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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병원 증상 설명인데 봐주시겠습니까..(독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해피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835회 작성일 15-03-31 16:49 답변완료

본문

어제 CT 때문에 글 올렸는데요.
매번 복부 초음파만 하는데 (4번 이상 했음) 아무 문제 없구요.
여전히 증상이 지속되고 걱정스럽습니다.


지난 11월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됨. 

메인 증상: 왼쪽 등 (늑골 주변) 퍼지는 심한 통증. 주로 식후에 나타남.
꾹꾹 쪼이고 누르는 압통. 전기 충격.



주로 왼쪽 등판에 통증이 있으나 수 차례 등 가운데 심한 멍든 통증 느껴짐.
간헐적 빈뇨 복통 증상.
최근 명치끝 콕콕 쑤시는 통증 있었음. 탄산 비타민 마신 후 심한 복통과 함께 설사.



이대로 보여주면 될까요;; 독어 능력자님 계시면 함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
Plötzlich begann im November letzten Jahres.

Hauptsymptome: links usw. (Rippenbereich) erscheint auf der Ausbreitung von starken Schmerzen nach dem Essen.
Bottled Kauen Drücken Zärtlichkeit. Electrik schock.



Obwohl in erster Linie ein Schmerz in der linken Seite des Trägers von mehreren solchen starken Schmerzen neukkyeojim Bluterguss.
Intermittierende Bauchschmerzen, Beschwerden beim Wasserlassen.
Kürzlich gab es kokkok drückender Schmerz myeongchikkeut. Starke Bauchschmerzen mit Durchfall nach dem Trinken von kohlensäure Vitamine.

 Magenspiegelung. Nicht mehr als Bauch-Ultraschall. Alles in Ordnung.
추천0

댓글목록

Neurochirurgie님의 댓글

Neurochirurg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상태가 아마도 젊으신것같고  무슨 전체 만취를 해야하는 큰수술이나 이전에 큰사고 같은 것을 안받았다는 전제 하에 말씀드리자면
먼저 위에 증상과 어제 올린 글 종합해보면 해피1 님께서는 아무 다음단계의 Diagnostik 으로 넘어갈 사유가  없으십니다.

먼저 왼쪽늑골 쪽에 나타나는 식후에 자주 나타나는 증상은  허리나 목이 안좋은 일반인에게도 가끔 과식후에 나타나는 증상이고
명치끝이 콕 쑤시는 증상은 쉽게 한국말로 체한것이로고 보시면 됩니다. 어렵게 설명하자면 식후에 가스가 위로나 밑으로 이동하지 못해서 생기는 위장 상부의 경련으로 식도하부가 조여저셔 생기는 현상인데  gas bloat syndrom의 예를보면 쉽게이해 할수 있는현상입니다. 무슨 비타민인지는 모르겠으나 비타민 마시고 설사하는 경우는 그후에 열나고 피똥안나왔으면 이상없으니 따뜻한물 많이 드시고  설사가 위장과 관련은 없다고 보여집니다.

아마도 척추의 유연성 부족이나  운동부족으로 <정확히 말하면 등의 신전 부족으로> 배로 가는 신경이  전체적으로 압박받아서 생기는 소화불량과 복통으로 보여집니다.

결론은
걱정 하지 마시고 등을 위해서  요가나 무슨 스트레칭 같은 것을 하시고 병원찾아 다니면서 시간낭비와 돈낭비 하실필요 없으십니다
쾌유를 바랍니다.

해피1님의 댓글의 댓글

해피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선 감사드립니다. 걱정이 많은데 조금이나마 위로는 됩니다.
(아이디로 미루어 의대 유학생이거나 의사샘으로 추정되네요)

제가 그렇게 젊은 나이는 아니고 중년 접어들어서 여기 저기 몸이 안 좋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슬슬 나이탓으로 돌리자니....

빈뇨 ,  고약한 잦은 방귀 등 동반한 어느 날 없던 증상이 5개월째 지속되는데 걱정입니다.
지금도 등 그 지점이 전기 오는 느낌이 지속되고 있네요;;
보통은 십 몇 분 정도 그러고 마는데 지금 거의 2시간 이상 그렇네요;



정말 CT 의뢰해볼 생각이었습니다.. 증상이 췌장염 증상과 매우 겹치더라구요. 혹시 내일  x-ray를 찍어봐도 정형외과 쪽의 아무 문제가 없다는 소견이 나오면 그 땐 어찌해야 할지..

송스만두님의 댓글

송스만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전문의에게 추천서 받아 가시라고 했던 사람인데요..정 급하게 치료받을수 있는 한가지 편법?은요(제 경험에 의한겁니다^^) 밤이나 주말에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으로 notfall 로 가시라는 겁니다. 의학용어 미리 준비하셔서 조금은 심각하게 증세말씀하시면 인턴이나 레지던트들이 오히려 더 심각하게 들어주고 검사를 의뢰해주기도 합니다. 혹은 40이 넘으셨으면 보험회사쪽으로 정기검진을 의뢰하시는것도 한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예방해서 나쁠거 없겠죠...특히 건강은요.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 추천 1

해피1님의 댓글의 댓글

해피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정형외과 x-ray 찍었는데 아무 이상 없습니다. 점점 불안해진다는...첨부터 전문의한테 갔더라면...
정형외과 의사도 제가 췌장 쪽 의심하니 그럴 수도 있다며 내과 전문의 가보라고 소견서 줬네요.
복부 초음파 못 믿는다고. 담낭 검사도 해 봤느냐 제가 그 토록 원하던 대답을 이제서야...

Hausarzt 들 맨날 복부 초음파만 해대고 소화제나 주고; 전부 믿을 건 못 되는 거 같네요..;
암튼...답글 감사해요.

행복하게살자님의 댓글

행복하게살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랑 증상이 비슷하네요...ㅠㅠ
쪽지 보내고 싶은데, 쪽지가  안되네요.
혹시 카톡 하시면 정보좀 공유하고 싶네요...
저도 등이랑 허리쪽 누르는 통증이랑, 뭘 조금만  먹어도 속이 너무 불편하고 등등...

topvoice81 카톡아이디 입니다.
연락한번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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