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12월 16일 한국으로 보낸 택배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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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BER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5 18:32 조회1,203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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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도 글올렸는데요..
이제 5주가 넘었는데..
이거 분실이나 그런건 없겠죠..?
아니면 세관에 걸린건가요? 상대방은 연락받지도 못했다고ㅠㅠ
Päcken으로 보냈더니 엄청오래걸리네요..
Brief로 보낸 것들은 더 늦게 보냈음에도 불구하도 다 도착했는데 말이죠ㅠㅠ
혹시 저같은 경우시거나 경험담있으신분들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제 5주가 넘었는데..
이거 분실이나 그런건 없겠죠..?
아니면 세관에 걸린건가요? 상대방은 연락받지도 못했다고ㅠㅠ
Päcken으로 보냈더니 엄청오래걸리네요..
Brief로 보낸 것들은 더 늦게 보냈음에도 불구하도 다 도착했는데 말이죠ㅠㅠ
혹시 저같은 경우시거나 경험담있으신분들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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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Angst님의 댓글
Angs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보험도 등기도 아닌 Paeckchen은 분실이 잦습니다. 솔직히 한국에서 배달원이 그냥 꿀꺽하거나 쓰레기통에 버려도 증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PARKBERG님의 댓글
PARKBER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정말인가요..좀 고가의물건인데..휴걱정이네요ㅠㅠ
호수비님의 댓글
호수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저도 그 즈음에 Päckchen 으로 하나 한국에 보냈는데 아직 안 갔어요. 잡동사니+초콜렛 같은 자잘한 거라서 저렴하게 보낸건데 2월까진 가지 않겠나 이런 느긋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중요한 물건은 꼭 배송추적 되는걸로 보내야 겠죠.
PARKBERG님의 댓글
PARKBER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그러게요ㅠㅠ 휴ㅠㅠ
우체국 방문했을 당시가 마감시간이 가까워져서
창구직원이 영어로 Package?라고 하길래 맞다고 해버렸는데..
Päckchen으로 가다니..끔직해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