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체 반 헤센티켓으로 Koblenz랑 Rüdesheim은 프랑크푸르트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오실 수 있을 거에요. 코블렌츠 찍고 뤼데스하임 돌아보고 프푸로 돌아오시면 되구요. 아니면 당일치기로 Heidelberg도 프푸에서 한번에 가는 기차들이 많기 때문에 괜찮으실 거에요. 어른들이 다니시기에 도시크기도 아담해서 알맞은 편인 것 같아요. 맛집은 잘 모르겠지만 뤼데스하임은 와인이 유명한 곳이라 동네 와인가게에서 시음도 해보실 수 있어요.

프랑크프루트면 뷔어츠브루크 뉘른베르크도 그렇게 멀지 않고 좋습니다.저도 당일치기로 다녀온 적있구요
뉘른베르크는 브랏부어스트가 유명하니 거기서 맥주와 지역특산 소시지 맛보는것도 좋은 생각일거 같습니다.전 개인적으론 하이델베르크 보단 뉘른베르크가 1시간정도 더멀지만 더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여행사에 전화해서 버스 일일여행을 알아보세요. 파리며 암스테르담도 괜찮군요....런던...여긴 좀 시간이 걸리고요... 유럽이 처음이라면 그런것을 가보시는것도 좋아하싷거 같은데요.

우리집에는 세계여러나라에서 많은 손님이 옵니다 
그때마다 라인강과  하이들버그 빼놓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상당이 굉장한분이  오셧을때는
영사관에서 영사가 모는 차로만  다니시지  말고 
평범한 서민들 생활도 보시라고
작센하우센 족발집으로 모시기도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