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과 한국의 생활을 비교하자면...
독특하게 서로 서로 다른 생활상이 보이나요?
저는 독일사람을 본적도 가본적도  없기에
사소한 궁금증이 생겨서 이렇게 글을 적네요

솔직히 워홀을 생각하고 있지만
뭔가 처음부터 굉장히 막막한 기분이 들어서 고민이지만...
독일내에서 생활하는데에는 한국과 비교하여
어느점이 좋고 어떤점이 불편할까요

너무 광범위한거라 답변드리시는 분들이 어려울수 있지만
아무거나 괜찮습니다
생활하면서 느끼시는 것들을 간접적으로 나마 느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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