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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병원 청구서가 두번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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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BER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8 13:33 조회1,714 답변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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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병원을 다녀오고나서
2주 후에 Die PVS südwest라는 곳에서 레크눙이 날라와서
139유로 결제하고 보험청구했어요. (은행에 레크눙가져가서 이체시켰고, 아직 돈을 받진 못헀어요.)

그런데 한달이 지난 오늘 또 날라왔어요.
이번에는 직접 병원에서 날라왔는데 260유로네요..

ps. 한국보험에 청구시 진단서가 필요해서 2주전에
병원에 갔는데 진단서를 집으로 보내주겠다고 했는데 이게 진단서인걸까요?ㅠㅠ
보험은 한국에서 들어온 보험1, 독일 내 보험1 Hansemerkur를 가입했습니다.

아시는 분들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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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GilNoh님의 댓글

GilNo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청구된 내용을 살펴보셔야 한답니다. 가령, 진료비 얼마, ... 이어서 검사비 얼마 등으로 나누어서 청구하는 것은 매우 흔한 일이랍니다. 가령 병원에서 병원비를 청구하고 (진찰하고 피를 뽑아서 전문 랩에 보낸 비용) ...  이어서 그 병원에서 검사를 의뢰받아 검사를 수행한 혈액 검사 래보에서 따로 청구하고... (피 검사 비용) ...

각각의 주체가 따로 청구하는게 일반적입니다. 그런 경우이실듯 합니다만, 정확한것은 무슨 항목에 대한 비용인지 글자를 읽어보셔야지요. (돈이 청구된 리스트니까 물론 진단서는 아닐듯 하고요. )


PARKBERG님의 댓글

PARKBER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맞아요. 피검사를 했었어요.
이것 역시 제가 결제미리하고 사보험회사측에 청구해야겠죠?


Addi님의 댓글

Add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그 청구서 그대로 보험사에 보내시면 됩니다. 그럼 보험사에서 직접 지불합니다.

본인이 병원에 지불하고 보험사에 다시 받을 수도 있으나 여러모로 귀찮으니 그냥 보험사에 청구서 보내는게 편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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