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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럭시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096회 작성일 15-03-03 18:35 답변완료본문
작년 12월 중순에 남쪽 라돌프첼에서 테어민 갖고 전자비자를 신청했습니다.
2월 초순에 뮌센으로 이사를 왔는데, 라돌프첼에서 비자가 발급 되어 다음 주 초에 뮌센으로 도착한다고 합니다.
뮌센은 화요일 오후 2시부터 비자 받는 곳에 가서 번호표를 뽑고 무작정 기다려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늦게 도착하거나 운이 없으면 대기시간이 엄청나게 길어질 수 있다고 하는데요. (어학원 담당자 말씀)
궁금한 점은,
2시부터 창구 업무가 시작된다면, 몇 시까지 가서 대기해야 너무 오래 기다리지 않고 비자를 받을 수 있는지 경험 공유를 부탁 드릴 수 있을지요? 무작정 일찍 갈 수는 없고, 창구 열기 전후의 총 대기시간을 줄이고 싶은데, 정보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KMJM님의 댓글
KMJ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Montag 7.30 bis 12 Uhr
Dienstag 8.30 bis 12 Uhr 14 bis 18 Uhr
Mittwoch 7.30 bis 12 Uhr
Donnerstag 8.30 bis 15 Uhr
Freitag 7.30 bis 12 Uhr
Öffnungszeiten 입니다. 기다리기 싫으면 아침에 일찍 가시면 될 것 같아요. 문열기 10-15분 전에 가시면 일찍 등록하고 일찍 나올 수 있습니다. 오후는 어떻게되는지 잘 몰라서요 ㅠㅠ
그런데 압홀룽이면 보통 오래 걸리지 않지 않나요?
럭시안님의 댓글의 댓글
럭시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어학원에서 화요일만 알려준 것이, 오전 어학원 수업 빠지지 말고 오후에 가라고 화요일만 알려준 것이군요^^
Mond님의 댓글
Mon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마침 저는 이번주 화요일에 압홀룽하러 다녀왔고 제 경험을 이야기해드릴게요. 저는 그날 오후 2시에 받을 생각으로 집에서 한시에 나왔고, 압홀룽 대기실에 한시반이 되니 도착했어요. 번호표뽑는 기계가 있는데 두시 십분전부터 뽑을 수 있더라구요. 번호표대로 들어가기 때문에 눈치껏 빨리 뽑으려고 저보다 먼저 와있던 두세사람과 기계근처에 앉아 기다렸죠. 그리고 2시 5분이 되서 불려들어갔고 3분만에 체류증 받아 나왔습니다. ^^ 압홀룽은 정말 체류증을 건내주는 과정에 불과해서 빨리 끝납니다. 참고로 건물 2층 6번 대기실에서 기다리시면 됩니다. 화이팅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