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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이번주말부터 9월 초까지 한국에서 머무르게 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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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디바비디부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8 12:01 조회1,042 답변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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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을 학기부터 독일에서 공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학기에 딱 맞춰 10월 초에 독일 입국 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가
갑자기 일정이 변경돼서 9월 첫째주까지 머무르는 비행기표로 변경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문제는 제가 지금 가지고 있는 비자 때문인데요.
유학 준비비자로 8월 말까지 머무를 수 있는데
집 계약이 끝나면서 거주지는 압을 벌써 한 상태이지만
제가 가게 될 도시에 집을 아직 못 찾아서 움멜둥을 못한 상태여서
비자 연장도 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제가 독일로 9월 초에 입국하면서 혹시 제가
9월 1일자로 올 가능성도 있을 지 몰라서 문제가 될 것 같아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답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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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ihabe님의 댓글

ihab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제가 제대로 이해한게 맞는지요? 8월말까지 체류기간인데 관청에 이미 압멜둥을 하였고, 9월 초에 새로 들어오기 원한다.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관광비자로 들어오게 되는거라 석달동안의 체류가 가능하고, 한국가기전에 압을 했으니 서류상으로도 문제가 없고 석달동안 집을 구하셔서 새로 체류허가를 신청하시면 되지요. 제 상식으론 그렇고, 정확하게는 독일대사관에 문의를 해보세요.


비비디바비디부우님의 댓글

비비디바비디부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글재주가 없는데다가 당황해서 글을 장황하게 적은 것 같아요 ㅠㅠ
저도 ihabe 님과 같은 생각이지만 사람 일이라는 게 어떻게 될 지 모른다는 생각에 급 불안해서요 ㅠㅠ
프랑크푸르트 영사관에는 물어봤었습니다.
독일 암트에는 연락 가능한 시간이 아니라서 제대로 연락을 못했어요.
영사관에서는 '이론상'으로는 가능하나 만약 문제가 생길 시 도와줄 수 있는 게 없다
라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말씀하신대로 다시한번 확인하고 와야겠습니다.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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