다.
어이없긴한데 정작 문제는 Benachrichtigungskarte(부재시 남겨놓는 쪽지)를 받지 못했어요.
그래서 가장 가까운 지점에 가서 확인해 보니, 오늘 택배들은 아직 차에서 안내려서 내일 확인할 수 있는데
하필 내일이 토요일이고 영업시간이 13시 까지인 것과 차에서 물건들을 내리기 시작하는 시간이
12시부터라서 내일와도 확인을 못해줄 가능성이 크다라고 직원이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DHL 홈페이지에서 찾아봤는데 제 물건이 맡겨진 지점은 쪽지를 확인하라고만 뜨고 
정확한 위치 정보나 전화번호등이 뜨지 않아서 확인을 못하고 있습니다.

월요일에 다시 같은 지점에 가보고 물건이 있으면 다행이겠지만, 혹 없다면 어떤 방법을 통해서 찾아야 할까요?
도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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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찰칵님의 댓글

찰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HL 에 직접 전화해서 트래킹번호로 불러주고 추적해달라고 하신 다음에
인터넷 트래킹 검색하신 내용 인쇄해서 들고가보세요. 저도 예전에 그렇게해서 찾았었어요.


Hyperreality님의 댓글

Hyperrealit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집에있어도 부재중이라고 그냥 가버리는 일은 데하엘 및 기타 택배회사 등 다반사입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데하엘쪽지가 인터넷트래킹내역보다 늦게 우편함에 들어옵니다.
아마 내일 쪽지들어오면 그 다음날부터 찾을 수 있으니까 월요일에 찾으러 가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음악을내손으로만들다님의 댓글

음악을내손으로만들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보통 고 녀석들,
집이 높은데 있고 물건이 조금만 무거워도 그럽니다.
그리고 수취인 이름이 외국인이면 더 합니다..
저도 많이 당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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